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日, 소방호스 노즐 도둑 극성... 불 나도 화재 진압 못해 곤란앱에서 작성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2.16 08:00:03
조회 14228 추천 133 댓글 133

[시리즈] 일본인의 양심 시리즈
· 일본인의 양심, 무인점포편 (치바현 야치요시)
· 일본인의 양심, 슈퍼마켓편 (사이타마현)
· 일본인의 양심, 한국식료품점편 (효고현 고베시)
· 양심적인 일본 사원이 큰 돈을 벌 수 있던 이유
· 일본의 양심적인 병원이 단기간에 16억을 벌어들인 비결
· 일본인의 양심, JR큐슈편
· 일본인의 양심, 무인 옷가게편 (오사카시)
· 일본인의 양심, 화재경보기편 (오사카시)
· 일본의 황당한 도둑... '이것'만 노출하고 불법침입
· 일본 근황) 하다하다 '교자'까지 훔쳐가는 일본
· 충격! 스시녀는 어떻게 20억을 등쳐먹었나... 일본사회 대혼란!
· 일본근황) 일본의 따뜻한 크리스마스 (도쿠시마현)
· 양심적인 일본 유명 장어집의 비밀 (feat. 고향납세)
· 韓 관광객 상대 바가지 씌우던 日 도쿄 음식점 무더기 체포
· 일본 근황) 지진 성금까지 훔쳐가는 일본... 이해불가한 그의 양심
· 노인 등쳐먹은 일본 국가대표 선수... 한국 카지노에 탕진
· 일본근황) 동급생한테 93만엔 사기당한 日초등학생
· 日, 또 원산지 속인 고향납세 답례품 논란... 브라질산을 국산으로 속여
· 日돈키호테, 한국인 대상 범죄 속출... 조직적 사기 가능성도
· 양심적인 일본인이 신사를 참배하는 방법 (가가와현)
· 일본근황) 고기 십수만원 어치를 훔쳐간 스시녀
· 日, 소방단 발전기 49개를 훔쳐다 판 스시부부 체포
· 충격! 혈세 23억엔을 해쳐먹은 일본 의원의 양심 (코로나)
· 일본인의 양심, 요양보호사편 (도쿄 스미다구)
· 일본인의 양심) 소고기 1팩이 겨우 870원?! 뒤에 숨겨진 충격반전
· 일본인의 양심, 라멘 가게에서 선풍기를 훔쳐간 스시남
· 일본인의 양심, 트레이딩 카드를 상습절도하는 찌질한 스시남 (오사카)
· 양심없는 日유명 사립대, 가짜 서류로 수업료 등 부정 징수하다 적발
· 열도의 흔한 기부방송... 日방송국장이 10년간 기부금 착복하다 발각
· 열도의 흔한 신사참배... 갓파男의 기이한 행동
· 일본근황) 가난한 일본... 옷 살 돈이 없어서 코인 세탁소에서 절도
· 충격! 한국-일본 오가던 日여객선 침수 사실 숨기고 운행하다 발각
· 유명 샤브샤브 가게, 지방이 90% 넘는 고기 제공해 논란...
· 日, 고속도로에서 시비 걸면 신용카드를 만들 수 있는 신기한 나라
· 양심없는 양로원, 임금체불에 직원 집단 탈주하자 노인 방치해 논란
· 日, 거대한 스시녀와 똘마니 2명이 구제샵을 습격... 순식간에 털려
· 日해자대, 허술한 계약 때문에 잠수함 충전료 과다 지불... 방산비리?
· 日, 실존하지 않는 대학에 재학중인 수상한 남대생 체포
· 日, 이웃 밭에서 파 150kg 훔친 농부 체포... 잇따르는 절도사건
· 日, 노래방에서 7시간 무전취식 20대 스시녀 체포
· 日, 수십만원짜리 기타들을 훔치고 다니던 도둑男 (도쿄)
· 日해경, 어머니가 돌아가셨다고 거짓말하고 휴가 쓴 직원 징계
· 日공무원, 구내식당 식권을 무단 카피해 사용하다 적발!
· 日여성, 인천공항에서 폰, 카드 훔치고 무단 결제까지... 징역 6개월
· 日, 무인식료품점 상습절도 욕심쟁이 도둑의 최후... 숨겨진 반전은?
· 日, Lv999 오타쿠들 집난 난동... 굿즈 쟁탈을 위한 대소동
· 日, 도둑질이 걸리자 편의점장을 차로 치어 죽이려고 한 스시녀
· 日 미츠비시 은행 직원이 고객 금고에서 백억원대 금품 훔쳐 논란
· 日, 야채도 없이 고기 두 점에 2만원... 바가지 스키야키 논란
· 日, 본드 하나로 집을 터는 방법... 도쿄에 대유행 조짐?!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6d80902afa1a0bf1d7d64d2f34f0c567f5fa9ce7b6e93e5

일본 야마나시현에서 소방호스 노즐 도둑이 창궐해 문제가 되고 있다는 소식임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6d80902afa1a1be1d7d64d2e450a9ff094dfc8a1992c594

후지산이 보이는 호쿠토시에 있는 어느 소방호스 격납고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6d80902afa1a2bd1d7d64d2d9b65e3066721cdd2fe6114b

문을 열어보니 뭔가 이상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6d80902afa1a3b81d7d64d297dd2575447fe19a62b49ece

호방호스와 함께 있어야 할 '관창'이 보이지 않음

관창은 소방 호스 끝부분에 부착하는 금속제 기구임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6d80902afa1a4b81d7d64d2eb33d0e496e628e051aa2eae

관창은 원래 소방호스 옆에 세워져 보관되어야 하는데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6d80902afa1a5b91d7d64d28a29710262f90209e26447f8

확인한 소방함에는 관창이 전혀 보이지 않았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6d80902afa0a0bc1d7d64d2032bbc776487c06d3fd7b008

호쿠토시에 따르면 1월 24일부터 2월 12일까지의 기간 동안 6개 마을에서 총 26개의 관창이 도난당했다고 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6d80902afa7a4bc1d7d64d236579ded81cde3247e4e43b1

관창을 훔치는 남성을 목격했다는 여성도 있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6d80902afa7a5be1d7d64d2d96c02348c6cc45352ff42e9

[목격자]

중년의 다소 통통한 남성이었어요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6d80902afa6a0b91d7d64d211bff7c847287d76aa89f378

배가 이렇게 나온 분이 걸어와서 여기 보관함 앞에 멈췄다가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6d80902afa6a2bf1d7d64d26a7c0b6e7eff5f922e1f2a4a

가느다란 원통형의 관창을 꺼내서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6d80902afa6a2bb1d7d64d244e83c7f452a64c9e1ecdea5

차에 타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무슨 일이신가요? 그 원통 회수하러 오신 건가요?

하고 불러 세웠더니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6d80902afa6a3be1d7d64d28eec3d50559de600733a7da8

그대로 아무것도 모른다는 얼굴로 쓱 하고 아래쪽으로 가버리더라거요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6d80902afa6a3b81d7d64d2dbaf90d5e6a2391cd737223c

이걸 취재하고 있던 때 실제로 인근 지역에서 화재가 발생했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6d80902afa6a4b71d7d64d20615b8551bd4e4f930e967d8

도착해보자 다행히 소방대원들이 제때 출동해 소화활동을 하고 있었는데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6d80902afa9a0bf1d7d64d2eaa437af61eaf0c6baf45ad6

논을 태우다가 강풍이 불어 불이 주택 마당으로 번진 것이라고 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6d80902afa9a0b71d7d64d2f29193d4362f9f15feac4031

[호쿠토시 직원]

화재의 원인은 이 지역 특유의 논둑 불태우기에요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6d80902afa9a1b91d7d64d2f524742ee6eda7fcd9e60ec8

매년 실시하고 있는데 바람이 강한 날에는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6d80902afa9a2b71d7d64d2cb663ae4490243df0629507b

불이 날아붙어 번지고 그것이 화재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죠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6d80902afa9a3b71d7d64d2db99ce228f4b686375df9843

이 전날인 13일에도 화재가 있었는데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6d80902afa9a5bd1d7d64d258d2fccb5eba6206deee3fb0

이바라키현 조소시의 잡목림에서 마른 풀로부터 발생한 불이 강풍에 휩쓸려 작업장 등으로 번지는 바람에 대규모 화재가 되었던 것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6d80902afa8a0bf1d7d64d2c36f03f9cb6e42783ac801e3

불은 약 17시간 후인 14일 오전 7시 경에야 진압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6d80902afa8a1b91d7d64d2ba0aca8078b6d286289cbd53

이 화재로 이바라키현 조소시는 사카테마치 전역에 내렸던 피난지시릉 오전 6시에 해제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6d80902afa8a3bf1d7d64d242c1ada363ba74c39ad2f49e

만약 관창이 없다면 저런 화재가 발생했을 때 물을 뿌릴 수 없게 되어 조기진압에 실패하여 피해가 확대될 우려가 있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6d80902afa8a4bb1d7d64d2a7094893cad8c0268de853b0

[호쿠토시 직원]

유사시에 소화 기구에 결함이 있으면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6d80902afa8a4b81d7d64d260b09d3ef843ad24f85e6f76

화재 피해가 크게 확대될 위험성이 매우 높아지므로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6d80902afa8a5bf1d7d64d2a913fba7fef616ecc84eb263

관창 절도는 그만둬주시기 바랍니다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6d80902afa8a5ba1d7d64d2da869644ccceae76fe3700b2

호쿠토시에 따르면 이런 일은 매년 일어나고 있으며

작년에만 89개의 관창을 도난당했다고 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6d80903aaa1a0b71d7d64d23f3eb2ab243a0ef38f930db1

관창은 한 개 약 2만엔이기 때문에 피해총액은 무려 230만엔에 달한다고 함

사실 화재를 진압하지 못할 경우에 발생할 피해를 생각하면 230만엔은 아무것도 아니긴 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6d80903aaa1a1b81d7d64d29bb35903b1c4fd3c8373981c

경찰은 이번 관창 실종 사건을 절도사건으로 수사중이라고 밝힘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6d522a0bf059ff5fc51d4aab0f67595a471ed3c4d3d0b74a2615c3073608f31ea00


금속이라면 정말 사족을 못쓰는구만...

그래도 소방용품까지 훔치는 건 선을 너무 넘었는데?

7cea8376bd846cf73ceb98b21fd7040303c3b80bf4bfa4a0c6

대단하다 쪽본!


출처: 대만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33

고정닉 17

53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매니저들에게 가장 잘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10 - -
306047
썸네일
[안갤] 중증외상센터 방문해서 닥터헬기 설명듣는 안철수...jpg
[176]
사피엔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7 27444 202
306045
썸네일
[박갤] 역대급 쌀값 폭등으로 난리 난 일본의 상황
[29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7 33933 114
30604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세계 최악의 음식 TOP 20.food
[387]
ㅂㅂㅂ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7 34680 68
306041
썸네일
[카연] 용사님은 내가 필요해... 2화
[97]
*민들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7 13732 93
306039
썸네일
[배갤] 독일여행3 oberstdorf 2탄
[19]
니콘3세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10072 16
30603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달마야 놀자 명장면
[337]
ㅇㅇ(58.127) 02.16 30985 48
306035
썸네일
[주갤] 와이프가 전직 ㅊ녀
[537]
36살아기(122.202) 02.16 78267 539
306031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남편이 가위에 자꾸 눌려요
[513]
Amsterdam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44329 114
306029
썸네일
[야갤] 투입되자마자 '실종자 찾기 달인'...외모·실력 겸비한 '해결사'
[121]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23135 132
306027
썸네일
[나갤] (스압) 게이들이 ㅈㄴ 나쁜놈들인 이유
[353]
ㅇㅇ(118.235) 02.16 38666 287
30602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학벌무용론
[53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40862 364
306023
썸네일
[일갤] 토호쿠/홋카이도 9박 10일 - 3일차
[16]
LiQh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6685 16
306021
썸네일
[카연] 여고생들이 버스에 타는 만화
[130]
세발자전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24349 262
306019
썸네일
[기갤] 이렇게 만든 음식을 내 입으로? MZ들의 소울푸드 '경악'.jpg
[34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35676 198
306015
썸네일
[기갤] 블라) "남편이 침대 매트리스에서 자다가 오줌을 쌌어".jpg
[50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49158 51
306013
썸네일
[공갤] 공룡과 공존하는 세상 2
[41]
굿달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13541 54
306010
썸네일
[야갤] 배우 김새론, 자택서 숨진 채 발견 ㄹㅇ...jpg
[3540]
슈화(착한대만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117002 855
306008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 산타의 집 선물 교환 사례집
[106]
ㅇㅇ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24150 60
306006
썸네일
[요갤] (스압주의) 여러분들은 티켓 양도 사기 조심하세요
[145]
톡식한나무늘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20310 69
306004
썸네일
[야갤] 좌파식 교육이 젊은 남자들을 유약하게 만든다...jpg
[431]
앤드류테이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39249 316
306002
썸네일
[카연] 주식회사 붕알코리아 1
[56]
liole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14853 101
30600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하나님이 인간을 직접 때려죽인 어이없는 사건.jpg
[451]
sakur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43840 275
305999
썸네일
[잡갤] 시간 때우러 전현무 팬미팅에 간 사람
[134]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29920 103
305997
썸네일
[대갤] 수교 1주년 쿠바에 넘치는 한국 사랑... 아바나에 나부끼는 태극기
[169]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22417 176
305995
썸네일
[닌갤] 매우 수상하게 닌텐도랑 접점이 있는 병맛겜
[93]
빗소리P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35623 114
30599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일본에게 단단히 실망한 독일인
[277]
ㅇㅅ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47113 426
305992
썸네일
[일갤] 도쿄-홋카이도-도호쿠-하코네 -2편: 처음만난 삿포로(상)
[1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9876 15
305989
썸네일
[기갤] 고수온에 새조개 '품귀', 1kg에 20만원? '천정부지'.jpg
[16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17264 16
30598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화교와 중국인은 구분 해야된다는 교수
[895]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32395 155
305985
썸네일
[정갤] 일본 세븐일레븐 사장의 말언에 빡친 일본인
[305]
대한민국인디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31832 336
305984
썸네일
[싱갤] 절레절레 스윗 영포티들
[85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64985 722
305982
썸네일
[카연] 하느님.. 천국에 방은 비워 놨겠죠?
[98]
신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22609 230
305981
썸네일
[부갤] "대놓고 돈 요구하는 경찰" 전례없이 무너지는 중국 경제 상황 ..
[226]
후우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30504 181
30597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동양인이 레게머리를 하면 안되는 이유.....manhwa
[65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48661 83
305978
썸네일
[디갤] 작년부터 올초까지 여행다니며 찍은 사진 (43장)
[10]
호랑선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6111 15
305977
썸네일
[기갤] '1억 올린 건 양반' 어쩌다가, 난리난 서울 결국 쪼개졌다.jpg
[33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30821 109
305975
썸네일
[로갤] 가짜 로스트미디어 빙산 가장 아래에는 무엇이 있을까?
[56]
로미코인스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21985 84
30597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중국 손절한 북한 근황
[441]
슬러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55982 440
305971
썸네일
[중갤] 요즘 여초에서 은근 인기많은 남자들
[636]
끄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57204 391
305970
썸네일
[여갤] 태국에서 요즘 장기 털어가는게 유행이래
[318]
여갤러(58.236) 02.16 37561 295
305969
썸네일
[싱갤] 스압) 중국에서 한국인행세하다 통수 맞은 중국녀 ㅋㅋ
[27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37168 301
305967
썸네일
[미갤] 소름 끼치는 남자친구의 행동.. 군사재판에 소환될 남자친구 JPG
[113]
ㅇㅇ(211.234) 02.16 25824 45
305966
썸네일
[기갤] 2살 딸 폭행해 숨지자 집에 6개월간 유기…20대 아빠 구속.jpg
[19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16309 62
305964
썸네일
[유갤] 중국 대도시 번화가 근황
[363]
ㅇㅇ(175.119) 02.16 37559 475
305962
썸네일
[싱갤] 혐한 당한 일본여행 유튜버
[757]
노리유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59398 624
305961
썸네일
[대갤] 日, 아이로 돈벌이 하다 선넘은 노노카母... 스시녀의 모정 스고이!
[212]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18574 128
305959
썸네일
[일갤] 도호쿠 여행 3일차 - 히로사키 (씹덕주의)
[21]
39cha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8592 23
305956
썸네일
[스갤] 70만 유튜버의 아이폰16 vs 갤럭시 s25 AI 세밀 비교
[567]
탄보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35609 317
30595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일본 찐따 트위터촌
[20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38297 150
305952
썸네일
[A갤] 해피일본뉴스 233
[49]
더Inform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10843 64
뉴스 “합법과 불법 사이”…강하늘·유해준·박해준, 신선한 마약수사판 짠 ‘야당’ [종합] 디시트렌드 14: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