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스토리 어떻냐 - 우울증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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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사업가 노리는 中-캄보디아 범죄조직... 납치 고문에 각막도 손상 캄보디아 진출을 계획하고 있던 사업가 A씨 그런데 공항에는 물류 업체 직원이 아닌 중국인과 캄보디아인이 나왔다고 함 '태자단지' 조직원들인 이들은 A 씨를 검은색 승합차에 태웠고 근처 호텔로 이동해서는 법인 통장 비밀번호를 요구하더니 A 씨가 계속 반항하자, 그들의 범죄 도시 '태자 단지'로 끌고 갔음 그렇게 시작된 지옥 A 씨는 2주 뒤 가족들이 몸값 3천만 원을 보내고 나서야 풀려날 수 있었음 또 다른 피해자 B 씨는 지난 4월 여러 개의 '통장'을 들고 캄보디아로 향했음 아는 사람 명의까지 빌려 통장을 만들어 갔지만 그 끝은 납치와 고문 역시 수천만 원을 내고 목숨은 건졌지만 끔찍한 악몽은 끝나지 않았음 이 뉴스에서 소개된 건 '태자단지'이지만 프놈펜에만 '망고단지', '원구단지' 등 대형 범죄 단지가 수 개 더 있음 이런 범죄단지들은 중국인 총책을 수뇌로 하고 캄보디아 현지인들이 조직원으로 있는 범죄 조직들이 지배중인 사실상 독립된 범죄 도시들인데 담장 높이만 수미터에 출입구는 전부 무장 조직원들이 검문하고 있는 강철문이기 때문에 한 번 잡혀들어가면 나오는 게 불가능하다고 함 단지 내부에서는 이런 식의 감금 고문 협박 외에도 피싱 사기 등 온갖 범죄가 자행되고 있다고함 올해 8월까지 캄보디아에서 범죄조직에 의해 감금됐다고 우리 대사관에 신고된 사람만 105명인데 대부분 이런 범죄 단지로 잡혀간 것으로 추정된다고 함 똥남아 유사국가들은 그냥 짱깨 범죄조직들 놀이터인데 거기 돈 싸들고 가는 건 목숨을 바치겠다는 소리임 그리고 A씨는 사업하러 갔으니 그렇다치고 B씨는 뭐 대포통장 사업하러 갔음? 남의 명의까지 써서 통장 싸들고 캄보디아 가서 뭐하려고 한 거임? 정신차리고 똥남아 새끼들 때려잡을 강한 정부가 필요하다 국외 범죄자들은 관할권 때문에 어렵다고 쳐도 국내 똥남아 범죄자 새끼들은 왜 방치하는 거냐... 불체자랑 온갖 똥남아 깡패새끼들 설치는데도 방관하는 거면 공범 아님? 허기야 오른쪽은 최초의 필리핀 출신 국회의원 배출을 자랑하고 왼쪽은 최초의 조선족 출신 시의원 배출을 자랑하고 있는데 니들한테 뭘 기대하겠냐 '진짜 한국인'들을 위한 정치를 해라 좀 작성자 : 난징대파티

만화 스토리 어떻냐앱에서 작성

울갤러(126.156) 2024.08.08 08:10:20

조회 54 추천 0 댓글 0

그 5년 전인가 유튜브 유명한 영상으로

아버지뻘 술주정뱅이 주짓수 기술로 관절 아작낸 중딩 있자늠

그사건 모티브로 할 생각인데

주인공이랑 친구 2명이서 걔들 참교육하러 가는데

중간에 친구 1명이 가다가 빠지는거지 귀찮다고

그리고 버스정류장에서 책보면서 기다리다가 앞에 연장든 중딩무리 보이고

걔네들이 우리 상진이형하고 현석이형이 불러서 가는거니까 긴장해라

이번엔 뭔데? 몰라 고딩2명이라는데? 2학년형들도온다는데 걔넨 뒤졌어 이제

이러면 ... 하면서 바라보다가 책 클로즈업 돼서 탁 닫더니

다음씬에 ?! 뜨면서 전부 피떡돼서 우우.. 하면서 쓰러져있는거지

그리고 의식 겨우 붙어있는놈 하나가 독백으로 저놈.. 한손에 책을 든채로 우리전부를..

이러고 담배하나 촥 꺼내피고 하늘로 후우 뱉으면서 그놈들 잘하고있으려나 하는거지

바로 화면전환돼서 교실 피로 물들이고 친구는 얼굴에 피묻은채로 걸터앉아있고

주인공은 한쪽다리만 세모괄호마냥 튀어나오게 올려서 벽에 기대서 담배피고 있는거지

이제 마지막 층이다 하면서 올라가려는데 너무 쉽게 끝나면 재미없으니

삼대장, 삼대천왕 이런 명목으로다가 제일 센놈 셋이 있는데

교실나가서 계단으로 향하던 도중 뒤에서 넘버3가 걸어오는거

키210에 130키로 나가는 대머리 미친체급의 괴물저능아 실눈캐

꼭 이런애는 넘버2의 교묘한 말놀림에 가스라이팅 당하고 이용당하는 중임

그래서 친구가 이번엔 좀 큰놈이네 내가 처리한다 하고

주머니에 손꼽은채로 회축으로 1080도 회전해서 대갈통에 정통으로 꽂았는데

미동도 없이 잡아서 벽에 꽂는거지

벽 거미줄 모양으로 금 존나크게 가고

주인공이 00아! 하면서 걱정하는데 갑자기 뒤에서

?! 뜨면서 아~ 이제야 몸이 좀 풀렸네 하고 순간 실눈캐 눈이 휘동그래지는거임

머리에 피 줄줄 흐르면서 야 000(주인공이름). 몸 마저 풀고 갈테니 먼저 올라가라 하는거지

그리고 바로 본격적으로 자세잡고 빠지는 스탭으로 체급차를 고려해

긴 리치인 발로 간이랑 턱만 조져주면서 태권도의천재 성한수 맹키로 날다람쥐마냥 도망가며 원거리 타격을 하는거지

저능아지만 생물의 본성에 의해서 화나서 머리도 빨개지고 더욱더 빨라지지만

못 따라잡고 결정타를 쳐맞아 그동안 중첩된 데미지와 함께 쓰러지고

그 후로 걸어오는 친구의 모습은 전신 블랙에 눈 한쪽만 허옇게 빛나면서 저승사자마냥 ㅇㅇ

빡빡이는 생전 처음 느껴보는 본능 그자체의 공포를 느끼고 울음을 터뜨리고 오줌싸는거지

그리고 화면전환돼서 주인공이 올라가서 서열 1,2위 있는 교실에 가서 싸우는데

이럴때 서열2위 특 싸움이아닌 얍삽이 등 야부리로 2위된거라

갑자기 너 바지지퍼 열렸다 하고 기습하는 등의 공격으로 싸우는데

주인공은 워낙 둔하고 당돌해서 그딴거 안 통하고 걍 집어서 벽에 꽂아버림 ㅇㅇ

그리고 1짱이랑 싸우려는데 이때 화면 전환되고

그 친구 아래층에서 올라오는데 갑자기 창문 깨지고

주인공 피떡돼서 튀어나옴

알고보니 전국권에서 유도 무에타이 레슬링 등

모든 운동 압도적으로 우승하고 세계권 유망주였는데

인성때문에 퇴출당한 먼치킨 캐릭이었던거임

그리고 넘버원이 나쁘진않았다고 입에 묻은 피 슥 닦고

친구랑 몇컷 전투씬 나오더만 친구 벽에 꽂고

잘가라 하고 ㅈㄴ 강한 주먹 정타로 꽂으려는데

버스정류장 친구 와서 대가리 후리고

역시 나없으면 안되네 하면서 주인공도 부축받으며 부들부들 일어나고

3명이서 힘합쳐서 놈 잡는 스토리 워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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