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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지중 구라는???앱에서 작성

ㅇㅇ(123.108) 2024.08.12 22:12:05

조회 48 추천 0 댓글 0

1.1996년 합천 고등때 친구인 김성화(26)랑 대구에서 합천에 놀러온 정희연(26)씨. 그친구는 신기가 있는 여자였다. 그리고 민박집을 찾았고 그날밤 잠 자는데 깬 희연은 놀란다 거기에서 뽀글머리를 하는 남자가 있었다. 성화는 당장 저리가! 라면서 소리를 질렀고

다음날 주인은 사진첩을 보여주는데 그남자였다

알고보니 96년 겨울 오토바이 사고로 죽은 애였는데 아들의 친구였고 평소 민박집 놀러와서 여자들에게 집적대는 장난을 쳤다고 함.

2.1979년 미국.사이.금술좋은 알렉스& 메리부부. 5살 아들 마이클을 두었다. 그런데 메리가 심장마비로 돌연사햇고 1년후 첫사랑이었던 제시카를 우연히 정류장에서 만나서 사귀다가 결혼한다.그런데 며칠후부터 제시카가 마이클을 자꾸만 학대햇고 손찌검 햇는데 그 순간!갑자기 누가 막 내 아들 때리지마!!! 그러면서 제시카를 때리던 것이었다! 그리고 제시카의 얼굴엔 손바닥 자국이있었고 다음날 알렉스도 누가 목을 막 조르는 꿈을 꾸어서 깨어보니 목에 손자국이 있었고 죽은 아내의 경고라고 생각한 알렉스는 당장 이사실을 알고 이혼 심지어 마이클도 제시카가 구타당할때 엄마환청을 들음...

3.2004년 요코하마. 노래방을 운영하던 56살 사토 다카시는 낮잠을 자다가 꿈속에서.... 제발 절 꺼내주세요 하는 여자소리에 잠을깬다 그리고 대수롭지않게 생각햇지만 가라오케를 방문한 손님들이 죽거나 환청을 보는등의 사건이있었고 가게앞 맨홀뚜껑을 열어보니 여자시체가 있었다! 더더욱 놀라운건 범인은 바로 자기자신의 아들이였다 평소 교도소 출소후 망나니짓을 하다가 아버지 가게를 몰랐는데 그는 사귀던 여자를 살해한 후에 시체를 공교롭게도 아버지 가게 맨홀에다가 버리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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