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섭게만 느껴진다

나 혼자 사는 세상 맞다

세상은 혼자다

자신 이외의 남을 믿지 말라고 배웠는데 틀린말 아니다

나는 한국에 충성을 맹세 안할꺼고 개인주의가 최고다

나 이외엔 다 적들이다.

적들이 많기에 내가 다 재능하고 다양한 능력이 있는거다

친구

친구도 있긴 있지만 걔들도 자신 이외엔 아무도 안믿는다

부모

부모도 믿을 수 없다

어른(←한국정부를 의미함. 한번 그 대접할꺼면 평생해야한다 입 조심해라 아니면 시도도 하지 말던가 장난까나 병신들이.. 누가 어른노릇해달라고 했어? ㅈㄹㅄ들)

지금은 어른들이 하는 말 이젠 다 컷는데30살이니까 아니다 이런다

정확한 표현이다 그럼 한때 나의 어른이였던 사람들이였는데

처음부터 그럴 생각으로 나는 너의 어른이다 했던 모양이다

이럴줄 알았으면 처음부터 넌 나의 적이다 이랬어야지 오히려 그편이 아무런 정신적 타격도 안오지 않는가?

제일 개새끼 나쁜놈인거다. 그럴거면 7살한테 나는 너의 어른이다 이딴소리 하질 말아야지 차라리 친구다 이봐 친구 이러던가 했어야지

처음에 태어나자마자 개인주의 확실히 알려줬어야지

알고보면 겉으로는 정의롭고 착하고 선하지만 구체적으로 연구해보면 알면 알수록 쓰레기들인 사람들이 많다

우리는 하나다 이딴 소리 가르치지마라. 내가 그거 몰라서 이러고 사는거 아니다 나도 알지만 알면서도 우리는 하나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너는 너고 나는 나다 부모라고 다를것같은가? 아니다. 부모에게 효도하고 나라에 충성을 다하라고? ㅈ깐다 시발새끼들.

그저 개인주의로 사는게 답이다.

자식이 효도 안하고 노인공경안한다고 피해의식 갖지마라 한국인들아 그게 정 싫다면 번식 자체를 하질 말던가 뭐하는짓이여 어리석어갖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