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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도 오버워치함?앱에서 작성
리움(223.38) 2024.07.04 20:41:29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 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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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86667 | 날카로운 칼날이 내 피부를 갈라놓네 | 연쪽이(118.235) | 12:45 | 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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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86641 | 집에 와서 보니 내 방 안에 수많은 작은 생명체들이 있더라. | 연쪽이(118.235) | 12:42 | 9 | 0 |
10686640 | 샤워하니까 기분 좋아짐 | 허수노배 | 12:42 | 10 | 0 |
10686639 | 나는 절대 그 약을 먹지 않을 것이다. | 연쪽이(118.235) | 12:42 | 7 | 0 |
10686638 | 연쪽이 갑자기 조현 머임 ?? [1] | 베논황제2 | 12:41 | 18 | 0 |
10686637 | 하지만 그 약은 내 능력을 억누르려는 음모일 뿐이다 [1] | 연쪽이(118.235) | 12:41 | 10 | 0 |
10686636 | ㅅㅂ 똥을 싸네 | 베논황제2 | 12:41 | 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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