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윤, 헌재 탄핵 심판 4차 변론 발언앱에서 작성

라의익신룡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1.23 18:30:02
조회 32371 추천 1,252 댓글 703

- 관련게시물 : 윤 대통령, 4차 변론기일 출석

7eec8873b2856e8723ef86ed409c70647fe857e35d41e4f9c271ba7d4da70c6e012a100d6a5f934f402add75618eccf953b24098

799e8675c3866c8323edf097479c7019467e84d94230addc327292a8d23e8ffb13009533669a8c3df41c0d5714c40d106e095f595f

7499f605b3f168f2239ef394449c7018375183d76f932c26398a055584e34c74ef95f83d75dddac3f99de44077165c9675cb8a42

0b9f897fb0851eff239af5e14f9c701895f2172d7e35fa074546325797c7a550f7aad534364ff2c8ca6f9403c2c1ae2b30a71046

74e5827ec384688223e8f297469c701b7fc0f7ae5e7531cb1599d7daadd3bef94a23fa1837d5299ef542d3f1ccba077a87b52ef3e7

0e9c8776c4f3688323ea83904f9c70192b245b83dfa3a41435aee11698489696c4102767099d3fddd306798a81f4a480ce1860c3c8

7fecf676c4f76cf323ef80e7349c706e17a1790780471f652a65017d57d5bff4e708be8c3c97f8c4b99e8dabcb5a1525dac4be865e

0c98f275b3836af723edf7e0359c701b7d688430be64d2541a9fdd458339faebad26ab52e7479173d42af2600e035b3ef2673f9e9d

7598f607b3f66c872399f7e5379c701b110745611465dc224d5e92ab770af5cbb15c0dfbb4dea20106f454846ca29c329e5d51e260

7de4f400b48561f123e982ed309c706a2d198a54166d6fd3025599a20a398c1a2239b62d4acc5a7ccf931ee4560dcc47cf12a1bf66

0ee48970b4f06e8423ea8f93429c706ec9371e6b9ccc12269bffb1f16f2bbeca1da5d6a88f176d1c4b38251c322917b442c253749d

78ecf571b0866ff123eaf793429c7019c1b079af94b45018174d97d957dda345a2bb182a92bc904b0a4cca501313409e232cd38310

尹측 "원전 사업 방해, 중국에 가장 큰 이익.. 야당 저의 무엇인가”



또한, "핵과 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한국형 3축 체계 킬 체인 사업 예산도 대폭 삭감됐다"며, "북한, 중국, 러시아 등과의 긴장이 고조된 상황에서 이러한 조치가 국가 생존에 큰 위협이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핵심 방위사업 예산을 이렇게 일방적으로 대폭 삭감한 저의를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변호인단은 거대 야당이 에너지 안보를 위협하고 있는 점도 지적했다. 과거 탈원전 정책으로 원전 생태계를 무너뜨린 이후, 현 정부의 원전 복원 노력에 지속적으로 제동을 걸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24조 원 규모의 체코 원전 사업에서 우선 협상자로 선정된 상황에서도 야당은 가짜 뉴스를 통해 국익을 훼손한 점을 비롯, 차세대 원전 기술인 SFR의 연구개발(R&D) 예산을 90% 삭감한 점은 우리나라의 원전 경쟁력을 약화시키고, 중국과 같은 경쟁국에 이익을 줄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尹측 "원전 사업 방해, 중국에 가장 큰 이익.. 야당 저의 무엇인가”



이날 윤 대통령측 변호인단은 거대 야당이 예산 심사 과정에서 주요 국방 및 안보 예산을 대폭 삭감한 점도 주요 문제로 제기했다. 2025년 예산안에서 약 4조 1천억 원 상당의 핵심 국정과제 예산이 삭감되었는데, 이 과정에서 초급 장교 인력 확보를 위한 수당 및 활동비 지원, 드론 전쟁 대비 사업, 정밀 유탄 사업 등이 중단되거나 차질을 빚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핵과 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한국형 3축 체계 킬 체인 사업 예산도 대폭 삭감됐다"며, "북한, 중국, 러시아 등과의 긴장이 고조된 상황에서 이러한 조치가 국가 생존에 큰 위협이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핵심 방위사업 예산을 이렇게 일방적으로 대폭 삭감한 저의를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변호인단은 거대 야당이 에너지 안보를 위협하고 있는 점도 지적했다. 과거 탈원전 정책으로 원전 생태계를 무너뜨린 이후, 현 정부의 원전 복원 노력에 지속적으로 제동을 걸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24조 원 규모의 체코 원전 사업에서 우선 협상자로 선정된 상황에서도 야당은 가짜 뉴스를 통해 국익을 훼손한 점을 비롯, 차세대 원전 기술인 SFR의 연구개발(R&D) 예산을 90% 삭감한 점은 우리나라의 원전 경쟁력을 약화시키고, 중국과 같은 경쟁국에 이익을 줄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尹 “전두환 국보위 같은 기구 만들 생각 없었다”


윤 대통령은 “(국가비상입법기구가) 국회 존재를 부정하는 내용이면 (관련 쪽지를) 기재부 장관에게 줄 건 아닌 것 같다”고 했다. 이어 “기재부 장관은 국회가 만든 예산 틀 내에서 일하는 것인데”라고 했다.

윤 대통령은 또 “(야당이 국가비상입법기구를) 국보위라고 하는데 (그게 맞다면) 기재부한테 말하는 게 난센스”라고 했다. 그러면서 “국보위에도 재경 분과가 있는 걸로 알고 있다”고 했다. 국보위를 만들 생각이었으면 기재부 장관에게 관련 예산을 준비하라고 지시할 필요가 없고 국보위를 만들어 직접 예산을 편성하게 하면 된다는 것이다.


[속보] 尹 “특전사, 국회 어디 있었나” 김용현 직접 신문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5d624a0bf039bf0f953d4a0beee5295906aa1feed00f1022e2d5be9f32ab3a6aca4e80dff81b26216a3b2



출처: 국민의힘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252

고정닉 179

52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술 마시면 실수가 많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4/14 - -
공지 실시간베스트 갤러리 이용 안내 [3090/2] 운영자 21.11.18 11565810 536
322702
썸네일
[이갤] 검찰에 ‘명태균 자료’ 요청... 홍준표 수사 속도 내나
[5]
세티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45 475 11
322700
썸네일
[삼갤] 누가 보면 커브만 못치는줄 ㅋㅋㅋ + 노히트노런
[30]
ㅇㅇ(118.235) 10:35 10357 153
322698
썸네일
[중갤] kbs)한동훈 공약발표
[22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5358 295
32269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영화속 외계인의 침공 이유들
[10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5 3654 14
322696
썸네일
[기갤] 노제♡셔이니 태민
[91]
ㅇㅇ(118.235) 10:20 4204 18
322694
썸네일
[카연] 상이군인 나타샤 만화 (8)
[44]
리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5 2826 86
322693
썸네일
[해갤] 바르셀로나 챔피언스리그 4강 진출 골 모음...gif
[59]
메호대전종결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0 4680 210
322692
썸네일
[중갤] 한덕수 출마가능성 90%, 이재명 막으러
[20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 6087 47
322690
썸네일
[대갤] 충격! 日오사카 엑스포, 폭탄 든 배낭 등장에 수백명 대피!
[91]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0 3981 50
322689
썸네일
[스갤] 이재명 장난침??..jpg
[350]
어깨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50 11924 55
32268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매년 공사가 끊이지 않는 대학
[18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40 23452 72
322683
썸네일
[군갤] 1907년 7월, 대한제국군의 마지막 쿠데타 계획
[118]
HK885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7758 39
322681
썸네일
[필갤] 엑스트라400 21장
[4]
므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2003 4
322679
썸네일
[일갤] 일본여행 호텔은 언제 예약하는게 좋아요? 에 대한 답변
[75]
여행자123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0 9354 23
32267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전라도 여수 관광 폭망에이어 산단마저 폭망위기.jpg
[20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50 9751 73
322674
썸네일
[유갤] 혀가 뚱뚱하다는 육상 김민지 선수 와 저 정도면 입 안이 꽉 차겠다ㄷㄷ
[186]
ㅇㅇ(175.119) 08:40 18388 69
322672
썸네일
[싱갤] 고전고전 롤 일본섭 오픈당시 상황.Manhwa
[103]
가사이유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0 25067 143
322670
썸네일
[파갤] [관파박] 관상어파충류박람회 후기 -물etc-
[28]
Gulttu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0 3792 15
322668
썸네일
[이갤] 북한에서 유독 인기 많다는 USB
[10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0 18382 140
322666
썸네일
[무갤] 전인범 장군이 한미연합훈련서 미군에게 받았다는 지적들
[275]
코돌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0 10916 109
322662
썸네일
[인갤] TCG 금제 시뮬 트레일러 만들어옴
[27]
매미허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40 6392 27
322660
썸네일
[기갤] 최강창민이 살던 집을 산 신동
[120]
ㅇㅇ(106.101) 07:30 13387 29
32265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n번 읽어야 하는 나폴리탄 괴담
[13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0 15149 26
322656
썸네일
[무갤] "20억 풀대출"로 무인텔을 산 영퐁티의 최후
[431]
조선인의안락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0 25080 187
322654
썸네일
[싱갤] 사람들이 착각하는거
[38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0 29862 432
322653
썸네일
[이갤] 한국와서 살게 되면 성격이 달라진다는 일본 여자들
[692]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55 38332 299
322651
썸네일
[해갤] ??? : 무슨 250따리가 여자를 만나냐ㅋㅋㅋ
[615]
ㅇㅇ(211.234) 01:45 42229 180
322649
썸네일
[야갤] 변덕이 심해서 쿠팡 기사님께 죄송했다는 티아라 은정.jpg
[192]
ㅇㅇ(211.234) 01:35 31661 53
322647
썸네일
[해갤] 리그 우승 못한지 가장 오래된 클럽..JPG
[24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5 34478 375
32264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키 140대.....여자 모음.....JPG
[37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47361 128
322641
썸네일
[이갤] 필리핀 마트 진열대 위생수준
[243]
ㅇㅇ(83.97) 00:55 31902 169
322639
썸네일
[두갤] 야구장에서 음식을 자꾸 먹어야 하는 이유
[124]
ㅇㅇ(211.234) 00:45 30174 31
32263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오늘 있었던 역사적 사건들.JPG
[7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35 20959 54
322635
썸네일
[미갤] 중국이 한한령을 계속 끌고가는 이유를 알려주는 중국인
[307]
ㅇㅇ(172.98) 00:25 25821 291
322633
썸네일
[스갤] 4.14(월) 용평 휘팍 : 24/25 겨울_진짜리얼최종.jpg
[19]
발왕산관광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16 10123 15
322631
썸네일
[싱갤] 우주스압 우주의 신비...3탄.jpg
[67]
싱글벙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05 18138 42
322629
썸네일
[해갤] 이천수가 뽑은 대한민국 최고의 미드필더 1위.jpg
[253]
해갤러(211.235) 04.15 25770 227
322627
썸네일
[미갤] '어째서인지 아이들이 너무 많이 죽습니다'
[377]
ㅇㅇ(212.102) 04.15 34957 370
322625
썸네일
[박갤] 결혼 13년만에 처음으로 일본인 아내와 다녀온 고급 레스트랑
[20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29596 114
322623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한국사/세계사 속 암살당한 지도자들
[82]
싱글벙글참치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15081 31
32261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맹수 1황 갈드컵에 언급조차 되지 않는 짐승ㅋㅋㅋ
[25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22608 167
322617
썸네일
[유갤] HBO 해리포터 드라마 현재까지 발표된 캐스팅
[269]
ㅇㅇ(175.119) 04.15 22123 22
322615
썸네일
[디갤] 카메라 사고 멋지게 찍을 욕심만 버리면 만족뿐이다
[50]
핵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11309 18
32261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쪽방에 살아도 좋다는 사람
[24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27032 96
322611
썸네일
[비갤] 여시) 평생 비만으로 살다 위고비 맞았는데 삶이 너무 억울해
[774]
ㅇㅇ(39.7) 04.15 52100 77
322609
썸네일
[카연] 공주익산 여행간 만화 (웅진백제 역사 요약편) .manhwa
[50]
무이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9787 48
322607
썸네일
[오갤] 돌아온 돌은자의 홈마카세
[99]
웅댕이(106.101) 04.15 19236 78
32260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GTA4 vs GTA5
[30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34547 255
322603
썸네일
[카연] 젊은 두 남녀가 흠뻑 젖는.manhwa
[92]
너굴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25648 86
뉴스 ‘야당’ 신스틸러도 믿보배 군단 …‘제니 엄마’ 김금순도 합류 디시트렌드 04.15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