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봐도 스펙상 이쁜데 찐따들이랑 같이 놀 이유가 없음

우울증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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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사백넘는 백팩 사주는게 사랑인가요?".jpg 아주 간단히 보면 저 남편이 너무 도가 지나친 경제관념 주입이라고 보는데 흠... 생각을 전환해서 좀 다른 식으로 보면 외국 같은 재벌들은 아이한테 슈퍼카 사주거나 휘황찬란한 물품들 사주거나 그런 것들도 있어서.. 고착화된 사고방식에서 벗어나느냐 vs 보편적인 사회적 통념을 지키느냐 은근 난제네.. - "400만 원 명품 딸에게 줘도 되나요?" 가방 선물한 아빠 논란-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

누가 봐도 스펙상 이쁜데 찐따들이랑 같이 놀 이유가 없음

ㅈㄷㄶ(14.32) 2023.04.23 18:54:39

조회 75 추천 0 댓글 1

어릴 때 뚱뚱해서 놀림 받다가 우울증 걸렸거나

집안 환경이 안 좋아서 걸렸거나 등등

근데 커서 이뻐지면

고등학교든 대학교든, 성격 밝고 잘생기고 잘 노는 알파남들이랑 충분히 사귀고 잘 어울릴 수 있음ㅇㅇㅇ

본인이 이쁘다 생각하면 제발 우울증갤 벗어나기를

단적으로 얘기해서

"걔 우울증있더라 근데."

"예뻐?"

"어."

"그럼 쌉가능, 소개해줘"

이게 여자 우울증은 가능함. 남자 입장에서 예쁜 여자의 우울증은 너무 심하지 않는 이상 그냥 귀엽다고 생각해줌

남자는 잘생겨도 우울증있으면 여자들이 겁나 기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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