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위하다가 큰일났어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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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대의 거품 폰 노이만의 실체..JPG 1946년 2월 14일에 만들어진 30톤짜리 컴퓨터 에니악. 이것을 개발한건 존 모클리와 프레스퍼 에커트이다. 에니악이 완성되기도 전에 군대는 새로운 컴퓨터 제작을 제안했고 모클리&에커트는 EDVAC의 설계 작업을 시작했다 그 중 허먼 골드스타인 이라는 장교가 관련되었었다. 모클리와 에커트는 EDVAC을 설계하면서 에니악의 "스위치 설치와 전선 연결" 방식의 커다란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기억장치에 저장하고 명령을 불러오는 방법을 연구했고 이를 메모로 남겼다. (이게 바로 폰 노이만 구조로 알려진 최초의 현대 컴퓨터 구조이다) 1944년 여름, 골드스타인은 메릴랜드주 애버딘 의 철도 플랫폼에서 저명한 수학자 존 폰 노이만을 우연히 만났고, 에커트&모클리의 프로젝트에 대해 설명했다. 폰 노이만은 연구 그룹에 가입하여 에커트&모클리가 남긴 EDVAC 구조 메모를 본 후에 <EDVAC 보고서의 첫 번째 초안>을 작성 했다. 이를 본 골드스타인은 101페이지 분량의 미완성 문서로 작성해 유출시킨다. 문제는 그 보고서에 폰 노이만 자신의 이름밖에 없었다는 것. 그 이후 업적을 뺏긴 모클리와 에커트는 EMCC라는 회사를 세우고 UNIVAC을 팔아 성공하지만, 돈이 바닥나자 회사와 에니악 특허 사용권을 레밍턴랜드에 팔고, 그 보고서에 있던 에니악의 설계 때문에 에니악의 특허도 무효가 되어 버렸다. 그 사이 폰노이만은 "폰 노이만 구조"의 제창자로서 이름을 날렸다. 모든것을 다 잃은 모클리와 에커트는 폰 노이만 구조의 실제 창시자가 본인들인 것을 알 수 있게 공개 해명해달라고 여러 차례 폰 노이만에게 요구했으나 묵살당했다. 이 모든 사실을 알고있는 노벨 물리학 수상자 유진 위그너는 회고록에서 폰 노이만을 그냥 독창성 없는 인간 계산기로 취급한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방파제

자위하다가 큰일났어요ㅜㅠ앱에서 작성

ㅇㅇ(112.152) 2024.07.09 00:56:33

조회 85 추천 0 댓글 3

어떡해요 어떡해요

서성한 목표로 열공중인 고2 여잔데에에

오빠가 대학교를 통학하면서 다니는 중인데요오!!

오빠가 저 바로,,, 옆방 쓰거든요?

21살인데 어제 방에서 음악들으면서 자는거 확인하고 집에 아무도 없을때

제방에서..... 침대에서.... 그 짓.... 하다가....!!

그 오빠가 갑자기 "뭐하니...?" 하면서 문열고 들어왔어요오!!!! 아아아아아악!!! 현기증나.... ㄱ-... 하아...

문 잠근거 같았는데...! 분명 자고있었는데에에!!!

어제 그 .......... 혼자 좋다가 눈감고 그 짓 하다가아아아

신음도 조금 났을텐데에에에에에에!!!!!

아예 청바지는 벗고있엇는데에에!!!

오빠가 딱 들어오다가 소근거리는 소리로 (오오,, 미안!! 계속해...!)

하면서 살풋 웃으면서 나가버렸거든요오오?!!! 우아아아아아아악!!!

어떡해요 어떡해요!!! 저를 이상하게 생각하면 어떡하..... 는건 이미 그러는게 분명하고!!

아주 남자에 미친 여자 취급하면 어떡하죠??? 제 오빠 진짜 착하고

저한테 잘해주고 유머감각있고 센스있고... 아아아 아무튼 저랑 관계 괜찮았는데

이제 어떡하냐고요오오...........................

오늘 아침 먹으러 내려오다가 눈 마주치니까 "좋은 아침~" 하면서 이상하게

개구쟁이 눈웃음을 보이는데에에에....!!!!! 어떡하냐고요.....

일단 엄청 서먹한 분위기 되는거는 오빠가 센스가 있어서 넘어간거 같은데

이제 저 막 이상하게 보면 어떡하죠오오??

아......... 아.............................. 어떡해요오오!!!

저 진짜 공부 열심히 해서 반1등도 한번 나오고...

그런데 이 무슨 마른하늘에 날벼락이냐고요오오.........

엄청 도와주세요오오!!! 어허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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