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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완도에서 잡힌 청새치 2021년 포항에서 잡힌 청새치 그리고 이게 요번에 잡힌 강원도 청새치 청새치는 대표적인 열대바다 어종으로 현재 꾸준히 한국의 바다에서 포획되는 중이다 이 밖에도 현재 한국은 말라리아 모기 개체의 급증, 몇년전부터 꾸준히 남부 지방에서 제배되는 열대 과일, 제주를 지나 서서히 본토쪽에 자리를 잡아가는 산호초 군락등 이렇게 얘기하면 그다지 와닿지 않는다 왜냐면 나와 그리 큰상관이 없기 때문에 최근 몇년간 엄청나게 급상승한 오징어의 가격 한때 오징어는 무척이나 싼 가격으로 남녀노소 심심하면 사다가 삶아먹고 볶아먹고 국 끓여먹던 재료였다 가격 상승의 이유는 즉슨 오징어의 개체수가 매년 급감중이기 때문인데 이유가 뭘까? 당연하게도 열대화의 영향이다 오징어는 비교적 차가운 지역에서 주로 서식한다 그렇기 때문에 오징어들의 서식지가 점점 북쪽의 위치한 극지 쪽으로 이동 중이라 더이상 한국 앞바다에 많은 오징어가 존재하지 않는것 지금이야 비싸도 마리당 만원이지만 곧 오징어는 러시아산 냉동 수입으로만 만날수도 있는게 현실이다 또한 점점 더워지는 한반도의 날씨 이것 또한 열대화의 영향이다 북태평양의 안그래도 뜨거웠던 기온이 더 뜨거워지면서 본래 한국까지 오지않던 북태평양 고기압이 한국을 뒤덮고 티베트고기압 또한 한국을 뒤엎으면서 2중의 고기압이 한국을 찜통처럼 쪄버리고 있는것 이 외에도 서서히 스콜화 되어가고 있는 여름 강수또한 이 영향을 받는다 이는 한국에만 비롯된 문제가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56퍼센트의 바다가 위 사진과 같은 소위 '아름다운 에메랄드빛 바다'가 되어가고 있는데 에메랄드빛 바다는 높은 기온으로 의해 식물성 플랑크톤의 급증으로 인한 것으로 국내 전문가들은 이대로면 약 40년뒤에 한국의 바다는 전부 에메랄드빛 바다가 될거라고 하기도 하였다 희소성을 중시하는 인류 특성상 먼 미래에는 불투명한 푸른바다가 관광지로 유명해지진 않을까? 아이러니한 일이다 이미 남녀노소 모두가 알고 있지만 '그래서 어쩌라고?'로 외면하고 있는 기후변화의 시대 오존홀로 노벨 화학상을 받았던 파울 크뤼천은 현재 시대의 지질을 '인류세'라고 명명했다 인류의 시대가 지구의 지질에 영향을 끼친 지질 시대를 말하는것 만약에 인류의 멸종 이후 먼 미래의 또 다시 지적 생명체가 생겨나고 문명이 발전한다면 그들은 인류세의 지질성분을 분석하고 어떠한 결론을 내릴까? 아마 인류가 공룡들의 멸종을 운석 충돌후 빙하기로 인한 것으로 추정하였으니 그와 비슷하게 어떠한 요인으로 인한 기온의 상승을 뜻하는 열대기로 인하여 멸종했다 생각하지 않을까싶다 뭐 근데 이리 주절 주절 설명해봤자 나만 아니면 된다 나 죽고 망해라 ㅋㅋ
작성자 : 킹마고정닉
[A] 김두관, 친명세력 향해 “하나회 연상”…이재명 광주서 84% 득표
민주당 새 지도부를 뽑는 전당대회 호남지역 경선 둘째 날인 오늘, 이재명 당대표 후보가 승리를 이어갔습니다.그런데 김두관 후보가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는 당내 세력을 겨냥해 과거 신군부 세력인 하나회에 빗대면서 선거판이 시끄러워졌습니다.민주당 광주 전남 경선이 진행된 오늘,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이재명 후보 강성지지세력을 '하나회' 비유했습니다.더민주혁신회의가 당의 운명을 좌우한다며 이런 행태는 군내 사조직인 하나회를 연상시킨다"라는 단체메시지를 당내 발송한 겁니다.하나회는 전두환 전 대통령을 중심으로 한 군내 사조직으로 12·12 군사 쿠테타를 주도했습니다.이 후보는 대응하지 않았습니다.광주와 전남 경선 결과 이재명 후보는 각각 83.6%, 82.5%를 득표하며 2위 김두관 후보를 압도했습니다.지금까지 진행된 경선 누적 득표율에서도 약 87% 득표율을 보였습니다.최고위원 경선에서는 누적득표 1위 김민석 후보가 2위 정봉주 후보와의 격차를 오늘 더 벌렸습니다.한준호, 전현희, 민형배 후보가 그 뒤를 이으며 호남경선에서 최고위원 경선 누적득표 순위가 크게 요동쳤습니다.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81803- 김두관 “행태가 하나회 연상” 비판에…혁신회의 “당원 모독” 반발https://naver.me/FTXn75Cx 김두관 “행태가 하나회 연상” 비판에…혁신회의 “당원 모독” 반발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경선에 나선 김두관 후보가 강성 친이재명계 인사들이 모인 당내 계파 ‘더민주전국혁신회의’(혁신회의)를 전두환 정권 시절 군 사조직인 ‘하나회’에 빗대어 비판했다. 혁신회의는 김 후보 발언이 “역사naver.me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경선에 나선 김두관 후보가 강성 친이재명계 인사들이 모인 당내 계파 ‘더민주전국혁신회의’(혁신회의)를 전두환 정권 시절 군 사조직인 ‘하나회’에 빗대어 비판했다. 혁신회의는 김 후보 발언이 “역사 인식 부재와 당원 모독”이라며 사과를 요구했다.김두관 후보는 4일 당 대의원들에게 보내는 공개 서한에서 “우리 당의 운명은 혁신회의가 좌지우지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며 “이런 행태는 군 사조직이었던 하나회를 연상시킬 정도”라고 비판했다. 김 후보는 “강성 원외 인사들의 조직이었던 혁신회의가 당내 최대 계파가 된 계기는 공천이다. ‘친명횡재 비명횡사’란 말도 나왔다”며 “총선 뒤 전국 곳곳을 장악해 가면서 다음 지방선거에 몰두하고 있다”고 했다.친명 인사들이 주장하는 ‘당원 중심 정당론’도 정면으로 비판했다. 김 후보는 “(당원 중심 정당이란 미명아래) 정당 활동 경험이 적은 팬덤을 고도의 정치적 판단이 요구되는 의사 결정에 동원하는 구조를 만들었다”며 “자신들에 유리한 방향으로 당헌을 수시로 바꾸고, 사조직이라 할 계파가 전국의 조직을 압도하는 지금의 행태는 민주당 역사상 최초”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런 상황을 막을 힘은 오직 대의원 여러분에게 있다”며 “부디 현명하게 판단해달라”고 했다.혁신회의는 “당원 모독”이라며 반발했다. 이들은 “혁신회의를 군부쿠데타 세력으로 빗댄 것은 단순히 혁신회의에 대한 모독을 넘어서, 지금껏 당원들의 기대와 열망으로 이뤄내고 있는 정치혁신과 자랑스러운 민주당의 역사를 모욕하고 있는 것”이라며 “(김 후보가) 낡은 엘리트 정치 사고방식에 머물러, 지난 총선 당원들이 주도한 공천혁명의 맥락을 제대로 읽어내지도 못하고 있다”고 반격했다. 혁신회의 의원단 간사를 맡은 윤종군 의원도 입장문에서 “혁신회의는 당원들의 자발적인 원외 조직”으로 “22대(국회)에 당선된 국회의원들은 의사결정에 참여하지 않고 별도 협력의원단 및 연구단체에 속해 활동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재명 당대표 후보는 이날 전남 경선을 치른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김 후보 발언에 대해 “다양성이 생명인 민주 정당에서 의견은 다양할 수 있다”며 “김 후보 생각이 그렇다는 것이니 ‘그런가보다’ 해야 하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A] '임을 위한 행진곡'까지 나온 민주 전대…'호남 뒤집기' 결과는?Q. 민주당 전당대회 이야기 같네요. 호남 뒤집기 결과는? 어떻게 나왔습니까?민주당 전국 권리당원 3분1을 차지하는 지역이 바로 호남입니다.전세를 뒤집는 다면 이곳 만한 곳이 없는 그야말로 표밭이죠.그래서 오늘 유난히 치열했습니다.Q. 노래까지 부르고, 지역 인연도 강조하고, 그래서 실제 순위 변동이 좀 있었나요?네 그야말로 호남의 힘을 맛 본 후보들이 있습니다.일단 지난주 충청 경선까지 6위, 8위로 낙선권에 있던 한준호 민형배 후보, 어제 전북과 오늘 광주, 전남 경선을 거치면서 3위, 5위 당선권으로 뛰어올랐죠.반면 노래까지 불렀지만 효과를 보지 못한 후보도 있었고요.남은 수도권도 호남과 비슷한 규모의 표밭입니다.판세를 뒤집는다면 마지막 기회겠죠.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81816
작성자 : 정치마갤용계정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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