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마빨고잡네.. - 우울증 갤러리

맘마빨고잡네..앱에서 작성

울갤러(121.150) 2024.08.06 05:53:21

조회 32 추천 0 댓글 0

"워 아이 베이징 톈안먼"

고정닉 0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 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 방송심의위원회의 아동·청소년 이용자 보호 조치 권고에 따라 게시물, 댓글에 대한 모니터링과 제재 조치가 강화됩니다. 디시인사이드 관리자 외 경찰 등 수사기관과 각 관계기관의 모니터링이 계속 이어질 예정입니다. 청소년에 대한 착취, 성범죄, 자살 방조·동조, 약물 권유 등 각종 유해한 글을 작성하거나 불법정보를 유통할 경우 범죄 행위로 강력히 처벌받을 수 있음을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메신저, SNS, 휴대폰 등을 통한 개인 간 연락을 유도하는 게시물은 사기, 보이스피싱, 기타 불법 행위와 관련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주위의 유혹에 쉽게 마음이 흔들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0/21	-	-
11806866	널 사랑해	메롱메롱이	10:54	13	0
11806865	21살 때 자취하면서 처음으로 내 방 생겨봄 [4]	ㅇㅇ	10:54	33	0
11806864	울갤은유동이더착해 [3]	비오는날지나가는돌멩이3	10:54	28	0
11806863	14센치 정도면 큰거냐 [8]	문아영	10:54	29	0
11806862	집이부자건 거지던 어떠하리 [3]	살애	10:53	25	0
11806861	잡얀이 입버 ㅎ [2]	아람이51	10:53	32	0
11806860	일단은 보면 불씨가 옆에서 피어오르고	이자벨꿈결	10:53	12	0
11806859	성인 되기 전까지 할머니 집에 얹혀 살았음 [2]	ㅇㅇ	10:53	32	0
11806857	원래 흑수저동네살면..반에들도 반은 일반 반은 흑수저라 그런거ㅜ잘못느낌 [4]	치콕(211.235)	10:52	32	0
11806855	시발 돈 없는 집 그만 패샘 개ㅡ새끼야 [2]	ㅇㅇ	10:52	38	0
11806854	잡얀이 그림 ㅆㅂ 볼때마다 이토준지가틈 [2]	아람이51	10:52	29	0
11806852	아 졸려졸려졸려	츄양락	10:52	23	0
11806851	돈 있다가 망한집 -> 도박이나 중독아니면 다시 일어섬 [2]	당붕땅끄	10:52	29	0
11806850	사무실에 시발년	정유정(114.207)	10:52	15	0
11806846	카피바라상임 [2]	ㅇㅇ(118.235)	10:51	28	0
11806845	솔직히 누나나 여동생이랑 같은방 썻으면 존나 팻을듯 ㅇㅇ [1]	당붕땅끄	10:51	22	0
11806843	요런 느낌으로다 [1]	이자벨꿈결	10:51	25	0
11806842	울갤러의 첫번째 아내가 되느니 차은우의99999벚째 아내로.. [2]	윤동희	10:51	26	0
11806841	와 시발 누나랑 같은방쓰면 존나싸울탠대 여동생도마찬가지고 시발 [2]	당붕땅끄	10:50	21	0
11806840	성욕 운지하는거가틈 요즘	아람이51	10:50	15	0
11806839	근데진짜집크기중요함 15평에 4명씩살면정병걸린다나처럼.. [5]	치콕(211.235)	10:50	26	0
11806838	하 진짜 우리 애미…. [2]	맞짱소녀1	10:50	29	0
11806837	나도 우울..	울갤러2(210.106)	10:50	20	0
11806836	짭얀이 보고 예쁘다하는애들 다 못생겼음 내경험상.. [3]	서어리(14.40)	10:50	36	0
11806835	가난하지만좆망한 집안특징 누가 계속 돈씀 ㅋㅋㅋㅋㅋ [2]	당붕땅끄	10:50	21	0
11806834	출산율 올리는법 : 일부다처제 도입 [6]	윤동희	10:50	34	0
11806832	이제 곧 서른인데 이룬게 하나도업는 병신을 머라고부름? [5]	아람이51	10:50	32	0
11806830	조금더 격조있고 부드러운 파이어볼을 만들려면	이자벨꿈결	10:49	13	0
11806829	걍 주글가 ㅇㅇ	아람이51	10:49	17	0
11806828	왜 먹어도먹어도 배고프지 술먹고싶어서그런가 [1]	미깅에	10:49	17	0
11806827	니 폰요금8990 원	정유정(114.207)	10:49	13	0
11806826	나 인생 어떡하냐진자롱ㅇ [4]	아람이51	10:49	33	0
11806824	솔직히우리집가난한거맞는거같은데 왜 우리집은 못살까이말햇더니 [1]	치콕(211.235)	10:49	28	0
11806823	가난해서 커피 사무글 던 업어서 카누 도서관에 가져오는	ㅇㅇ	10:49	28	0
11806821	나랑 순애할사람 [4]	복숭아의삶	10:49	23	0
11806820	나는 이미 을을 탈출한지 오래다	세이삐c	10:49	19	0
11806818	짜뱐이존나 내 추구미 존나예쁨 존나맛잇름 [1]	미깅에	10:48	20	0
11806816	목존나건조해 [1]	냐무	10:48	19	0
11806815	전원주택 28평 이상 아니면 애 낳을때 24평 아파트에서라도 살아야함 [1]	당붕땅끄	10:48	19	0
11806814	섹시한자태 [4]	맞짱소녀1	10:48	39	0
11806813	하아 씨발 인생 좃같구나	아람이51	10:48	15	0
11806812	갑의 연애란걸 해보고 십구나아 [2]	윤동희	10:48	30	0
11806811	왤케 춥냐 [1]	미깅에	10:48	17	0
11806808	물에젖은 생쥐	미깅에	10:47	12	0
11806807	기타지마 보고싶어서 울었어 [1]	세이삐c	10:47	15	0
11806806	아니 난 학교다녀도 친구가 안생기던데	하우메아	10:47	12	0
11806805	곤듀 입갤☆ [1]	복숭아의삶	10:47	38	0
11806804	이번에 경찰서 갓었는데 아는언니가 연락받저마자 남친데리고 [1]	미깅에	10:47	27	0
11806803	내가 걸어다닐 땐 보행자 우선이지만 차 타고 다닐 땐 [4]	ㅇㅇ	10:47	23	0
11806802	아파트 애파트 아파트 아파트 ㅋㅋ ~	윤동희	10:47	1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