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고딩때 누명 씌워진적이 있는데 차춘룡과의 트러블

lN나루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17 12:08:57
조회 34 추천 0 댓글 0

고딩때 누명 씌워진적이 있는데


조선족이자 변태같은 동성애자인 차춘룡이 내게 일부러 시비걸려고 접근해서 싸움유발하고 신고해서 법적인 공격을 받아서 누명씌워진적이 있습니다

차춘룡은 저보다 나이가 1살 많은 학교선배이고 기독교인입니다.

근데 왜 내게 그렇게 접근해서 일부러 싸움걸고 법적인 공격을 시전했는지에 대해서는 여러 의문이 있어왔지만 MBTI의 차이 때문에도 그랬던것 같습니다.

ISFP에서 ENFP로 된지 몇달 안됐었는데 그런 이유도 있었을테고 가장 큰 이유는 역시 만만하기 때문에 그랬던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제가 10대시절은 운동에만 올인을 하는데 왜냐면 그만큼 무력 상황이 흔하며 또한 일반적이기 때문이죠. 저는 그거 방어하기 위해서 운동에만 올인을 했었습니다.


운동에만 올인하다보니까 당연 뇌는 지쳐 쓰러져 있는데 근육은 힘들더라도 움직일 수 있고 엔돌핀까지 쓰면 힘들거나 말거나 어쨋든 움직이는데

제가 그 상태였던거죠. 하루하루를 웨이트수련, 태권도수련,합기도수련..


게다가 복싱,킥복싱에 여러 유술도 훈련되고 있었고 다 하다보면 4시부터 체육관 끝나는 시간 12시까지 하는데 언어능력은 좀 떨어지게 됩니다.


원래 과격하고 너무 많이 움직이는 일상을 10년가까이 하다보면 어쩔 수 없죠 그런 부분에선 발전이 안되는데요


무술을 그만두고나서 언어능력 발전되기 시작했습니다. 바둑을 배운게 큰 역할을 했죠.


제가 언어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차춘룡은 그점을 파악하고 이길 수 있겠구나 하고 제게 접근한겁니다. 만만하기 때문이죠.

사실 언어능력이 떨어지고 구체적이고 세세한 부분의 이전의 패턴을 기억하지 못하고 대략흐름만 기억하는거면 법싸움에선 너무 불리하죠 운동선수는 그런걸 이기지 못합니다.


법싸움에서 그 게이 동성애자가 이기게 되고 많은 억울함을 당했었고 세상이 불공정하단 것을 알게 되고 또한 저에게 있어선 최초로 정치질을 당한 사건이기도 했습니다.


고등학교 올라와서 기존에도 일진들에게 정치질을 당하고 있었지만 중딩때처럼 늘 그래왔듯이 주먹의 쓴맛을 보여주고 나쁜짓을 저지하고 있었습니다만 게이라는 동성애자와의 싸움은 만만치 않았습니다.


물론 일진들의 경우에도 식칼 사시미 들고 뱃데지 찔러 죽이겠다느니 우리 부모도 죽이겠다느니 집에 불질르겠다느니 이러기도 했지만 그런 위협적 왕따 정치질도 만만치 않았지만


동성애자들은 법률을 다루는지도 몰랐었습니다.


다른 누나들에게서 들은 얘기로는 그 차춘룡ㅡ게이는 다른 일진들한텐 그러지 않는다고 하고 나한테만 유독 그러는거라고 그랬었습니다.

누나의 정체:  차춘룡 친구인 황팔춘의 남매(동급생)


그리고 내가 말을 버벅대거나 말을 잘 못하고 조용하고 텐션이 높아도 춤추거나 우와우와! 이러는게 전부였다는게 소문으로 잘 알려져 있었으니까


정말 만만하게 볼 수 밖에 없었던것 같습니다.


그때의 그 게이를 용서할 수는 있습니다만 가끔 게이 동성애자들을 보면 조선족인 차춘룡의 앙앙거리는듯한 억양이랑 여성스럽게 앙탈부리는 것같은 걸음이 떠오릅니다.


왜 떠오르냐면 내가 용서는 했지만 혐오를 안한다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사연이였습니다. 아멘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 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힘들게 성공한 만큼 절대 논란 안 만들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10 - -
이슈 [디시人터뷰] 웃는 모습이 예쁜 누나, 아나운서 김나정 운영자 24/06/11 - -
10430674 다음엔금주일주일로목표잡고다담주엔 2주 햄스터파우더클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58 17 0
10430673 딸배 십이지장으로 순대뽑기 건강험(106.102) 12:58 9 0
10430672 삐츄 [1] 조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58 15 0
10430671 일단 거위2 돈 받고 몸 판 거 신고는 했음 [2] 울갤러(223.62) 12:58 30 0
10430670 낮술때릴가요오랜만에 [7] 햄스터파우더클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58 26 0
10430669 군대 ㅈㄴ 병쉰같음 ㅋㅋㅋㅋㅋ 건강험(106.102) 12:58 10 0
10430668 아기니예은 대체 달배와 무슨 기억이 있는걸까 [2] 사에7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58 26 0
10430667 척살가누님의응원댓글,,,,감사하게생각해요,,,, 건강함(106.101) 12:58 20 0
10430666 솔찍히 꼴리는 딸배가 육덕이긴 한데 [2] 아가니옌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58 17 0
10430664 진짜 저능아도 아니고 예체능 왜 했지... 울갤러(223.62) 12:57 11 0
10430663 좀 질색함 ㄹㅇ;;;; 건강험(106.102) 12:57 10 0
10430662 근데 요즘 여자들 남자 외모 보는거 맞냐? [2] 거위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57 30 0
10430661 달배쟝 오토바이 주유소에 박고 폭발 사에7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56 18 0
10430660 아까 로맨틱한 댓글달아준애 [3] 척살가(1.238) 12:56 31 0
10430659 아ㅅㅂ 갑자기 [3] 카프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56 14 0
10430658 달배 오토바이 포경시키기 [2] 사에7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56 26 0
10430657 딸배쨩 괴롭히지마라!!! 아가니옌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56 12 0
10430656 딸배 창자로 명란젓담기 [3] 건강험(106.102) 12:56 19 0
10430655 포경당해서우울증생겼어요 [1] 울갤러(175.201) 12:56 16 0
10430654 니들 삐츄 아이피는 알고 갤질하냐 ㅇㅇ [1] 채요히발닦개(118.235) 12:55 15 0
10430653 딸배 대가리 망치로 부수기 건강험(106.102) 12:55 9 0
10430652 달배 오토바이 가쿠 돈까스망치로 박살냄 [1] 사에7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55 19 0
10430651 아기니옌 눈 앞에서 달배사냥 짜릿 ☆ 사에7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55 19 0
10430650 공부하기 싫다 가쿠1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55 9 0
10430649 요즘 여고생들 체구가 왤케 작냐 [1] ㅇㅇ(211.36) 12:55 16 0
10430648 삐츄야 인스타줘봐 [3] 조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54 33 0
10430647 에효효효 소나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54 10 0
10430646 어라라 글삭 타이밍에 댓이 달림... [2] 삐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54 18 0
10430645 아기니옌 컨셉박살내기 사에7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54 18 0
10430642 여장창남하기 vs 학창시절돌아가기 건강험(106.102) 12:54 8 0
10430641 사는거에 현타오는데 어카지? [7] 아가니옌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54 19 0
10430640 하이 [5] 허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53 23 0
10430639 서진아쫌ㄲㅈ바씨발퓨처같은년아 [3] xzu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53 32 0
10430637 불알스타즈 좆노잼이네 [3] 사에7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53 22 0
10430636 섹스하고싶다. drain53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53 8 0
10430635 나도 35만원보내줘 우 중(106.101) 12:53 10 0
10430634 남자도 창남할수잇다 얘들아(사진잇음) [31] 거위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52 94 0
10430632 아기니옌 도와줘요 [8] 아가니옌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52 32 0
10430631 옆사람향수씨발진짜졷같은연아 xzu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52 16 0
10430629 점심들 챙겨먹어 ㅅ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52 7 0
10430628 저번에 먹은거 아리(118.235) 12:52 9 0
10430627 나 어쩌다 이렇게 된걸까 헤응.. Semi_Hallow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52 19 0
10430626 지듣노 몇타친가요,,,,? 루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52 10 0
10430625 뭐먀건강이 살아잇엇냐구 ㅠㅠㅠㅠ [2] 우 중(58.77) 12:52 12 0
10430624 140kg이라 몇걸음 못걸어서 휠체어 타야댐..... [6] 삐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51 25 0
10430623 인천 술마실 울순이 급구 [2] 강아지(106.101) 12:51 20 0
10430621 벌써 12시냐 아가니옌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51 13 0
10430620 근데 보통 모쏠남은 첨주터 여자 때문 여직원 때문 말고 ㅡ RamdusIV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51 7 0
10430619 와..진짜ㅋㅋㅋㅋ미쳤다 [3] 거위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51 20 0
10430617 인사이드아웃2 보는데 까칠이 좀 꼴라지 않움? 안건강함(223.39) 12:51 9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