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할아버지는 나가서 놀지 못하게 주말마다 잔소리 했지.

아빠는 나가서 돈 좀만 써도 아깝게 왜 쓰냐고 잔소리

엄마는 친구가 아파서 돈 빌려달라 한건데 안 갚을거라고 빌려주지 말라하고.

어차피 씨발 돈 벌어봤자 부모님의 염전노예였지.

친구 자체를 사귈 수 없는 운명이었음.

애미가 왜 예수를 믿을까.

씨발, 예수는 그래도 남에게 대접받고 싶은 만큼 남을 대접하라 하였는데.

친구가 베트남에서 응급실 실려가서 돈 빌려달라 했는데

돈 빌려주지 못했다고 다행히 다른 사람한테 돈 빌려서 살았다고 얘기하니까.

뭐 돈빌려주지 말라는데 예수가 씨발 사람 생명이 위태로운데도 그 앞에서 돈 따지라고 가르쳤음?

언제부터 씨발 종교가 틀딱들 사교모임이 목적이 됐냐?

신학을 배운 종교인이 신의 교리를 가르치고 신도들은 그런 신학을 바탕으로 정신교양을 위해 가는 줄 알았더니.

언제부터가. 종교는 그냥 사교모임으로 나락갔고, 신학이 아니라 사기꾼 이야기꾼 성범죄 가르치는 걸로 변질되고.

나라 전체가 씨발 나는 신이다 그 자체에요 씨발.

결론 초대 대통령과 반대 진영에 있었던 김일성 씨발 둘 다 개새끼다.

북한이란 공산주의 국가에서 나는 신이다 짓거리한 놈이나.

남한에서 예수쟁이 기틀닦은 초대 대통령이나. 씨발 

"부모가 종교를 가지면 씨발 우울증 걸린다." 라고 말하고 싶어서 빌드업 했다.

친구도 하나 제대로 가질 수 없는 운명인 내 인생 자체가 방구석 피노키몬 

진심 사람 죽이는거 합법이면 부모부터 죽일까 생각중임.

가능성은 있다고 봄. 남을 죽인 자는 사형에 처한다던 고조선 8조법 망하고

기껏해야 징역 몇 십년으로 줄었는데 더 줄일 수 있지 않을까? 거의 무죄 즈음...아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