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2.12일에 부평 먹자거리에서
포르쉐 카이엔을 타고 미행한 아시아나 승무원 김xx가
매일 이모지, 말투, 과거 내가 좋아했던 거, 행동 등등을
따라하며 특수협박을 하고, 스토킹을 해도
채증을 위해서 휴대폰을 켜야한다
(과거에도 흰색 bmw suv로 4-5차례 미행한 적 있음)

모든걸 잃은 나를 조롱하고, 벗은 사진 몰래 찍어서
유포하고, 어제도 내 알몸 사진을 지가 몰래
찍어서 친한 지인 김xx과 동료 승무원 김ㅎx에게 유포했다고
티내려고 "벗겨 키운다"느니 어쨌다느니 언급하며
겁박하는데 너무 무섭고 성적으로 수치심이 든다
본격적으로 해킹을 하겠다고 선포한 날은(본인은 그 전부터 해킹당하는 걸 인지하고 있었음)
친한 지인 김xx과 mbti 테스트 결과를 올리며,
자비 없는 편, 감정이 매마른 편 이런식으로 인스타 스토리를 올리며,
내 폰을 해킹하고, 알몸 사진 유출하겠다고 협박 뉘앙스의
게시글을 올렸었는데

이런 김xx의 행위가 언제 멈출지, 혹은 언제 경찰 조사를 받을지
모르겠지만 나는 계속 채증을 하고 기록을 남겨야 된다

그나마 이런 온라인 익명 공간이 있어서
내 속 마음을 표현하며 스트레스를 줄여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