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김계리 페북에서 문재인 usb나왔네 ㅋㅋ

- 오늘자 헌재에서 북한지령문 읊는 계리짱

북한 문화 교류국은 이들에게 전국의 지사를 만들게 하고

북한의 지령을 받아 전민 항쟁을 통한 남조선 혁명의 완수,

북한 주최 사상에 따른 김정은의 유일적 영도체계 수립을 목적으로 

대한민국 전복을 위한 실행 방안을 모의하고, 국가 기밀의 수집 및 지령을 수수하고,

민주노총 장악을 통한 노동계 영향력을 확대를 기도하고 

물리적 폭력적 수단을 동원한 반 보수, 반미투쟁 조정 및 친북 여론전을 전개해 왔습니다 

북한에서 이들에게 내린 지령입니다

1.기아차 화성공장과 광주 공장을 장악하라

2. 주요 통치 기관들과 화성 지역의 군관련 실태를 장악하고 청와대를 비롯한 주요 통치 기관들에 대한 송전 선망 체계 자료를 입수하라

3. 화성, 평택 지역의 해군 제 2함대사령부 평택 화력 LNG 저장 탱크 시설 평택 부두 배치도와 같은 자료를 수집하라 

4. 청와대와 검찰, 통일부 등 기관에 자유로이 드나들 수 있도록 인맥관계를 두터이 하라라는 지령을내렸습니다 

5. 노무현, 문재인 지지세력들이 집권여당과 정부의 강경 대응, 집단적 대응을 하는 경우 

   이들과 연대하여 자유한국당 해산과 관련한 범국민적인 단체가 조직되면,

   적극 합세하여 박근혜 퇴진을 위한 촛불투쟁 때와 같은 반 보수 투쟁 영향을 확보하라.

6. 현재 민중당이 차지하고 있는 울산 동구 지역구를 무조건 사수하는데 조직적으로 지원하라

7. 여성 노조단체들을 내세워 자한당은 여성들을 아이를 낳는 도구로 여기는 여성 천시당, 태생적인 색광당, 

   천하의 저질당이라는 것을 깊이 인식시켜 보수당에 대한 혐오증, 혐오감을 증대시키는 지령을 내렸습니다 

8. 공수처 설치와 선거법 개정을 반대하는 보수패당에 대한 대중의 분노를 폭발시키라.

9. 검찰개혁안의 국회통과가 실현될 때까지 자한당을 집중 공격하라

10. 4월 15일 실시된 21대 국회의원 300명의 인적 사항을 5월 3일 모두 제공하였습니다

11. 고위공직자 범죄 수사처 설치와 부정 선거 의혹까지 들고나오는 미통당 것들의 적폐물이 선거부정집단, 반통일 세력으로 배격하도록 항의 투쟁하라

12.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관련 반일 민심을 부추겨 일본과 갈등을 되돌릴 수 없는 지경에 몰아 넣도록 하고,

    선전 홍보 수단들을 이용하여 한반도와 주변나라들에 대한 핵테러 행위로 담지하는 기사들을 집중 개재하게 하라

    (이러한 지령과 갈등으로 인하여 후쿠시마 괴담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이 1조 6천억 원이 투입 되었다는기사입니다.

13. 도쿄 올림픽 경기대회 참가거부, 일본 수산물 전면 수익 금지, 일본상품 불매 운동 등과 같은 대일 강경 입장을 취하게 하라

14. 국가 보안법 폐지를 요구하는 청원 운동 10만 명이 달성되었습니다 

    이에 대한 동의는 간첩 지령에 의한 성과라고 칭송하고 있습니다 

15. 언론노조를 중심으로 민주언론, 시민연합과 같은 언론 시민단체들과 연대해 조선일보 폐간 운동본부를 활동을 진행하도록 하라

16. 윤석열에게 공격에 화살을 집중하여 국민의 힘 것들을 궁지에 몰아 넣으라

    (윤석열이 당선되어 친미 사대적이고 반민중적이며 반통일적인 보수정권이 들어섰다

     직권 초기부터 윤석열 패거리들에 대한 실천투쟁을 공세적으로 조직 전개하라)

17. 윤석열과 일과 족속, 측근들의 정치 추문과 부정부패 행위들을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면서

    법적 처벌을 요구하는 압박 공세를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윤석열의 탄핵 투쟁의 불씨를 피우고,

    제 2의 촛불항쟁 때와 같은 대중적인 항거 기운을 조성하라

18. 보수 텃밭인 영남에서 김XX이 국민의 힘 후보를 꺾고 당선된 것은 영업 일부와 

     진보 사당이 후보 단일화를 통해이 이룩한 쾌거 라고 칭송하였다

19. 이태원 희생자 추모 시민 촛불 집회를 개최하여 박근혜의 탄핵을 이끌어낸 

     2014년의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투쟁과 같은 정세 국면을 조성하는데 중심을 두고,

    촛불 시위와 적극 결합하여 역도 놈의 퇴진을 요구하는 항의 투쟁들을 전개하라

등의 지령을 내리고 실천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