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너네가 있어서 너무 조아

난 너네가 있어서 너무 조아앱에서 작성

chyom

2023.07.06 15:12:56

조회 35 추천 0 댓글 2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1

depression_new1-20230705-133942-000.png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 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 방송심의위원회의 아동·청소년 이용자 보호 조치 권고에 따라 게시물, 댓글에 대한 모니터링과 제재 조치가 강화됩니다. 디시인사이드 관리자 외 경찰 등 수사기관과 각 관계기관의 모니터링이 계속 이어질 예정입니다. 청소년에 대한 착취, 성범죄, 자살 방조·동조, 약물 권유 등 각종 유해한 글을 작성하거나 불법정보를 유통할 경우 범죄 행위로 강력히 처벌받을 수 있음을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메신저, SNS, 휴대폰 등을 통한 개인 간 연락을 유도하는 게시물은 사기, 보이스피싱, 기타 불법 행위와 관련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지금 결혼하면 스타 하객 많이 올 것 같은 '인맥왕' 스타는?	운영자	24/10/28	-	-
공지	청소년 모방 범죄 예방을 위한 유해영상 유포 차단 안내 [136]	운영자	23.04.20	57314	293
공지	우울증 갤러리 이용 안내 [200]	운영자	21.03.03	155651	92
11914697	이 갤 여자 따 먹는 갤이라면서요? [1]	■x(149.50)	04:44	6	0
11914696	절대 지금 시계를 보지마!!!!!! [2]	아람이3	04:44	7	0
11914695	심심할땐 [2]	바부바부바부	04:44	11	0
11914694	다음 진료에서는 메디키넷 처방해달라고 우겨야겠다	아람이3	04:43	9	0
11914693	해보고싶은걸 다 해보면 가도 되겠지 [2]	박아용(118.235)	04:43	15	0
11914692	난 이제 지쳤어요 땡뻘	채두나비	04:43	11	0
11914691	아람게이 집안괜찮아보이는데 왜그러노 [1]	워웍	04:43	12	0
11914690	어차피 한번 사는 삶 굵고 짧게	박아용(118.235)	04:43	12	0
11914689	내스트레스푸는방식이진자건전한거가틈 [3]	악어게4	04:42	14	0
11914688	이제 나는 지쳤고 아무것에도 자신감이 없음	아람이3	04:42	11	0
11914687	해외여행 한번도 안가봤는데 영어배워서 가봐야겠다 [3]	박아용(118.235)	04:42	17	0
11914686	분명 어릴땐 자신감넘치고 뭘 하든 확신이 있었는데	아람이3	04:42	12	0
11914685	난내가자극적인걸원했었다생각했는데그게아니더라 [2]	악어게4	04:41	11	0
11914684	하루살이의 삶	박아용(118.235)	04:41	14	0
11914683	그러고보면 정병터지면서부터 인생이 좆된거같기도 하고... [1]	아람이3	04:41	17	0
11914682	이시발 술먹고 신세한칸 니들 그러니까 나까지 [3]	일일데이트요정	04:41	20	0
11914681	아무 걱정없는 삶	박아용(118.235)	04:41	12	0
11914680	인생이 어디서부터 좆된건지 알수가업다	아람이3	04:41	13	0
11914679	우주는 곧 나고 나는 곧 우주이니 [2]	박아용(118.235)	04:40	14	0
11914678	태권도노란띠님의 안녕을 빕니다	탑트위스티드페이트권위자청림	04:40	23	0
11914677	시대의공룡같은존재감을원했지만 화석신세를겨우면했구나	아람이3	04:40	11	0
11914676	난 내가 멋진어른이 될줄알앗다	아람이3	04:40	13	0
11914675	어디서부터 좆된걸까	아람이3	04:39	13	0
11914674	이젠 뭐든 상관없다 하루벌어 하루살아도 되는거같다 [3]	박아용(118.235)	04:39	22	0
11914673	쏘주한병더깠음	악어게4	04:39	6	0
11914672	멀해도 다 잘햇고 내가 중심이엇는디 [1]	아람이3	04:39	20	0
11914671	피곤하네...	류현7	04:39	9	0
11914670	난 어릴때 대가리 꽃밭이라 아무생각도없었는데	박아용(118.235)	04:39	18	0
11914669	미치겄네진자 [1]	악어게4	04:39	22	0
11914668	나진자 어릴땐 잘나갓는데 공부도잘하고 똘똘하고 친구도만코	아람이3	04:39	20	0
11914667	어릴때 29살쯤돠면 ㅈㄴ잘나갈줄	아람이3	04:38	19	0
11914666	에효 어쩌다 내가이러케댓지 [2]	아람이3	04:38	23	0
11914665	속안좋은데엄마손은약손해주실분 [4]	악어게4	04:37	21	0
11914664	하아 머해먹고살아야대지	아람이3	04:37	22	0
11914663	이두통뭐예요? [2]	푸틴의푸딩펀치(106.101)	04:37	20	0
11914662	가장 큰 별이 보이는 우리동네 [1]	채두나비	04:37	13	0
11914661	여행의 설레임도 못느낀지 오래됏네 [1]	아람이3	04:36	23	0
11914660	이제 나이처먹어서 그런 귀여움도 못받겟지 [4]	아람이3	04:36	34	0
11914659	스무살때 남미갔을때 형누나들이 술 ㅈㄴ사줫는데 [1]	아람이3	04:35	36	0
11914658	나도 돈모아서 여행이나 가야겠구나	박아용(118.235)	04:35	26	0
11914657	여행다니면 먼가 있어보이자너 ㅇㅇ... 잼기도하구	아람이3	04:35	24	0
11914656	일일알바 경기 스탭같은거 [3]	ㅇㅇ(125.139)	04:35	21	0
11914655	진자 크게 실패하면 다시 일어서기 힘들구나	박아용(118.235)	04:35	28	0
11914654	나는 도피성으로 여행을 ㅈㄴ다님 [4]	아람이3	04:34	38	0
11914653	심심해요 [10]	바부바부바부	04:34	37	0
11914652	하아 우울한 밤이구나 [4]	박아용(118.235)	04:34	39	0
11914651	하아 주체적으로 살고싶었는데	아람이3	04:34	25	0
11914650	잘자 [1]	유나(1.229)	04:34	1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