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개입, 어쩌면 윤통이 반대한 것일지도..?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221010011587
기사에 보면 미국은 한국에서 도움 요청이 없기 때문에 액션을 취하지 않는다는 식으로 적어둠,
윤통이 관저에서 자진 출석 하시기전에, 트럼프 최측근이 방문했던 사실은 다 알고있을 것이고.
아마 그당시에 "미국의 지원' 관련 이야기를 나누지 않았을까 조심스레 예상해봄.
윤통 입장에선 미국이 바로 개입하면, 그것에 찬성하는 국민과, 반대하는 국민 분열이 또 심화될 것이라고 우려했을 것이라고 봄
우리쪽이야 당연히 바로 개입하면 좋겠지만, 중도 입장에선 내정간섭 문제를 생각 안할 수 가 없으니까. (좌파 입장에선 당연 개거품 물겠고)
오히려 중도가 천천히 계몽할 수 있는 시간을 벌려고 미국의 지원을 당시에 보류한게 아닐까.
중대 결심을 계속 언급한것도 대리인들 총사퇴일 수도 있지만,
어쩌면 이상하게 여유를 보이시는 윤통의 표정 뒤에는 미국의 개입을 결정할 수 있는 키가 있어서 그런게 아닐까 싶음.
- 트럼프 개입, 어쩌면 윤통이 반대한 것일지도..?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221010011587
기사에 보면 미국은 한국에서 도움 요청이 없기 때문에 액션을 취하지 않는다는 식으로 적어둠,
윤통이 관저에서 자진 출석 하시기전에, 트럼프 최측근이 방문했던 사실은 다 알고있을 것이고.
아마 그당시에 "미국의 지원' 관련 이야기를 나누지 않았을까 조심스레 예상해봄.
윤통 입장에선 미국이 바로 개입하면, 그것에 찬성하는 국민과, 반대하는 국민 분열이 또 심화될 것이라고 우려했을 것이라고 봄
우리쪽이야 당연히 바로 개입하면 좋겠지만, 중도 입장에선 내정간섭 문제를 생각 안할 수 가 없으니까. (좌파 입장에선 당연 개거품 물겠고)
오히려 중도가 천천히 계몽할 수 있는 시간을 벌려고 미국의 지원을 당시에 보류한게 아닐까.
중대 결심을 계속 언급한것도 대리인들 총사퇴일 수도 있지만,
어쩌면 이상하게 여유를 보이시는 윤통의 표정 뒤에는 미국의 개입을 결정할 수 있는 키가 있어서 그런게 아닐까 싶음.
- [속보] 미 연방 하원의원, 고려아연에 대한 중공 영향력 경계하라

고려아연에 대한 중공의 영향력에 대해 상무부에 서신을 전달했다고 함
스데 대외협력 이사님이 언급한
H 기관이 미국 하원(House of Representatives)이었나본데?

- [단독] ‘트럼프 측근’ 고려아연 적대적 M&A, 미국에 위협
- dc official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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