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상위 문서, top1=함소원)]
[include(틀:관련 문서, top1=진화(방송인)/논란 및 사건 사고)]
[include(틀:관련 문서, top1=아내의 맛/조작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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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개요 ==
[[함소원]]의 논란 및 사건 사고를 정리한 문서.

== 개인적 논란 ==
[[함소원]]의 논란은 대부분 본인의 거짓말과 관련된 사건, 사고이다. 학벌, 재산, 연애사 등 거의 '''연예인으로서 알려진 모든 부분에 의혹이 제기되었다.'''

허위 논란이 제기되었음에도 함소원 본인이 의혹에 대해 대부분 모르쇠로 일관, '[[아내의 맛]]' 하차 전후를 기점으로 논란이 정점에 이르렀으며, 결국 대부분의 언행이 거짓말로 알려지고 본인이 인정하면서[* 다만 제대로 된 해명은 하지 않고 두루뭉술하게 상황 조작만 인정했다.] 결국 기행에 가까운 허세 행각이 실체를 드러내기 시작했다.

이로 인해 비호감 이미지가 강하게 찍혔으며 더 이상의 이미지 회복은 어렵다고 봐야 한다. 그나마 혐중 감정 속에서 유일하게 동정받았던 중국인 남편 진화와 친근하고 사람 좋은 이미지였던 그의 모친도 역시 실체가 드러나고는 끼리끼리라는 반응이다.[* 다만 아직도 응원하는 네티즌들이 있는 거 보면 미디어의 힘이 어지간히도 강한 모양.]

대부분의 발언이 거짓으로 드러나자 다들 함소원이 [[리플리 증후군]][* 리플리 증후군은 실제로 없다. 그녀의 실제 정신 검사 결과는 아내의 맛에서 이미 공개됐었다.[[https://youtu.be/Zpk7avtVd8w|#]], [[https://youtu.be/WSLw6rIdK5U|#]]]과 [[신데렐라 컴플렉스]]가 아니냐는 주장을 펼쳤다. 네티즌들은 함소원의 과한 중국몽 성향에 제발 중국 좀 가달라는 반응이다. 이미 함소원을 중국인으로 생각하는 경우도 대다수. 또한 [[동북공정|중국인들이 현재 김치하고 한복이 자기네 것이라며 우기고 있는데]] 이슈피드 같은 채널 댓글만 봐도 제발 함소원을 자기네 거라고 우겨달라는 반응이다.[* 틱톡과 콰이써우 계정도 운영 중이지만 반응은 중국도 역시 좋지 않다.]

인성과 더불어 방임에 가까운 아이의 육아 방식에[* 조작 논란으로 방송에서 하차한 이후에도 5일은 베이비시터한테 맡기고 주말은 친정모 아니면 시모한테 맡기고 자기들이 단독으로 아이를 본 적이 없다. 아이가 4살인데도 밤중 수유 끊기와 배변 훈련이 되어있지도 않아 그녀의 팬들마저도 지적할 정도였다. 난리가 나자 그제서야 겨우 바꿀 정도였다.] 아이가 심히 걱정된다는 반응도 있다. 결국 아이한테서 이상 소견이 발견되었지만 바뀌지도 않아 양육 방식도 비난받는 상황이다.

덤으로 자신의 잘못인데도 반성하나 없이 사과도 없고 매번 [[피해자 코스프레]]에 남탓에[* 하다하다 아이 탓까지 한 적이 있었다.] 사과문도 대필이 의심되는데다가 매번 아이를 앞세우는 모습[* 자기가 평소에 열심히 돌봤다면 모를까 방관 논란이 식지를 않는 터라 더더욱 비난을 받고 있다.]에 대중들은 뻔뻔하고 질린다는 반응이다.

함소원은 개인적인 논란이 이 문서의 반 이상을 차지하는데도 사과 한 마디 없이 매번 인스타그램 라이브에 물건팔이 중이다. 손가락 욕설 논란 이후로 물의를 즐기는 게 아니냐는 반응도 있다. 렉카 유튜버인 악인전, [[그렇다네]], 괴인협회 등 전부 영상으로 출연해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

방송계 퇴출 이후로 웬만한 연예인 기사는 연예 부문이 아닌 곳에 올리는 건 금물이 되었는데[* 악플을 달 수 있다는 이유에서이며 화나요 같은 감정 표현도 연예 부분에서 없어지고 현재는 놀랐어요가 그 역할을 대신하고 있다.] 함소원이 방송계에 퇴출된 이후로는 거의 사회 부문에 올라온다. 사회 부문은 댓글도 달 수 있는데 그 댓글마저 본인이 지워달라고 하는 모습을 보였다. 맘카페와 블로그에 올라온 자신의 안 좋은 내용도 지워달라고 하는 모습도 있었다.

=== H양 포르노 비디오 유출 사건 ===
[[2003년]] [[3월]], 인터넷에 7분짜리 H양 [[포르노]] 비디오가 유출되었고, 스포츠신문 두 곳에서 H양이 함소원이라는 뉘앙스의 기사를 실어 논란이 일었다. 함소원 측은 [[3월 12일]], 기자회견을 열어[* 울면서 기자회견을 했지만 함소원의 복장은 [[버버리]]로 치장을 했었다. 대부분 기자회견을 하면 검정색 정장을 입고 나온다. 해명하는 기자회견에서의 적절한 옷 차림은 아니라는 평가다.] 자신과 무관한 일임을 강조하며 스포츠신문을 상대로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01&aid=0000333037|소송을 걸었다.]] 이후 [[https://woman.donga.com/3/all/12/129323/1|상업 에로장면이 유출로 알려진]] [[에로배우]] 하늘이 스스로 자신이 비디오 속 H양임을 밝히며 함소원과 무관함이 밝혀지자 소송을 취하했다.

[[2017년]] [[5월 4일]], [[tvN]] [[현장토크쇼 TAXI]]에 출연해 H양 비디오 루머에 대해 다시 [[https://youtu.be/m-CXaRAkItI|인터뷰했다]].[* 이날 나온 방송은 장웨이 허구설이 제기되자 성지순례되고 있다.]

=== 누드 화보 출시 논란 ===
[[2003년]], 누드 화보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3&aid=0000004421|발간했다.]] 하루 매출액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9&aid=0000334965|5억 원에 이를 정도로 히트]]했고, 총 20억 원의 수익을 올리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31&aid=0000033721|올해의 누드]]로 선정되기도 했다. 함소원은 [[2006년]] [[9월 24일]], 일요신문 749호와의 인터뷰에서 누드 촬영을 후회하지 않으며 개인적으로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이야기했다.

출간 당시 정부와 마찰이 있었는데, [[서울지방검찰청|서울지검]]은 헤어가 노출된 연예인 누드 사진의 경우 사법처리도 불사하겠다는 방침을 내세웠다.[* 누드집이라고 하지만 음부노출은 철저히 금지했기 때문이다.] 결국 [[11월 24일]] 공개될 예정이었던 헤어누드 출시가 연기됐다. 함소원은 기자회견을 통해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몇몇 사진이 있는데, '헤어'가 노출됐다는 이유로 보여주지 못한다는 게 이해되지 않았다"며 "예술인지 외설인지 판단은 내 사진을 보는 이들의 몫 아닌가"라고 의견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33&aid=0000002810|피력했다]].

=== [[숙명여대]] 재입학 및 차석 입학 특혜 논란 ===
[[2003년]] [[11월 19일]], [[숙명여대]]는 언론 보도를 통해 함소원이 재입학 의사를 타진해왔으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2&aid=0000014568|거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숙대 측은 함소원이 재학시절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32&aid=0000041479|성적경고]]까지 받았고, 제적된 후에 발간된 누드 화보집 프로필란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44&aid=0000038863|숙명여대 무용과를 휴학중]]"이라고 기재한 것 등을 근거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1&aid=0000051621|재입학을 불허한다]]고 밝혔다. 함소원 측은 학칙 상 학과와 총장 결재만 있으면 재입학이 가능한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9&aid=0000328906|누드 촬영이 재입학 불허 사유가 되느냐]]며 대응할 방침이라고 인터뷰했다.

[[2008년]], 함소원은 "당시 대학서 행사가 있어서 갔다가 동문 선배들에게 재입학 관련 이야기를 듣고 그냥 그게 가능하냐는 이야기가 오간 것인데 그것이 이상하게 알려져서 그같은 이야기가 나온 것 같아요"라며 자신은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22&aid=0001960128|재입학 자체를 타진한 적이 없다]]고 인터뷰했다.

[[2019년]] [[4월]], [[KBS]]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해 자신이 숙명여대 무용과에 차석으로 입학했다고 이야기했고, [[TV조선]] [[아내의 맛]]에도 무용과 차석 입학으로 소개되었지만, 실제론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09&aid=0004783105|편입학]]을 통해 입학했다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15&aid=0004534357|제보가 나왔다.]] 분명 함소원은 숙명여대 95학번이라고 말했고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숙대 무용학과 1학년 때 미스코리아 입상을 했다고 했는데 이 말이 딱 맞으려면 97 미스태평양이 아니라 95 미스태평양이어야 한다.

[[2021년]] [[4월 21일]], 연예뒤통령 [[이진호#s-5|이진호]]의 유튜브 채널에 '함소원 녹취록 공개...기사 삭제 실체와 무용과 차석 의혹'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가 되었다. 영상에 따르면 함소원은 2019년 4월, [[KBS]] [[TV는 사랑을 싣고]]를 통해 처음으로 [[숙명여대]] 차석 입학에 대해 언급했으나 그전까지는 단 한차례도 숙명여대 차석 입학에 대해 언급을 한 적이 없었고 함소원이 [[편입학]]으로 숙명여대 무용과에 입학한 것은 사실이나 차석으로 입학했다는 확실한 증거도 없고 [[심증]]일 뿐이라고 말했다.[[https://www.mbn.co.kr/news/society/4484107|#]]

일부 숙대 학생들은 겨우 1학기 다녀놓고 숙대라고 하지 말아달라고 얘기하곤 한다.
=== 재벌 2세 전남친 허구 논란 ===
[[2010년]], 함소원은 5살 연하의 중국 재벌 2세 장웨이[* 중국 재벌 중 이런 인물이 전혀 확인되지 않는다고 한다. 게다가 교과서에도 나오고 중국에선 흔한 인명이다.]라는 인물과 파파라치 사진이 찍혀 열애설이 났다. 해당 파파라치 사진들은 모두 장웨이의 얼굴은 제대로 보이지 않지만 함소원의 얼굴만 제대로 찍혀있고, 중국이 아닌 국내에서 먼저 보도되었다. 열애설 후 함소원은 한국 방송에 출연해 중국 부자 연하 남친이 데이트 때 차 3대를 끌고 나와 타고 싶은 차를 타라고 했다던지, 혼자 다니지 못하게 어딜 가든 운전기사를 붙여준다던지, 다른 남자 전화번호를 지우기 위해 휴대폰을 새걸로 바꿔버렸다던지 하는 에피소드를 [[https://youtu.be/Bfrk-3fIsew|들려주었다.]]

[[2014년]], 장웨이는 함소원과 이별할 때 이별선물로 수백억에 달하는 산시성 토지와 40억에 달하는 베이징 최고급 아파트 인타이중신을 주려했지만 함소원이 토지는 거절하고 인타이중신만 받았다고 주장[* 당시 함소원의 이야기는 증명된 바가 전혀 없으며, 장웨이란 인물이 허구라는 논란에 본인이 반박도 하지 못하는 상황에 이 역시도 허세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했다. 중국은 건물은 개인 소유가 가능해도 공산주의 국가라 토지를 소유, 매매, 증여하는 게 불가능하다. 일부 네티즌들은 장웨이의 실존 여부는 중요하지 않고 중국이 토지 증여가 불가능하다는 점에서 함소원이 장웨이가 토지를 증여해주려 했다는 말이 거짓임을 눈치챘다고 한다.

[[2019년]] [[8월 30일]], [[JTBC2]] [[악플의 밤]]에 출연해 재벌과 사귀었다고 이야기했다. [[진화(방송인)|현 남편]]도 회원권 가격이 5억~10억인 회원제 클럽에서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609&aid=0000163715|만났다]]고 한다.[* 이것도 사실상 거짓말이라고 대중들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여전히 남편하고는 파티장에서 만났다고 주장 중이다.] 이것도 방송 여기저기서 다 얘기했지만 조금씩 내용이 다르다.

[[2021년]], 장웨이의 실존 여부에 대한 논란이 일었다. 현재까지 중국 어디서도 장웨이라는 인물에 대한 정보를 찾아볼 수 없고,[* 파파라치한테 찍힌 사진도 마치 대놓고 찍어달라는 것 마냥 함소원 얼굴만 제대로 나와있었고 남자 얼굴은 보이지도 않았다. 그리고 차에 썬팅이 되어있지도 않았다.] 당시 중국 드라마 속 재벌 2세 캐릭터의 이름이 장웨이였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함소원 말로는 공산당 입당을 위해 이별했다고 했지만 공산당도 그렇게 쉽게 입당하는 데가 아니다. 해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자 함소원은 인스타라이브를 통해 "시집와서 잘 살고 있는데 전남친 얘기는 적절하지 않다"며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09&aid=0004774845|언급을]]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215&aid=0000949004|피했다.]][* 그러면서 본인은 미팅에 명문대 남친을 만난 얘기까지 서슴없이 했다. 장웨이도 만들어낸 거 보면 이것 역시 거짓말일 가능성이 높다. 해명을 피했으면서 장웨이 언급을 다시 했다. 장웨이가 실존 인물이여도 지금 남편을 무시하는 행위나 다름 없다며 비판받고 있다.] 사실인 것 마냥 답했지만 장웨이를 언급했던 현장토크쇼 택시 영상을 다시 보면 눈동자가 흔들리는 모습을 자주 보여줬다. 이는 거짓말을 하고 있는 사람들의 특징이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도 함소원의 행동이 거짓말하고 있는 게 보인다고 깠다. 분명 정치 입문 때문에 헤어졌다면서 최근에 진행했던 라이브에서는 집안 반대로 헤어졌다며[* 본인 말로는 자신의 집안에서 반대했다고 한다.] 또 말이 바뀌었다. 실존 여부 논란 이후로 그녀의 팬들 빼고 믿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중국 재벌은 예명을 쓴다며 옹호하는 입장도 있지만 함소원이 언급한 재력에 별명이 람보르기니 황제에 특히 정치계에 입문하는 재벌이라면 중국에선 금방 입소문이 난다. 그런데 그런 인물은 확인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분명 그녀의 친오빠인 함 모씨가 인터뷰에서 당시 함소원이 중국에 거주 중인 것은 맞으나 중국 활동은 중단한지 꽤 됐다고 했다. 그리고 장웨이와의 열애설은 처음 듣는다고 반응했다.[[https://m.star.mt.co.kr/view.html?no=2010091412582028312&ref=|#]]

그리고 진화와의 연애 기간도 의혹이 생겼다. 함소원이 2021년 10월 17일 라이브에서 진화를 6월에 만났다고 했었는데 당시 스포츠 조선 단독 기사로는 3월에 만났고 4월에 정식 교제를 해 7개월 째라고 했었다.[[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76/0003164429|#]][[http://m.mediapen.com/news/view/307307|#]][* 단독기사 써준 기자가 공교롭게도 이혼설 단독으로 써준 기자와 같은 사람이다. 그리고 진화가 심천 술집에서 노래하는 가수였다는 의혹이 있었는데 해당 기사에도 둘이 심천에서 만났다고 적혀있었다.] 게다가 아내의 맛 결혼식에서도 버젓이 2017년 6월에 처음 만났다고 했었다.

||[[파일:연애기간2017년3월.jpg|width=100%]]||

||[[파일:본인이 제보한 기사들.jpg|width=100%]]||
파파라치 때문에 장웨이와의 열애설이 세상에 드러난 것 같았지만 아내의 맛 자막에서 장웨이와의 열애설을 직접 제보한 게 본인이라고 적혀있었다. 만약 이 자막이 제작진이 사실이 아닌 단순히 장난으로 쓴 게 맞다면 출연자에 대한 오해를 불러 일으킬 수 있어서 제작진의 문제지만 직접 제보한 게 맞다면 파파라치를 피해 차 안에서 데이트 하던 모습도 설정으로 찍었을 확률이 높다.

=== 중국 활동 과장 논란 ===
함소원은 자신이 중국의 설현, 장윤정이였다며, [[https://www.instagram.com/tv/CTvAp60lsdP/?utm_medium=copy_link|스태프만 6명이였다고 얘기했었다.]] 그런데 중국인과 조선족 네티즌들은 실제 중국 활동을 했었던 [[추자현]], [[채림(배우)|채림]], [[장나라]]는 알지만 함소원을 모르며 아내의 맛으로 겨우 알았다고 주장했다.[* 이미 당시에도 함소원이 중국에서의 인기를 과장을 하고 있다고 하는 네티즌이 있었다.] 함소원의 웨이보 계정 팔로워 수도 함소원이 얘기했던 인기에 비해 현저히 적은 수이며 함소원을 드라마에서 본 중국인들은 주연도 아니였고 엑스트라였다고 얘기했었다. 게다가 중국어 실력이 엉망이라 더빙을 했었다고 한다. 함소원이 중국 활동했던 2008년 기준으로 자기 목소리로 연기한 한국인 배우는 채림, 추자현, 안재욱 이 세 사람 뿐이였다고 한다. 함소원의 중국어는 실제로 성조, 어순, 발음이 엉망이라고 지적하는 네티즌도 있었다.[* 시어머니 중국어 통역도 엉망이고 쓰지도 못하고 단어만 늘어놓는 수준인데도 함소원은 자긴 이게 편하다며 고치질 않고 있다.] 시어머니도 겨우 알아들으며 소통하는 편이다. 그리고 함소원이 중국 활동하면서 한복을 입고 중국 성형외과 광고를 찍은 사진이 [[https://m.asiatoday.co.kr/kn/amp.php?key=20140228001912468|발견되었다.]][* [[코로나19]] 발생 후 반중 감정이 격해진 2021년에 이 사실이 알려지자 중국이 한복을 한푸라며 자신들 것이라고 우기는데 한복을 입고 중국 성형외과 광고를 찍은 것이냐며 비난을 했다.]

분명 악플의 밤에선 자신이 중국어를 독학으로 깨우쳤다고 해놓고는 최근 라이브에서는 본인의 통역사가 있었다고 했다. 그리고 또 바로 다음에는 [[https://www.instagram.com/tv/CTvKNCwhx-H/?utm_medium=copy_link|본인이 중국 유학생들 방 구해주는 통역을 했었다고 했다.]][* 아는 사람은 다 알겠지만 중국인 시모도 그녀의 중국어를 겨우 알아들으며 전공자와 중국인들은 그녀가 절대 중국어 잘하는 게 아니라고 얘기했다. 그리고 통역도 엉망이라고 지적받았다. 자기 이름 중국어 병음도 제대로 모른다며 지적을 받기까지 했다.[[https://www.instagram.com/p/CSed39GlQeQ/?utm_medium=copy_link|#]]] 그리고 10년 동안 행사 10000개를 했었다고 밝혔는데 이는 하루에 행사를 3번 한 꼴이다. 이렇게 몸이 남아나지 않게 행사를 했다는데 그녀를 아는 중국인은 드물다.

옹호하는 댓글들은 본인이 그렇게 인기 있다고 말한 게 아니라고 했다며 비난하지 말라는 입장이지만 함소원은 그렇게 인기 있는 게 아니라고 언급해놓고 있는대로 부풀렸다. 남편의 직업과 집안도 그렇게 재벌은 아니라고 해놓고 내용은 점점 부풀리는 비슷한 패턴으로 언급 했었지만 결국은 사업가도 부호도 어느 쪽도 아니였다.

=== [[무엇이든 물어보살]] 태도 논란 ===
2019년 6월 5일에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남편 진화와 같이 출연했다. 고민은 다둥이 부모가 되고 싶다는 것.(아들 낳는 비법은 덤.) 하지만 고민은 뒷전이고 이수근과 서장훈의 말을 잘라먹고[* 결국 출연자한테 화를 잘 내지 않는 이수근이 대놓고 화를 냈다. 실제 촬영장은 브금도 없는 걸 감안하면 정말 화난 듯.] 서장훈의 이혼 사실을 건드렸다.[* 저희가 1~2년 같이 살 거면~(서장훈을 쳐다보며) 이해하시겠어요? 잠깐 살 거면.] 댓글창에는 무례하다, 진화가 불쌍하다며 욕으로 도배되었다. 2020년 이후로는 아이 육아 방식에 제기된 문제점 때문에 둘째는 꿈도 꾸지 말고 있는 딸이나 잘 키우라는 반응이며 남편 진화의 신상 조작 논란까지 밝혀지자 사업도 거짓말이냐며 여전히 욕으로 빗발치고 있었다. 해당 논란들이 터지고 나서는 부창부수라는 반응이다.

=== 야간 [[층간소음]] 사건 ===
[[안상태]], [[이휘재]] 등 다른 연예인들의 [[층간소음]]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함소원이 야간 라이브 방송 중 춤을 췄다. 함소원은 2021년 1월 19일 밤,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함소원은 네티즌들과 대화를 나누다 댄스 음악을 틀고 춤을 추기 시작했다. 이때 일부 네티즌이 '가족들 안 깨냐'고 우려하자 함소원은 "가족들 안 깬다. 깨면 큰일 난다"고 답했다. 함소원은 이후에도 "지금 음악 틀 건데 춤출 사람 손 들어라"면서 춤을 췄다.

현재 함소원은 [[경기도]] [[의왕시]]의 한 [[빌라]]에 거주 중이기 때문에 층간소음이나 벽간소음에 자유로울 수 없고, 일반적인 빌라의 경우 [[아파트]]보다 소음에 더 취약한 경우가 대부분임에도 야간에 라이브 방송을 하는 것을 넘어 댄스 음악을 틀고 춤을 추는 등 층간소음, 벽간소음을 유발했기 때문에 논란이 됐다. 특히 같이 [[아내의 맛]]에 출연하는 [[이휘재]]가 층간소음으로 물의를 빚어 여론의 뭇매를 맞고 사과를 하는 상황에서 [[층간소음]]을 유발한 것이다. [[https://namu.news/article/1155850#gsc.tab=0|관련 기사]].

나중에 해당 빌라가 본인 소유이고 1층에 산다는 게 밝혀졌지만 그래도 다른 층에 사는 입주민들에게 배려가 없다는 지적이다. 벽간 소음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여전히 밤에 시끄럽게 음악을 틀어놓고 춤을 추는 등의 배려없는 행동을 보이고 있다.

=== 중고 마켓 거래 태도 논란 ===
[[2020년]] [[12월]], 딸 방관 논란이 채 가시기도 전에 이번엔 아내의 맛 방송분에서 중고 거래를 하던 도중 보여준 일련의 비매너로 인해 구설에 올랐다. 자신의 [[원피스]]를 팔기 위해 접촉한 구매자에게 사전에 약속한 1만 원보다 2배나 많은 2만 원을 받으려고 구매자한테 강매를 시도했다.[* 직거래로 하려고 구매자가 오는 데 드는 비용을 거론하며 2만 원에 사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식으로 구슬렸는데, 이쯤 되면 [[사기]]에 가깝다. 게다가 이 행위도 누적되면 사기죄로 처벌 받을 수 있다.] 남편 [[진화(방송인)|진화]]가 보다못해 말려서 구매자에게 약속했던 대로 1만 원에 팔게 되자, 돌아가는 길에 2만 원에 팔 수 있었는데 당신 때문에 못 팔았다고 [[적반하장]]으로 화를 냈다. 이때 진화는 이미 1만 원에 팔기로 약속했으니 지켜야 한다고 함소원이 화를 낼 때도 미안하다고 하면서도 자기 입장을 굽히지 않았다. 남편 진화가 상식적인 발언을 하는데도 함소원은 여전히 진화의 말을 무시했다. 이후 난방 텐트를 사기 위해 만난 판매자에게 현장에서 가격을 거의 반값 수준으로 후려치려고 흥정을 하려고 드는 것도 모자라, 사기도 전에 텐트를 펼쳐 안으로 들어가기까지 해 판매자를 난감하게 하는 등의 행태를 보였다.[* 가격만 다를 뿐 허위매물이랑 다를 바 없어 사기죄에 해당되므로 중고거래 시 약간의 [[할인]] 외에 가격을 속여서는 안 된다.]

텐트가 괜찮은지 펼치는 것이야 중고 제품이니 확인하는 차원에서 그렇다고 쳐도, 해당 텐트는 판매자가 상당히 할인된 가격으로 올려 합리적이었고, 함소원 측에서도 사전에 할인을 해달라거나 그런 요구가 없다가 직거래로 만나자 가격을 흥정하려고 하는 몰염치한 짓을 했다. 이때도 진화가 난방 텐트 판매자에게 대신 사과했다. [[중고나라]]에서도 이런 회원은 비매너로 보고 여러 번 반복되는 경우 상습범으로 간주하여 심하면 [[강제퇴장]]까지도 시킨다. 이 때문에 중고나라에서 함소원의 이미지는 바닥에 떨어진 상태인데, 이번에 방송을 탔을 뿐 이미 여러 번의 중고거래 시 비슷한 짓을 했다는 글이 올라오는 것을 보면 전에도 여러 번 해왔기에 죄책감 없이 벌이는 것이다. 사실 예전에 한 번 비매너 중고거래 장면이 방송을 탄 적이 있긴 했다. 아이의 걸음마 장난감을 사러 왔는데 판매자가 함소원을 알아보고는 팬이니 공짜로 드리겠다고 했었다. 함소원은 이걸 덥썩 받으려고 했으며 진화가 그래도 돈은 드려야 한다고 했었다.[* 심지어 실제 판매가인 6만 7천 원에서 2만 원으로 깎아준 건데도 공짜로 받아가려고 했다.] 이에 함소원은 돈을 지불하는 것이 인지상정인데도 '남편 때문에 드려야할 것 같아요.'라고 했으며 마치 용돈 주는 것 마냥 아이를 안고 있는 판매자에게 맛있는 거 사먹으라며 돈을 줬었다. 중고거래 논란 이후로 해당 영상은 재발견되어 욕을 먹기 시작했다.

스튜디오에서도 "이건 명백히 매너 없는 행동이다"라며 그녀를 지탄하는 반응이 있었음에도 본인은 중고 거래는 이렇게 하는 거 아니냐며 뻔뻔한 태도를 보여주면서 다른 출연진들을 당혹케 했다. 함소원이 중고 거래에서 보여준 얼마에 판다고 해놓고 막상 구매하러 가면 가격을 올리려고 하는 행동과 구매할 때 막무가내로 깎아달라고 네고하는 행위는 중고마켓의 대명사인 [[중고나라]]에서도 금하는 비매너로 반복될 시 강퇴 조치를 할 정도로 규제하고 있다. 중고나라에서 이렇게까지 하는 이유는 한두 번 정도는 비매너로 보고 경고 조치를 하지만, 여러 번 반복되면 상습범으로 간주하여 사기 행위로 보기 때문이다. 그런데 공인이라 할 만한 연예인인 함소원은 중고 거래를 여러 번 해봤다는 사람이 저런 식으로 하고 있으니 당연히 비판을 받는 것이다. 게다가 방송 후 비판 여론에도 불구하고 이를 모른 척 또 다시 [[유튜브]] 스트리밍을 꿋꿋하게 이어나가는 마이웨이의 모습을 보이면서 비판 여론을 더욱 크게 달구고 있는 상황이다.

티비조선 공식 유튜브, 아내의 맛 네이버 캐스트 계정에 올라온 중고거래 장면이 나온 클립 영상은 욕을 역대급으로 먹은 지라 전부 삭제되었다. 페이스북, 유튜브, 네이버 캐스트에서 짤막하게 영상이 올라왔는데 전부 욕이였다. 이건 누가봐도 함소원의 잘못이기에 감싸주는 사람은 찾기 힘들었다.[* 이건 짠순이라고 검소한 삶을 사는 거라고 쉴드쳐주기도 힘든 비매너다.] 기존의 짠순이 행동이 힘든 가정사 때문이였다고 한들 전부 저렇게 비매너로 거래한다든지 딸의 옷을 사주는 걸 아까워한다든지 저렇게 살지는 않는다. 이는 가난하게 산 사람들 인식만 낮추는 셈이다.

이후 일련의 논란들에 대해 "반성을 많이 하고 있다"라고 밝히긴 했지만, 딸을 봐서라도 버텨야 한다며 딸을 방패로 내세우는 듯한 해명에 "[[악플]] 때문에 죽는 후배들을 많이 봤다"라는 이야기로 인해 [[허수아비 공격의 오류|자신에게 들어오는 정당한 비판들까지도 무분별한 악성 댓글로 치부하고 있는 것]][* 아내의 맛에서 욕설없이 순수하게 아이를 걱정하는 디엠을 악플로 치부했다. 오히려 장영란이 받은 게 악플이였다.]이냐는 반발이 불거지고 있는 상황이다. 해당 방송이 나오고 나서 아내의 맛 시청자 게시판에는 그녀를 하차시키라는 글이 빗발치고 있다.
=== 베이비시터 갑질 논란 ===
딸의 육아를 "시터 이모"라고 불리는[* 시터 이모는 함소원이 만들어낸 단어다. 시모를 마마언니, 마마야라고 부르기까지 해 어른에 대한 예의가 없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베이비시터에게 아예 떠 넘기면서[* 심지어 진화는 자기 양말을 찾아달라, 반찬 버리고 새걸로 해달라며 가사도우미도 아닌 베이비시터한테 이런 요구를 했다.] 시도 때도 없이 시터 이모에게 아이를 대하는 방식을 가지고 불평불만을 했다.[* 이건 진화도 비판을 피해갈 수가 없다. 시터 이모가 아이에게 TV를 보여줬다고 다짜고짜 TV를 꺼버린 뒤, [[젊은 꼰대|'''어린 나이에 TV가 애한테 정서에 나쁘다'''며 말하곤 곧바로 침대에 드러누웠다.]]] 2020년 11월 10일 방송에서는 시터 이모가 함소원의 집에 놀러온 베이비시터의 손자에게 먹이려고[* 베이비시터가 맘대로 데려온 게 아니라 함소원이 베이비시터 휴무일인데도 자기 일 나가야 한다면서 불러서 하는 수 없이 데리고 온 것이다.] 사비로 [[쇠고기]]를 사와서 함소원, 아이와 식사를 했다. 이때 함소원은 본인 돈으로 산 고기도 아니면서 자신의 딸에게 고기를 더 먹이고 싶다는 심보로 아이에게 억지로 소고기를 먹인 데다가, 베이비시터의 손자가 배가 고팠는지 고기를 허겁지겁 먹자 시터 이모에게 되려 천천히 먹이라고 지적하였다. 영상보면 손자보다 딸이 더 체할 뻔했다.

그리고 남자아이인 베이비시터의 손자가 자신의 딸과 함께 자는 것이 못마땅한 것인지 대뜸 손자의 팔을 잡아끌고 다른 방에 들어가서 자라고 꾸짖었고, 그것 때문에 손자의 할머니인 시터 이모와 대판 싸우다가 결국 베이비시터가 집을 나왔다.[* 함소원이 '우리가 이런 사이가 아니잖아.'라고 했다.] 딸의 연령대부터 성에 대해 인식하기 때문에 분리해서 재우는 게 좋을지언정 방식이 잘못되었다. 9살은 팔이 잘 빠질 수 있는 어린 나이라 위험했다. 이후에 화해하긴 했지만[* 해당 영상 댓글에 본인이 베이비시터의 손자라고 주장하는 네티즌이 등장해 저 장면은 연출이였으며 본인도 찍기 싫었다고 주장했다. 베이비시터는 아직도 일하고 있으며 시터의 월급은 입주에 청소 빨래, 야간 업무까지 하는데도 300만 원이라고 사칭일지도 모른다.] 이후 이모님은 2년 동안[* 어째서인지 영상 제목은 2년 동안이라고 했는데 이 둘이 베이비시터를 고용한 건 2019년 여름 무렵이다. 2년 전이면 적어도 함소원이 출산 후 조리원에 있을 때다. 아이는 12월생. 안 그래도 베이비시터 고용 날짜에 논란이 제기되었다.[[https://www.instagram.com/p/CSgVYHbr49q/?utm_medium=copy_link|#]]] 참아온 진화의 잔소리가 힘들었다며 불만을 털어놓으셨다. 그리고 밤에 아이가 아플 때 나와본 적이 있었냐며 자기 혼자 밤에 흔들며 달랬다고 울분을 호소했다. 협상 조건이 월급 인상[* 입주 베이비시터인데다 중국어 가능하고 청소도 하고 아빠의 양말과 반찬까지 책임지는데도 월급이 300만 원도 안 된다고 한다.]도 아니고 [[내일은 미스터트롯]], [[뽕숭아 학당]] 시청이라 선심 쓴 척 하지 말라는 의견도 있었으며 패널과 댓글들 역시 감사의 표시는 돈으로 하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였다.[* 훗날 아내의 맛 상황 조작 논란이 뜨자 이모님이 다른 곳에 스카우트 제의받은 것, 뽕숭아 학당 시청 허용으로 화해한 것 역시 대본 아니냐는 반응이 있었다.]

이번에도 역시 사과는 커녕 베이비시터의 사진을 올리면서 이모님 스타되셨다 라는 발언을 해 네티즌들 화만 돋궜다. 덤으로 페이 상승도 없이[* 입주 베이비시터인데다 청소 빨래, 저들의 갑질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받는 월급이 너무 적다는 지적이다.] 베이비시터를 주 5일이나 아이를 보게 하고 청소에 빨래에, 남편 옷, 반찬 챙기게 하는 것도 모자라서 동네 김장 모임에까지 내보내놓고 자기는 옆에서 김치 먹는 영상이나 올리고 있었다.[[https://www.instagram.com/ham_so1ove/p/CSAJ_7WB1-f/?utm_medium=copy_link|#]]

이후 함소원은 베이비시터에게 약 30만원 상당의 식사를 대접하고, 그리고 나서는 23만원 짜리 옷도 한벌 사드렸다.[* 그런데 사실은 베이비시터가 100만원이 넘는 옷을 마음에 들어하셔서 (물론 가격표는 보지 않고 옷만 보고 고르셨다.) 그 옷을 대체하기 위한 옷을 사드린 거라는 말도 있다.] 이 편에서 사실 본인이 대접한 것이 아니라 방송 제작비로 결제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당시에 바로 제기된 의혹은 아니고, 그 이후에 함소원이 제작비 의혹을 받으면서 이것 또한 제작비 의혹이 제기된 것이며, 사실 여부는 알 수 없다.

조작 논란 이후 이 베이비시터의 스펙도 의심되는 상황이다.[* 의사 집안에서 쌍둥이 자매를 돌보며 일하다가 그 가족이 이민을 가서 지금 함소원네 집으로 온 것이라고. 코로나로 쌍둥이 자매가 귀국하자 어렵게 모셨다며 목동에 소문난 육아 지존이라며 온갖 띄워주기 자막도 다 떴었다. 그러나 효소 판매 초기 때 청소업체에서 일했었다고 했었다.] 프로 베이비시터가 맞다면 월급을 더 많이 주는 곳으로 진작에 가고도 남았을테고 부모가 둘 다 집에 있음에도 아이를 보지도 않는 방관에 가까운 육아를 그대로 둘 리가 없다. 게다가 아이의 배변 훈련도 제대로 되어있지도 않고 밤 수유를 4살 때까지 하고 있었다는 게 드러나서 직무유기라는 비판도 쏟아져나오고 있다. 덤으로 함소원의 라방 도중 베이비시터가 4살 된 아기한테 있는 힘껏 소리지르는 듯한 장면이 나왔다. 시청자들도 너무 놀랐을 정도였다.

아이를 재우는 게 베이비시터임에도 밤 늦은 시간에 라방을 하면서 시끄럽게 음악 틀고 춤 추는 행보를 보여서 아이 수면을 걱정함과 동시에 베이비시터가 저것 때문에 평소에 화나 있는 게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 아내의 맛 태도 논란 ===
'늙은 여자'라는 노래를 만들어준 박명수에게 노래 제목이 맘에 들지 않는다며 불평 불만을 했다.[* 음원 사이트에 올라온 곡은 안 늙은 여자로 제목을 바꿨다.] 하지만 함소원이 무대 의상으로 고른 줄일대로 줄인 교복이 더 논란이 되었다. 학생의 전유물인 교복을 복부 노출하며 줄여입고 '시집 갈 거야'라는 가사를 불렀기 때문이다. 노래에 한껏 불만을 가졌으면서 방송 퇴출 이후로 중국 플랫폼 라이브에서는 늙은 여자 노래에 맞춰서 춤추기까지 했다. 그래도 초반에 챙겨주고 논란 많은 후반에 따끔한 소리도 해준 박명수를 진화의 신상 조작 논란 때 해명한답시고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68/0000762733|진화가 술집 종업원이면 박명수도 술집 종업원이라고 했다.]] 네티즌들은 그냥 아니라고 해도 되는 걸 박명수는 왜 걸고 넘어지냐고 비판했다. 건강검진 받는 박명수가 허리 나이가 75세라고 나오자 부부관계는 어떻게 하냐고 물어 성희롱이라며 비판을 [[https://youtu.be/smN5Cgqt9s4|받았다.]][* 해당 영상이 드라마 갤러리라는 유튜브 채널에 올라오면서 역주행 중이다. 게다가 함소원은 이때 역시 사과 한 마디 없었다.] 영상을 보면 패널들이 대놓고 정색을 했으며 방송을 오래한 장영란과 이휘재는 애써 박명수의 기를 살려주거나 화제를 돌리려고 했다.

아내의 맛에 같이 출연 중인 장영란을 평소에 무시하는 게 보여 불편하다는 시청자가 있었다. 아이의 옷과 신발을 선물로 가져온 장영란에게 차는 커녕 별다른 대접없이 [[삼식이]] 손질을 맡기며 '너 장금이잖아 이 것도 못해?'라는 식으로 [[https://youtu.be/QfwGWOgtxao|말했다.]] 장영란이 손질하려다가 삼식이가 튀어올랐는데 삼식이를 던졌다고 정색을 했다. 그리고 장영란에게 '장영란 씨는 장영란 씨빼고 다 명품이잖아요.'라고 [[http://tv.naver.com/v/18647583|했다.]]

평소 방송하는 것만 봐도 존댓말을 거의 쓰질 않는다. 부모 뻘 상대[* 베이비시터, 만신유튜브의 만신들]에게 반말을 쓰고, 눈도 마주치지 않고, 말도 중간에서 끊고, 이 분도 아닌 이 쪽이라 했으며 [[https://youtu.be/gRYsuLcx7CA|추임새를 넣을 때 '네.'가 아닌 '어, 응'이라고 해]] 불편하다는 시청자들도 있었다. 이 태도는 라방할 때도 팬들에게 여지없이 적용된다. 하지만 중국 라이브에선 다르다며 차별이라는 비판도 있었다.

VCR은 연출이라고 쳐도 스튜디오에서의 태도도 논란이 많았다. 박명수 부부에게 부부관계 어떻게 하냐고 한 것은 물론이고 중고거래 태도 때문에 패널들에게 지적을 받자 원래 이렇게 하는 게 아니냐며 뻔뻔하게 답변하기까지 했으며 그 태도는 인스타에서도 여지없이 드러내고 있다.
=== 제작비 사적 이용 사건 ===
[[2021년]] [[1월 19일]] 방송된 [[아내의 맛]] 방송을 보면 함소원은 남편 [[진화(방송인)|진화]]와 함께 자가격리를 마친 [[홍현희]], [[제이쓴]] 부부에게 한우를 사주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들은 [[살치살]], [[육회]] 등을 주문해 4명 모두 배부르게 먹었고, 그 이후에 결제 금액 '''449,000원'''이 나왔다.

함소원이 [[오만 원권 지폐|오만원권]] 현금으로 계산하는 모습 또한 방송되었는데, [[아내의 맛]] MC인 [[박명수]]가 '여러분이 잘 모르는 게 있다. 함소원 씨가 어떤 분인 줄 아느냐, 일단 자기 돈으로 내고 작가한테 입금하라고 전화한다.'라고 발언해 화제가 되었다. 아내의 맛 제작진들이 "'''[[거짓말은 하지 않는다|이번엔 안 했어요]]'''"라고 발언해 일단 의혹은 정리됐지만, 이번엔 안 했다는 말은 그 전에는 했다는 말로 해석될 수 있는 여지를 남겨놓았다.

당연히 이 부분에 대해서 사실이냐는 논란이 생겼으며 이전에 베이비시터에게 옷 사주고 밥 사주고, 자기 엄마 생신 때 결제한 것을 제작비로 결제한 거 아니냐는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12111204649842|관련 기사]]. 출연진들의 장난스런 말투 때문에 오해를 불러올 수도 있지만, 이전에 결제한 것이 실제로 사비로 결제한 것인지 제작비로 결제한 건지는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시댁 배경 조작이 들통난 이후로는 결혼식, 돌잔치도 제작비 아니냐는 반응들이 생기기 시작했다.

=== [[아내의 맛]] 조작 사건 ===
함소원의 인성의 결함과 과도한 짠순이 행보, 그리고 부호의 행동이라고는 믿기 어려운 시가의 행동으로 저들이 진짜 부자가 맞냐, 부호가 왜 저렇게 말도 안 통하는 타국의 좁은 집에 살면서 잡혀사느냐 라는 반응이 있었다. 심증은 있고 물증이 없었는데 이 모든 의문을 해소해준 한 네티즌이[* 원래는 함소원의 효소 부작용 후기 차단으로 증거를 모으다가 알게 된 것이라고 한다.] 아내의 맛의 조작 실태를 드러냈다.

자세한 내용은 [[아내의 맛/조작 논란]] 참고.

남편과 시댁 조작 논란은 함소원이 제대로 밝히진 않았지만 네티즌들은 시모가 누가봐도 함소원 잘못인데도 자기 막내아들 편드는 대신 함소원 쉴드쳐주고 굳이 재벌 남편에게 왜 그렇게 모질게 굴고 짠순이처럼 사나 했었는데 이제 앞뒤가 들어맞는다는 식으로 수긍했다.

함소원은 조작 논란이 불거지자 의혹에 대해 질문한 네티즌들을 차단하는 식으로 응수했다. 심천의 가라오케에서 노래했다는 남편 실체에 대해 기사들이 나오자 루머라며 대응할 가치가 없다고 해놓고는 끝없이 나오는 증언과 성형 전 영상에 연습생 때 잠깐 매니저와 동행해 행사 간 거라고 했지만 연습생에게는 매니저는 커녕 스케줄도 없다.[[https://www.dispatch.co.kr/2137778|#]]

하지만 논란 이후 SNS 라이브 방송에서도 함소원은 해당 논란에 정확한 해명을 하지 않고 있으며, [[TV조선]]에 문의하란 말을 제하고는 뚜렷한 입장을 표명하고 있지 않았다. [[책임전가|TV조선은 함소원에게 물어보라고 했다.]] 심지어 자신이 파는 물건팔이까지 했다.

결국 4월 8일, [[https://www.instagram.com/p/CNZmAcoFqYw/|본인의 SNS]]를 통해 모든 잘못을 시인하고 사죄했다.[* 뭘 조작했는지 어디까지 조작했는지는 정확히 밝히지도 않았다.] 수년간 이어진 의혹에 대해 부인으로 일관하다가 모든 방송 조작, 거짓말 의혹에 대해 인정한 상황이다. 또한, 아내의 맛에서 자진하차함을 밝혔다. 사과문에는 그 흔한 자기 소개(안녕하세요 함소원입니다.)도 없다며 네티즌들은 비판을 가했다. 사과문도 현재는 삭제됐다. 댓글도 팔로워들만 달게 제한을 걸었다.[* 맞팔도 쉽게 안 해주는데 그 맞팔 조건으로 전화번호와 이메일을 요구해 문제가 되고 있다.[[https://www.instagram.com/ham_so1ove/tv/CT3R8UjDZ7Z/?utm_medium=copy_link|#]]] 함소원의 팬들은 TV조선이 시켜서 조작에 동참한 거라며 전적으로 옹호했지만 함소원이 진화와 외제차를 타고 있는 사진을 업로드하면서 언론플레이로 아내의 맛에 합류한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리고 TV조선이 저들에게 먼저 그렇게 과한 요구를 했다면 모델 김영아처럼 섭외를 거절한다든지 하차하는 방법도 있었다.

[[https://youtu.be/I0r3jlZbrVU]] 해당 영상 댓글에선 중국인들은 첫방부터 이미 진화네 가족은 부자가 아니며 집이 렌트고 공장도 그렇게 큰 게 아님을 알고 있었다고 한다. 중국 재벌들은 옷을 저렇게 입고 다니지도 않고 식사 매너도 갖췄으며 절대 나이 차이 많이 나는 연상과는 결혼하지 않는다고 언급했다. 진화 본명이 취자바오이고 김범이라는 이름으로 연습생 생활한 건 익히 알려진 사실인데 한국은 3년 지나서 터진 거냐며 게으르다, 한국은 속이는 걸 좋아하냐는 비난까지 쏟아내 국제적 망신까지 당했다.

아내의 맛 이전부터 진화가 외제차를 몰고 다니는 부자라며 기사도 냈었고 방송이 과하게 연출 된 거라면 본인이 해명을 했어야 하는데 부부 불화설만 해명했지 시댁의 실제 모습은 방송에서 보여준 모습 그대로 얘기하거나 오히려 더 부풀렸다. 이 점은 여지없이 함소원의 잘못이 더 크다.

그렇게 재벌이 아니라고 언급했었지만 분명 함소원은 자기 말로는 남편이 헬기로 관리한다는 여의도 30배의 농지 소유, 의류 공장 CEO, 임대사업, 왕훙이라고 했었고 이 모든 게 거짓이였기 때문에 문제인 것이다. 덤으로 재벌집안이라고 언급해 오해의 소지도 직접 만들었다.

남편의 알려진 이름이 연예계 활동을 위한 예명이 아니냐며 옹호하는 입장도 있지만 이름도 직업도 전혀 다른 사람이라 문제다. 분명 두 사람은 이름을 진화라고 밝혔고 아내의 맛과 사람이 좋다 에서 아이의 성을 진씨라고 했었고 실명을 대야하는 보험 조회 때 역시 진화(陈花)라고 했었다. 그런데 취지아바오(曲佳宝)라는 이름을 끝까지 숨겼다는 건 신분을 속였다는 걸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아이의 성이 대놓고 취씨라고 드러났음에도 진씨라고 하는 건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게다가 아내의 맛 초반에 진화의 연예인 지망생 시절 이름인 김범을 썼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함소원도, 아내의 맛 제작진도, 남편의 신분 조작에 가담했다는 결정적인 증거다. 진화가 본인 이름을 김범이라고 밝히자 당황하는 기색까지 보였다.[[https://youtu.be/JfhgSTI1OLM|#]][* 추가 자료, [[https://youtu.be/JfhgSTI1OLM|#]]3:32초, 잘 안 들리니 소리를 키워서 들어야 한다. 자막엔 버젓이 진화라고 나갔다. [[https://youtu.be/s4EDiQCfwyk|#]] 22:48초, 7화에도 김범 씨 아버지라고 했다.]

=== [[아내의 맛]] 하차 이후 논란 ===
결국 이전부터 쌓여온 논란과 커져만 가는 의혹들 때문인지, [[3월 28일]] 자신의 SNS에 "시청자 여러분 그동안 많은 사랑 감사합니다. 부족한 부분 많이 배우고 다시 돌아오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기고 아내의 맛을 하차할 것임을 밝혔다.

사실 이전부터 시청자들의 함소원-진화 부부에 대한 아내의 맛 하차 요구가 간간히 있었다. 시청자들이 하차를 요구했던 건 순전히 프로그램을 보는 데 있어서 단순히 그들이 방송에서 했던 언행들[* 특히나 진화보다는 함소원의 언행.]이 불편하기 때문이었다.

또한 사태를 크게 만든 것은 함소원 본인이 홈쇼핑 문제나 불륜설과 같이 본인에게 직접적으로 타격이 되는 사안이 아니면 뒷수습을 외면하고 시간이 해결해주길 바라는 무사안일의 마인드를 보인데 있는지라 결과적으로는 자승자박인 셈.

게다가 큰 문제를 연달아서 일으키고 명확한 해명 혹은 사죄도 없이 프로그램을 잠깐 하차함으로써 모든 걸 무마하려는 면피성 [[피해자 코스프레]]라고 보이기에 비판이 뒤따르고 있다.

[[TV조선]] 측은 [[아내의 맛]] 함소원 출연분에 과장된 연출이 있었음을 인정한다며 [[2021년]] [[4월 13일]] 시즌을 종료하겠다고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44&aid=0000729281|발표했다.]] 출연자 재산에 관한 부분은 개인의 프라이버시 영역이라 방송국 측도 확인이 어렵다는 답변을 내놨다.

결국 그녀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맞다. 모두 사실이다. 저도 다 세세하게 개인적인 부분들을 다 이야기 하지 못 했다. 잘못했다. 과장된 연출 하에 촬영했다고 모든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구했다. 그럼에도 TV조선 측은 "개인 영역", 함소원은 "과장 연출"을 주장하면서 [[책임 전가|서로 책임을 떠넘긴다는 비판이 일었다.]] 아직까지 정상복귀는 꿈도 못꾸는 함소원과는 달리 아내의 맛 제작진은 [[와카남]]이라는 이름만 다르고 포맷은 똑같은 관찰예능으로 다시 돌아왔다. 이름만 다르지 출연진도 자막 스타일도 진행방식도 아내의 맛 시즌2라고 봐도 무방하다.

하지만, 이미 워낙 큰 문제를 일으켜놓은지라 방송 복귀 또한 쉽지 않을 듯 하다. 오죽하면, 연예계 전문지 '엑스포츠뉴스'는 그간 아내의 맛을 긍정보도 하다가 뒤통수를 맞은 것에 분노했는지 이 날 만큼은 신나게 깠을 정도.[[http://www.xportsnews.com/?ac=article_view&entry_id=1412837|#]][[http://www.xportsnews.com/?ac=article_view&entry_id=1412761|#]]

[[2021년]] [[4월 27일]], 중국의 SNS 플랫폼 더우인 인터넷방송을 켠 함소원과 진화는 아내의 맛 방송 조작 논란을 묻는 시청자에게 [[후안무치|"보고 재미있으면 된 것 아니냐"]]라는 답변을 내놨다.[[http://woman.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76091|#]][* 아이가 병원간 회차와 실종됐던 편, 아이에게 이상 소견이 발견된 걸 생각하면 정말 뻔뻔하고 죄책감과 반성 하나 없는 답변이다.]

틱톡으로 대박이 났다고 알려졌으나 중국 인구수 대비해 이다해가 언급한 조회수와 차이가 많이 난다.[[https://entertain.v.daum.net/v/20220109003652577|#]][* 이다해의 틱톡 조회수는 최대 8,000만 뷰인데 이 두 부부는 2,000뷰 정도다.[[https://www.instagram.com/tv/CT4ZPYZjbzT/?utm_medium=copy_link|#]]]
=== [[욱일기]] 사용 논란 ===
2021년 7월 11일 시어머니 ‘마마’가 부채를 들고 있는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마마는 다양한 음식을 차려둔 채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그러던 중 마마의 손에 들린 부채의 사진 속 배경에 일본 군국주의를 상징하는 욱일기를 연상케 하는 무늬가 들어가 있다는 누리꾼들의 지적이 잇따라 논란이 일자 함소원은 인스타그램에서 사과했다.[[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22&aid=0003600946|#]][* 중국인 상대로 킨 방송이라도 논란이 될 수 밖에 없는 게 중국 역시 일본에게 당한 난징대학살이라는 아픈 과거가 있기 때문이다. 한국 아니여도 중국이면 논란이 될 수 있다.]

하지만 함소원이 ‘욱일기 논란’에 한차례 사과해놓고도 버젓이 드러내고 사용 중인 것으로 알려져 또 한번 논란이 일고 있다.[[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44&aid=0000753161|#]], [[https://sports.donga.com/NewsStand/article/all/20210802/108317802/1|#]]

게다가 사과하는 포인트가 욱일기 사용이 아닌 삭제가 늦어졌다는 점이였다. 대중들이 분노하는 포인트는 욱일기가 연상되는 무늬를 사용이다. 도쿄 올림픽 하는 줄도 몰랐고 김치를 파오차이[* 그때는 김치의 중국식 표기가 명확하지 않았더라도 김치와 파오차이는 전혀 다른 음식인데다가 중국에서 자신들의 것이라 우기고 있기 때문에 논란 거리다. 지금은 신치라는 표기를 공식 표기로 지정했다.]라고 하며 한복을 입고 중국 성형외과 광고를[* 중국은 한복도 한푸라며 자신들의 것이라 우기고 있다.] 하고 더우인 방송으로 한국의 음식 배달을 폄하하는 시모 옆에서 춤을 추는 모습을 보면 기본적인 의식이 없는 듯하다.[* 심지어 중국이 아니라 한국에서 중국인들 상대로 방송을 킨 것이다.]

=== 라방 중 손가락 욕설 논란 ===
9월 8일 함소원은 라이브 방송 중에 먹방을 진행하다가 자신이 파는 스타킹은 구멍이 안 난다며 손가락을 집어 넣어 보여줬다. 그런데 그 손가락이 [[Fuck You|가운데 손가락]]인지라 난리가 났다. 다른 손가락을 쓴다든지 송곳 같은 걸로 써서 보여줘도 되는 걸 굳이 가운데 손가락을 써야하냐며 네티즌들은 불만을 표시했다.

9일 라이브에선 사과 한 마디 없이 먹방을 진행했고 또 다시 스타킹을 홍보했다. 사과는 커녕 앞으로는 다른 손가락을 사용하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국에서 미국 욕한 걸 사과해야 하냐는 반응을 보였지만 손가락 욕은 이미 전국 공통이며 '''논점은 오로지 손가락 욕을 했다는 것이다.''' 게다가 많은 사람이 자기 라이브를 녹화하는 줄 몰랐다는 변명을 했다. 이는 역시 남탓에 가까우며 녹화 안 하면 이런 행동을 해도 된다는 뉘앙스여서 네티즌들은 그녀의 발언을 비판했다. 기사가 났다고 알려주자 차단당한 팬까지 나타나[[https://www.instagram.com/tv/CTlbOQCH33t/?utm_medium=copy_link|#]] 물의를 즐긴다는 비난이 쏟아졌다.[[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15/0004602711|#]]

=== 여론 조작 주도 및 기자 협박 사건 ===
[[2021년]] [[4월 19일]], 함소원이 [[단톡방]]을 통해 함소원 '''본인에게 불리한 기사를 작성하지 못하도록 여론 조작을 했다'''는 [[https://m.bboom.naver.com/best/get?boardNo=9&postNo=3349378&entrance=|의혹이 제기됐고]]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함소원은 소수 정예 팬들로 구성된 단톡방에서 자신을 비판한 기사가 나오자 특정 기자의 실명을 언급하며 항의메일 발송을 요청하고 항의메일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해당 기자의 유튜브 콘텐츠에 무작위로 신고를 하는 등의 모습을 보였다.[[https://sports.khan.co.kr/entertainment/sk_index.html?art_id=202104191027003&sec_id=540101&pt=nv|#]] 이후 함소원은 제보자가 자신의 스토커라고 주장했지만,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16&aid=0000270192|제보자는 이에 반박]]했다. 홈쇼핑에도 함소원을 출연시켜달라며 항의해달라고 했다.

[[4월 21일]], 함소원이 기자를 상대로 "자신의 기사를 내리지 않으면 죽어버리겠다."라고 협박한 [[https://youtu.be/6vC9C5qBT_A|녹취 음성파일]]이 공개되어 논란이 됐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241/0003103984|이러한 함소원의 행동 때문에 3월 말에 이름만 가리고 누군지 다 드러나게 써서 폭로한 기사도 있었다.]] 해당 녹취는 지난 [[2월]]에 이뤄진 것으로 보이며 녹취 음성파일에 따르면 함소원은 김치-파오차이 청원 기사를 쓴 기자에게 전화를 걸어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215&aid=0000952591|지금 한강에 왔으며]],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10&aid=0000779799|제가 죽을 것이니]] [[협박|기사를 당장 내리라고 요구]]했다. 기자는 사실관계가 다른 내용이 있으면 반영을 해주겠다고 했지만, 함소원은 [[은퇴|방송 출연 안 할 것이고, 연예인 안 할 것]]이니 무조건 기사를 내려달라고 요구했다.[* 한강은 가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바람 소리가 어마무시하다. 하지만 녹취록을 들어보면 바람소리도 나지 않았고 본인 말로는 한강이랬는데 나중엔 갑자기 경찰서 나오는 길이라고 말을 바꿨다. 한강 근처에는 경찰서가 없다.] 하지만 함소원은 생명을 담보로 한 통화 후 [[3월 23일]] [[아내의 맛]] 방송에 복귀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인 안 한다고 발언을 했으나 조작 논란이 드러난 이후 연중라이브에서 자신을 '''연예인''' 함소원이라고 소개했다.

[[https://entertain.v.daum.net/v/20210403141159605|#]]함소원이 자신이 받은 협박 디엠을 공개했고 피드 내용은 남편 루머를 만들어 기자에게 제보하고 아이 어린이집 원장과 통화를 하고[* 이 통화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자기 집 앞까지 쫓아오는 스토커가 있다는 내용이였다.[[https://www.instagram.com/p/CaDAtmKPhHr/?utm_medium=copy_link|#]] (함소원은 매번 스토커 핑계를 대서 신뢰는 가지 않는다는 반응이다.) 그러나 함소원은 아이 신변에 관련된 일은 신고하지도 대응하지도 않았다. 게다가 아이 어린이집 원장한테까지 접촉한 게 사실이라면 해당 어린이집 원생 학부모들이 가만 있을 리가 없다. 게다가 남편 루머가 사실로 밝혀지자 연습생 때 스케줄 뛴 거라며 '진화가 종업원이면 박명수도 종업원이다.'라는 논란있는 발언까지 하며 답변했다. 하지만 팬 단톡방 사건이 디스패치를 통해 공개되면서 위의 내용들은 함소원 본인이 하고 있는 행동이나 다를 바가 없었다. 함소원의 실체를 폭로하는 기자들에게 단톡방 멤버들을 이용해 항의 메일을 보내게 하고 기사를 내려달라며 자신의 목숨을 담보로 협박하고 기자 유튜브 컨텐츠를 신고하게 하고 홈쇼핑에 함소원을 나오게 해달라며 항의 전화를 하게 하는 등의 행동은 함소원이 언급했던 스토커와 다를 바가 없다.

논란이 많고 방송에서 퇴출당한 함소원에게 호의적인 기사를 써주는 언론사가 고정 되어있다. 이 때문에 기자로서의 직업 정신을 비판하는 사람들도 있다. 버젓이 악행을 저지르고 있는 사람의 인스타그램 피드를 퍼날라서 기사를 쓰냐며 비판하는 네티즌도 있다.[* 심지어 그 피드들 중 하나는 아이가 위험하게 미끄럼틀을 타는데도 제지 하나 안 하는 부부의 영상이 있었으며 이를 비판하는 기사는 찾기 힘들었다.]

이 녹취록이 세상에 공개됐음에도 자신의 기사가 순위 1위를 차지하자 '핵인싸'라며 자랑하는 피드를 올렸다.[* 게다가 1위한 함소원의 기사는 대부분 논란 때문이였으며 호의적으로 올라온 기사에도 '슬퍼요'와 '놀랐어요'가 대부분이다. '화났어요'가 사라지고부터는 '놀랐어요'와 '슬퍼요'가 그 역할을 대신하고 있기 때문이다.] 과거에 기자를 협박한 행보를 보이면 정말 뻔뻔한 행동이다. 불리한 기사가 1위를 차지하면 밀어내기용 피드를 업로드한다.

함소원에게 늘 호의적 기사를 써주던 해당 언론사가 11월 29일 오후 7시 32분에 기사를 올렸다.[[https://entertain.v.daum.ne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