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남편이 이날 12시 반부터 2시까지 강아지 산책하고 있었고, 나는 렌즈를 안껴서 눈이 잘 안보이는 상태였어. 그냥 야경이 예뻐서 찍었는데 이 사건 터지고나서 혹시몰라서 확인했더니 4/25일 날짜여서 조금 찜찜했는데, 영수증 나온 기사 보고 소름돋아서 ... 아니겠지하는거 계속 생각나서 올려봐 남편은 시력이 좋으니까 이때 대학생같은 친구들이 노래부르고 있었대 그게 정민이랑 친구인지는 모르겠어 남편이랑 나랑 같은 시간에 찍은 사진이야 확실하진 않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해서 올리는거야
+) 정민이아버님 블로그에 비밀댓글로 제보했어. 그동안 제보 못한게 오늘 반포한강공원 갔는데 정민이 추모자리 보고 문득 사건있던 그날 내가찍은 사진이 생각나서 오늘 제보한거야. 계속 남일같지않게 찜찜하고 맘이 안좋아서 .. (오늘 추모자리 사진 찍은거 올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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