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형 국가가 선진 문명 정치 정책을 유지하는 나라는 중국이 사실상 유일
이제부터 일어날지 모르는 3차 세계대전 이야기
이제.. 뭐 1800년대는 모르겠습니다. 뭐 비슷하겠지;; 나폴레옹.. 히틀러.. 십자군.. 등등
이제 우리도 2020~2030년이 되었고 때마침 디폴트까지
현재 미국이 디폴트 되어 세계 경제 국가 순위 1위에서 확실하게 내려왔습니다.
예를 들면, IMF에서 부채에 관한 신용등급이 2011년에 1등급에서 2등급으로 격하 되었는데,
3등급으로 이번 달에 또다시 하향 재조정 되어,
확실한 것은 세계 1위 경제국은 아닌 것으로 확정된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IMF에서 경고한 바와 같이
미국의 디폴트는 전세계국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합니다.
일단 세계대전이라는 것은.. 뭐 1차 세계대전은 모르겠습니다만,
2차 세계대전은 대공황과 겹쳐서 전쟁 뿐 아닌 대혼란 상황에 가까웠을 것 같고,
일단 세계대전에 참전하지 않은 한국은 사실 1차 세계대전부터 일본에게 침략된
일제강점기를 이미 50년이나 겪은 후에서야 광복을 맞게 됩니다.
알고보니, 세계대전은 유럽의 것이었고, 모든 세계 각국이 나란히
그 시점 즈음에 대혼란을 겪고 있던 것이죠.
러시아(소비에트), 중국, 노스 코리아(북한)은 커뮤니즘, 공산주의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인건비라는 게 없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자본주의에 가깝습니다.
사실 저는 그.. 꽤 상위 권력층에 해당하는 정치원로급 양일동의 외손자라서 아는데,
그.. 정치 지도자라는 게, 생각해보십시오.
윤석열이 전쟁하고 싶어해도, 전쟁 일으킬 수 있겠습니까?
북한 치려고 하면 군대 움직입니까?
사실 세계대전이라함은, 전 세계가 망해서 어쩔 수 없이 군대인 척하는 '카라반',
대 보트피플, 초 난민들끼리 싸우는 것에 불과합니다.
그럼 어쨌든, 뉴스와 TV에서는 재밌게 포장하겠죠.
월드컵도 열리고 UFC, 정찬성과 할로웨이 경기도 열리겠죠.
총선, 대선도 열리고 사회 분위기는 더 재밌는데,
내가 나가보면 예전에는 TV에서 공포 분위기여도 거리 분위기는 한산하고 평화로웠는데
이제는 반대입니다. TV는 대축제! 거리는 살인판!
이럴 때 갓낳은 1살 된 딸이라도 있으면 먹어야 하나! 키워야 하나!
일단 미국의 디폴트.. 예정된 미국 멸망 시나리오 ON!
더러운 죄의 나라.. 신의 희생양
러시아는 예전처럼 지리적 이점을 이용해서 멀리 나가지 않을 것이다.
유럽은 각국의 각축 끝에 또 멍청하게 아메리카나 러시아로 진격하다 지쳐서 소멸될 것이다.
중국은 또 멍청하게 외교전, 무역전, 겐세이 등에 탈탈 털려서
어제와 같이 항상 빈곤에 지쳐 골골대면서 살아갈 것이다.
웃기는 것은, 냉전 시대 커뮤니즘, 공산주의, 인민개혁과 사상,이념전을 벌이던
미국은 굴욕적이게도 공산주의를 택할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소비에트!, 러시아의 정치적 노예가 될 것이다.
왜냐하면 미국은 돈 가지고 너무 장난을 많이 쳐서 돈이 돈이 아니게 돼서,
사회 상당 부분 화폐 외부에 놓을 수 밖에 없는, 공산주의, 커뮤니즘,
즉.. 뭐 국민을 공무원으로 만들어 부릴 수 밖에 없게 된 것이다.
어쨌든, 각국의 사정이 다르기에 문화, 정치, 경제적인 부분은
지리적인 부분 등에 따라 다 다르기에 언급이 무의미하지만,
재밌는 것은 일종의 경제 올림픽이라는 것이다.
승자가 50년은 날로 먹는 경제 올림픽.
과연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어느 지역, 어느 대륙일 것인가?
유럽은 그냥 골이 빈 대륙이다.(대륙?)
뭐랄까.. 전쟁이 아니라 그냥 토네이도에 가깝다.
아프리카는.. 뭐 비슷하지.
러시아는 전략은 있는데.. 지리적으로 너무 멀다. 모든 국가들과.
중국은 국내 정치도 정신 없다.
그리고 일단 승자는 한 개의 국가다.
예를들면, 러시아, 미국, 중국 등이다.
미국은 제외하고, 러시아와 중국 둘이 마지막 결승을 치룰 것이다.
중국은 너무나 소심한 국가다. 일단 자기 나와바리에 영역이 침범당하면 풀 패닉에 처한다.
그리고 중국은 뭐랄까, 전쟁에 자신있는듯 하지만, 자기들끼리 싸우는 국가 내 내전만 1만년 해온 나라다.
일제 침략기에도 지들끼리 싸우고 화해하다 일제한테 열차폭파 테러당하고, 지들끼리 쇼하다 망했다.
근데, 중국은 그래도 미국보다는 낫다.
그... 공산주의라는 게, 한국말로는 촌스러운데, 영어로는 커뮤니즘이라고 꽤 괜찮은 이론이다.
일단 자본주의에 가까운 것이다.
그러니까.. 다시 말하면 민주주의가 아닐 뿐이다.
민주주의라는 것은 투표제를 말하는 것이지,
시민을 위한다는 뜻과는 무관하다.
생각해보면 99%의 무지랭이들에게 투표제를 시행한다는 것은,
인류 역사상 왕제를 생각해볼 때, 전무후무한 또라이짓이다.
그래서 왕제가 바로 커뮤니즘이다. 훌륭한 황제나 왕이 있어야 태평성대를 이루는 것이다.
그래서 뭐 솔직히 인구가 13억은 10년~20년전이고,
30억 100억이 인구이고도 남는 게
중국이니 사실상 대국 중국이 이미 미래의 승자다.
진시황, 공자의 나라.
제갈량, 쑨원(손 문), 칭기즈칸(원나라-중국영토), 조맹덕(조조-한무제),
요순황제, 주나라 주왕(달기), 만력제(임진왜란, 조선 지원),
장쭤린(장쉐량)
소림사, 마교, 내공, 중원 무림, 무림 맹주
불교 - 초대형 황금 불상
진시황 - 순장 문화(진시황릉에 수많은 시녀들과 하인들 수만 명을 산채로 동시에 넣고 문을 봉쇄)
조조 - 시체가 있는 왕릉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가짜 관 수십개를 동시에 각각 다른 묘로 출발하여 실제 묘 감춤
이런 장황하고 긴 역사 내내 훌륭한 스케일의 지략이 몇만년동안 이어진 나라가 없다는 것은,
이스라엘 인구를 전부 노예로 끌고와 노예로 부린 이집트가
파라오 황제의 역사를 뒤안길로 처참한 후진국으로 전락한 것을 보면
중국 같은 초고도 문명은 다시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중국에 거점을 정한 칭기스칸의 원나라도 기록상 중유럽까지 진출했던 걸 알 수 있다.
다른, 예를 들면 유럽과 아프리카의 국가들은 일찍이 통일에 실패하여 중구난방으로,
커뮤니즘, 즉 공산주의가 불가능하고,
러시아는 소국이라 통일 개념이 없고 도시가 사실상 모스크바 하나라 공산주의라고 할만한 것도 아니기 때문에
사실상 초대형 국가가 하나의 정부 아래 공산 커뮤니즘이 가능한 선진 문명 정치 정책을 유지하는 나라는
중국이 사실상 유일하다.
미국은 땅덩어리는 넓고 주가 많아 보여도 주들을 방문하면 도시 자체가 존재하지도 않고,
거의 도시도 없으면서 있는 척하는 사기국에 불과하다.
이마저도 가짜 주들끼리 단합이 안되어 서로 싸우고 한 나라로 볼 수 없는 미개국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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