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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4월 2일 상호관세 부과. 자동차 관세도 함께"

화난송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3.18 11: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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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4월 2일 철강 알루미늄 관세에 면제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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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車 업계에 "안전벨트 매라"…관세 강행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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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무역 책임자, 혼란스러운 관세 발표 후 질서 확립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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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무역 책임자, 혼란스러운 관세 발표 후 질서 확립 촉구

[핵심요약]
- 트럼프 행정부 무역 책임자, 혼란스럽게 진행된 관세 정책 발표 이후 질서 확립 강조
- 관세 정책 시행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점 해결 위한 체계적 접근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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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관료들, 관세 불확실성 속에서 대통령의 경제 정책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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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관료들, 관세 불확실성 속에서 대통령의 경제 정책 지지

[핵심요약]
- 트럼프 행정부 관료들, 관세 정책 관련 불확실성에도 대통령의 경제 정책 지지 표명
- 관세 정책을 둘러싼 우려에도 불구하고 행정부 내부에서 단결된 지지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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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짤같냐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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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주주 및 호텔주주들 완전 개좆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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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조사기관 투어리즘 이코노믹스는 올해 미국으로의 국제 여행이 5%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손실 금액은 약 640억달러(약 92조 8200억원)로 분석됐다. 당초 올해 미국을 찾는 해외 방문객 수가 9% 증가할 것으로 본 투어리즘 이코노믹스가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 기조를 반영해 추정치를 수정했다.

애덤 삭스 투어리즘 이코노믹스 사장은 WP에 “우리 전망에 극적인 변화가 있었다”며 “관세뿐만 아니라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관련 발언과 거만한 어조로 여행 업계가 훨씬 약한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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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카니 총리 "트럼프, 무례한 발언 중단해야 대화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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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다음은 소고기 대란?…'패닉' 미국인들, 밀수 '급증'



사육 줄었는데 관세까지…소고기 가격 급등 우려
"멕시코서 송아지 수입해 키운뒤 캐나다서 도축"
계란 가격도 천장 묶여…멕시코·캐나다서 밀수 ‘기승’
미국서 계란 12개 5.9달러, 멕시코에선 2~2.5달러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웨스트 루프 지역은 미국인들이 소고기를 사기 위해 찾는 곳으로, ‘오슈발’(Au Cheval)이라는 매우 유명한 고급 햄버거 가게가 있다.

대표 메뉴는 계란 프라이가 올라간 더블 치즈버거다. 하지만 이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즐거움의 가격’이 점점 비싸지고 있다. 계란과 소고기 가격이 동시에 오르고 있어서다.

사육 줄었는데 관세까지…소고기 가격 급등 우려

이코노미스트는 16일(현지시간) “미국인들은 계란뿐 아니라 소고기 부족에도 직면해 있다. 소고기 가격이 수년간 꾸준히 상승해온 상황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농축산물에 대한 관세 부과를 예고했기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현재 미국에서 다진 소고기 가격은 1파운드당 평균 5.6달러로 2020년 1월 3.9달러 대비 45% 상승했다. 이는 일반적인 물가 상승률의 거의 두 배에 달하는 수치다.

소고기 가격이 상승한 것은 사료비 등 비용 증가, 가뭄, 인력 부족 등으로 미국 내 소 사육 규모가 줄었기 때문이다.

미국 농무부에 따르면 올해 1월 미국에서 사육되는 소는 약 8670만마리로 1년 전 약 8720만마리에서 50만마리 가량 줄었다. 1951년 이후 74년 만에 최저 규모다.

반면 미국인들의 햄버거·스테이크 사랑은 여전해 소고기 소비는 줄지 않고 있다. 이에 미국은 2023년 이후 소고기 순수출국에서 순수입국으로 전환했다. 지난해 살아 있는 소는 200만마리, 소고기는 46억파운드(약 21억㎏) 수입했다. 역대 최대 규모다.

이런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다음달 2일부터 수입 농산물에 높은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소고기 역시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미국 내 소 사육 규모를 줄이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온다. 관세 부과로 소고기 가격이 급등하면 축산업자들이 더 많은 소를 도축해 판매하려 들것으로 보여서다.

캐나다와 멕시코에 대한 25% 관세 현실화 가능성도 우려 요인이다. 현재 미국으로 수입되는 소는 상당수가 멕시코에서 자란 송아지다.

미국에서 살을 찌운 뒤 캐나다 도축장을 거쳐 소고기로 미국에 재수입된다. 소고기 가격이 예상보다 더 큰 폭으로 오를 수 있다.

미국 네브래스카 북동부에서 목장을 운영하는 스티브 손더먼은 “관세가 국내 시장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주장할 수도 있다. 하지만 생각보다 문제가 더 복잡하다. 가격 측면에서는 좋은 일이지만 업계 입장에선 끔찍한 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천장에 묶인 계란값…멕시코·캐나다서 밀수 ‘기승’

조류독감으로 천정부지 치솟은 계란 가격은 내려올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미국에서 A등급 대형 계란 12개 들이 가격이 지난달 기준 평균 5.90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1년 전 3달러의 거의 두 배다. 일부 지역에선 10달러 이상에 팔리기도 한다.

이에 멕시코와 캐나다에서 계란을 밀수입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이날 보도했다.

멕시코에선 계란 12개 들이 상품이 2달러 미만이며, 미국과 국경이 인접한 도시에서도 2.30달러에 그친다. 캐나다 식료품 업체 노프릴스에서는 가장 저렴한 가격이 3.73달러다.

미 관세국경보호청(CBP)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이후 미 전역에서 계란을 밀수하다가 적발된 사례가 전년 동기대비 36% 급증했다.

모든 국경 지역에서 계란을 포함한 조류·가금류 관련 제품 압수 건수는 같은 기간 총 3768건을 기록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 부과 이유로 내세운 펜타닐 단속 건수(352건)의 10배가 넘는다.

미국 텍사스주 엘파소에서 멕시코 국경을 감시하는 한 국경순찰대 요원은 WSJ에 마약인줄 알고 단속에 나섰다가 계란을 압수했다고 전했다.

적발시 300달러의 벌금을 물어야 하는 데도 계란 밀수가 폭증한 것은 미국인들에겐 펜타닐보다 인플레이션이 더욱 심각한 문제로 와닿고 있다는 뜻으로 읽힌다.

캐나다 워털루대학교의 브루스 뮤어헤드 교수는 “더 많은 계란이 공급되려면 적어도 8개월은 걸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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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한 수퍼마켓에서 고객들에게 계란 공급 부족을 알리는 메모가 게재돼 있다. 계란 12개 들이 가격은 6.79달러로 표기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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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상호관세 앞두고 한국 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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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미국 주식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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