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S 중계권 7년 3600억
TSM 10년간 2,300억 스폰서 계약
스테이트 팜 - 미국 보험회사
에일리언 웨어 - 델 게이밍 브랜드
시크릿랩 - 의자 브랜드
로켓 모기지 - 미국 금융회사
혼다 - 자동차 브랜드
마스터카드 - 카드 회사
레드불 - 음료 스폰서
버드라이트 - 미국 맥주 회사
버라이즌 - 미국 내 통신사
삼성 ssd - 한국 전자기기회사
모든게 다 있는 쟁쟁한 스폰서들
LPL 중계권 5년간 3450억
연평균 중계권 690억
LPL 내 경기와 별도로
국제대회 경기도 따로 중계권 계약
3년간 1,300억
바르셀로나 미래의 회장감으로도 꼽히는 세계적인 축구 선수 제라드 피케 주도하에
바르셀로나 LPL팀과 파트너십으로 진출 타진중
메르세데스 벤츠, 나이키, KFC, 인텔 등이 후원 파트너
LCK 중계권
프랜차이즈 시작해서 이전보다 좀 쎄게 불러 봤더니
유투브가 좆까라고 하면서 안틀고 말지 하면서 거절
그래서 올해 유투브에서 LCK 못 봄
올해 '목표' 가 리그 전체에서 똥꼬에 힘 팍주고 기 써서 250억 모아서 13억씩 붐빠이 하기
이걸로 응기인 1년치 연봉도 못 주고
요즘 어지간한 A급 중심선수들 연봉 4~6억 이상
1군 선수뿐만 아니라 2군 선수들
1군 감독 코치, 2군 감독코치, 기타 스태프, 시설비, 생활비 등등 다 포함해야 하니 6억 짜리 A급 선수 하나 사면
나머지 절반으로 한 그거 다 해결해야함
프차 진입한 팀들
돈 버는건 고사하고
본전 찾는데만 '최소' 4~5년
그것도 예상대로 될때나 그렇고 혹시 문제가 생기면 더 길어질수도 있음
현재 LCK 팀들 최소 5년은 프차로 돈 벌긴 고사하고
적자 존내 내면서 팀 유지해야함
그나마 딸칠게 해외 뷰어 밖에 없어서 심심하면 맨날 기사 내고 이걸로 딸치는데
막상 그 뷰어로 돈 얼마 벌었느냐는 소리는 한번도 안나옴
LCK 존재 의의 -
그거라도 보는거 아니면 인생에 낙이라도 없고 할것도 없는
롤갤 병신 앰생들 즐기라고 기업들 적자 내면서
사업성 0%도 고사하고 마이너스 찍으며 유지되는
예전 3S 정책과 존재의의가 비슷한
자선사업리그
자본주의적 관점이 아니라 불우이웃 복지정책 차원에서 돌아가는 리그라고 보면 됨 ㅇㅇ
그나마 동네 특산물로 선수들이 헐값에 유망주로 나오니까 그빨로 좀 몇년 굴리다
대가리 크면 다른데로 팔아먹거나 갈아끼우면서 유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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