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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오싹..두살짜리 조카를 압사시킨 500kg여자...jpg
풀네임 '마이라 로살레스' 다큐로 나올정도로 유명했던 사건. 자신의 몸무게로 2살짜리 조카를 깔아뭉게 죽였다는데 체중이 470kg였음 ㄷㄷ 아버지의 외도로 인해 가정이 파탄나서 20대부터 살이 이렇게 쪘다함. 혼자 움직이지도 못 하고 침대에서만 생활 가능. 여동생하고 조카4명이서 싱글벙글 살고있는데 2008년 3월. 조카 '엘리오'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가 됨. 장난감 고쳐주려다가 침대떨어져서 실수로 조카를 뭉게버렸다고.. 근데 체중이 500키로다보니까 체포 과정이 개빡셌음. (실제 체포 장면) 이런 과정이 실시간 보도되면서 욕 ㅈㄴ처먹었다함ㅋㅋㅋ 0.5톤 살인자.. 근데 경찰들이 암만봐도 수상했다함. 혼자서 할수있는게 없는데 스스로 몸을 움직였다? 거기다 죽은 조카 부검결과가 나왔는데 질식사가 아니네??ㄷㄷ "둔기에 의한 외상으로 사망" 알고보니 여동생이 빗으로 때려 죽인 것. (아래가 여동생) 여동생이 평소에 조카와 자신을 놀리거나 폭력을 써왔다고는 하지만 어차피 본인은 오래 살것같지도 않았고 삶의 의욕도 없던 상태. 여동생이 잡혀가면 조카들을 돌볼 사람이 없어서 거짓 자백을 했다고.. 이와중에 여동생은 해외로 도피ㅋㅋ 여차저차 풀려나면서 다이어트 티비쇼에 나오던 존나 유명한 박사가 이분을 도와주기로 함. 여자도 마음 단단히 먹고 남은 조카를 스스로 키우겠다 결심. 남은 조카를 지키기위해서는 침대위에서 먼저 벗어나야한다는 걸 깨우친 그녀.. 결국 이분 360키로 감량하심 ㄷㄷ 지금은 최종 90kg까지 찍으면서 유지하고 있다네 ㄷㄷ 결혼도 하셔서 싱글벙글 살고계시다고 참고로 여동생 제이미 이 곱창년은 15년형 받고 지금도 감방에 살고있음 . 내년 출소.
작성자 : 이강우고정닉
정보사 군무원, 조선족한테도 기밀넘김
- 관련게시물 : 경)윤두창 국방부, 육군 정보사 기밀 통째로 북한에 유출(축https://naver.me/xdpm8NuA 네이버네이버naver.me 개씹새끼였네 - 군 정보사 군무원, 조선족에 블랙요원 현황 등 유출https://v.daum.net/v/20240729150213788 [단독]軍 정보사 군무원, 조선족에 ‘블랙요원’ 현황 등 2, 3급 기밀 파일로 유출ⓒ뉴시스국군 정보사령부 소속 군무원이 해외에서 신분을 위장해 활동하는 ‘블랙요원’과 전체 부대원 현황 등이 담긴 2,3급 기밀 5~6건을 중국동포(조선족)에게 파일 형태로 유출한 사실을 국군 방첩사령부(이하 방첩사)가 포착한 것으로 확인됐다. 군 검찰은 29일 해당 군무원을 군사기밀보호법 위반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군은v.daum.net쟤네 이것도 전정부 탓이라고 드릉드릉 하고 싶겠는데, 군무원이 사고친게 올해네.. 그래서, 안보는 보수라고? - dc official App- 軍 정보사 군무원 조선족에 블랙요원 현황 등 2, 3급 기밀 파일로 유출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579085?cds=news_edit군 소식통 “北 정찰총국 정보원 통해 북 유출 가능성도”군 검찰, 29일 구속영장 청구… 본인은 “해킹 피해” 주장방첩사, 지난달 입건 뒤 단 한번도 소환조사 안해… 초동수사 실기 비판도국군 정보사령부 소속 군무원이 해외에서 신분을 위장해 활동하는 ‘블랙요원’과 전체 부대원 현황 등이 담긴 2,3급 기밀 5~6건을 중국동포(조선족)에게 파일 형태로 유출한 사실을 국군 방첩사령부(이하 방첩사)가 포착한 것으로 확인됐다. 군 검찰은 29일 해당 군무원을 군사기밀보호법 위반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군은 기밀이 든 파일을 건네받은 조선족이 북한 정찰총국의 정보원일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군에서도 극히 소수만 아는 블랙요원 리스트가 북한에 유출될 경우 해외 군 정보망은 ‘궤멸’ 수준의 타격이 불가피하다. 실제 사건 직후 중국 등에서 활동하는 일부 블랙요원이 최근 급히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하지만 방첩사는 지난달 해당 군무원을 입건한 뒤 피의자 조사를 단 한 차례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해당 사건을 자체 수사하다 언론 보도 뒤에야 군검찰을 통해 29일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등 늑장 대처로 일관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29일 방첩사 고위관계자와 야당 관계자에 따르면 국군 정보사에서 근무하는 군무원 A 씨는 올해 수차례에 걸쳐 개인 노트북에 저장돼 있던 불랙요원 리스트와 전체 부대원 현황 등 2, 3급 기밀 여러 건을 출력했고, 이를 파일 형태로 중국동포에게 전송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당 파일에는 블랙요원의 본명과 나이, 활동 국가 등 구체적인 정보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방첩사는 지난달 A 씨를 군사기밀보호법 위반 혐의 등으로 입건하고, 정확한 유출 내용과 이를 건네받은 중국동포의 정체 등을 수사해 왔다. 정부 소식통은 “파일을 건네받은 조선족이 북한 정찰총국의 정보원일 가능성이 있어 유출된 블랙요원 리스트가 북한에 넘어갔을 개연성이 크다”고 했다. 다만 아직 북한과의 연계 증거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한다.국방부 정보본부 예하의 정보사 요원들은 각국 주재 대사관에서 외교관 등의 신분인 ‘화이트 요원’과 정부기관과 무관한 사업가 등으로 위장한 ‘블랙요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미 중앙정보국(CIA)과 국가정보원 등 각국 정보기관도 ‘블랙요원’을 ‘휴민트(HUMINT·인적 정보) 의 핵심 자산으로 활용하고 있다.블랙요원 리스트가 적성국에 넘어갈 경우 해외 군 정보망은 ‘올 스톱’ 될 수밖에 없다. 적성국이 ‘블랙요원’에게 위해를 가할 수 있고, 주재국에서도 집중 감시를 받기 때문. 실제 이번 사건이 알려진 뒤 중국 등에서 활동하는 일부 블랙요원이 급히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군 소식통은 “블랙요원 1명을 양성하는 데 최소 5년 이상 소요된다”며 “길게는 십 수년간 구축한 해외 군 정보망이 한번 무너지면 복구하기가 매우 힘들다”고 했다.A 씨는 자신의 노트북에 저장돼 있던 이같은 2, 3급 기밀을 외부 사이트에 유출한 혐의도 받고 있다. 일각에선 유출 규모가 최소 수백건, 최대 수천건에 달한다는 얘기도 흘러나온다.A 씨는 군 간부 출신으로 전역 후 정보사 군무원으로 재취업한 뒤 해외 공작담당 부서에서 근무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기밀을 유출한 사실이 없으며 자신의 노트북이 해킹당했다면서 관련 혐의를 강력히 부인하고 있다고 한다.하지만 보안규정을 어기고 개인 노트북에 다수의 민감한 기밀이 저장된 점에서 방첩사와 군검찰은 고의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군 안팎에 공범이나 조력자가 있을 가능성도 수사하고 있다.군검찰은 29일 방첩사 요청에 따라 A 씨를 군사기밀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앞서 방첩사는 지난달 A 씨를 입건하고 압수수색 등 자체 수사를 진행해 왔다.하지만 지금까지 단 한 차례도 피의자 소환 조사를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쉬쉬하면서 자체 수사를 진행하다 언론에 관련 내용이 보도된 뒤에야 군 검찰을 통해 29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군 안팎에서는 사안의 중대성과 증거 인멸 가능성 등을 고려해 전방위적 초동 수사가 이뤄졌어야 했다는 비판이 많다. 군 소식통은 “방첩사가 ‘비밀주의’로 일관하다 실기(失機)했다는 비판이 많다”고 했다.윤상호 군사전문기자 ysh1005@donga.com손효주 기자 hjson@donga.com신규진 기자 newjin@donga.com핵이 정말로 만능일까?
작성자 : 방사거북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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