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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씨발 내가 모르는 애들 왜이리많냐 같은 동네인데앱에서 작성
카가야+
2023.04.27 22:00:34
2023.04.27 22:00:34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 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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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91324 | 목욕탕 다녀오면 안성탕면 끓여주던 아빠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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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30 | 20 | 0 |
| 6691313 | 배아프면 아빠손은 약손 해주던 아빠가 보고십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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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91308 | 엄마아빠 사랑행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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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30 | 28 | 0 |
| 6691307 | 출가한지 7년째 세달에 한 번 집에 가지만 아직도 난 엄마아빠 아들이었을 [3] |
밤11시는자는시간 |
23.06.30 | 34 | 0 |
| 6691305 | 저 왜 비추 받아요 근데? [1] | ㅇㅇ(223.62) | 23.06.30 | 31 | 1 |
| 6691303 | 아빠엄마 보고 싶당 |
밤11시는자는시간 |
23.06.30 | 2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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