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암만 생각해도,
그게 뭐, 성인인증을하고 볼수있는거고.
청소년은 못보게되있고(더 나아가생각하면 이것도 좀 그래)
밖에서 웃통까고 팬티벗고 다니는것도아니고,(이것도 좀 그래이젠)
그냥 그 사람이 집에서 그냥 하는거고,
그게 뭐가 문제가되는거야?
사실, 뭐 그게 대단한건가싶기도하고.
그냥 뭐.. 그게 뭐라고 도대체.
그냥 끄적여봤음.
사회적으로 사실 문제될것도없다고봄.
음란물은 부정적 세뇌당해서 문제를 삼으니까 문제되는거아닌가.
애초부터 뭐가 그렇게 음..
은교 이런영화도, 음모가 나오잖아.
아니 뭐이렇게 성,변태 이런걸로 그냥 그런지 모르겠음.
뭐가 그렇게 대단한거라고 그거가리고.
전혀 뭐 야하게 안느낄수도있고,
또 야한거면 어때 좋지. 무슨 똥먹고 그런게아니라.
강압적으로 패가지고 벗으라고한게아니라,
그냥 자유인데 뭘 그걸 규제를하는건지 도저히 이해가 안감.
내가 변태가 아니라서그런건가
성욕이 적어서그런건가.
모르겠다 뭐가 그렇게 문제인지.
오히려 꼭지하고 성기만 가리고 그러는게 더이상한거아냐?
그게 더 야해 내가볼땐.
무슨 꼭지하고 성기가 도대체 뭐 머리카락하고,
눈하고 귀하고 손하고 똥꾸멍하고 뭐 도대체
뭐가문제인거야 도대체가;
아맞다 똥꾸멍은 또 괜찮데 거참
아니 에혀
아니 엉덩이 다보이고 무슨 언더붑?뭐그런것도있고
이게 더 성적으로 보이려고하는거 아냐?
그래놓고 성적발언은 안돼.
그래놓고 그러면안돼.
뭐 암튼 이상해그냥 요즘 나이들다보니까.
그게 뭐 그리대단한거라고 가리고 자빠진건지도모르겠고.
오늘 생각다르고 내일생각다른데
그냥 지금 아무말하려다가 그냥 써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