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나 백옥같고 가녀린몸이라니..진정 너가 수컷이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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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나 백옥같고 가녀린몸이라니..진정 너가 수컷이란 말인가.앱에서 작성

ㅇㅇ(223.62) 2021.06.27 01:21:19

조회 29 추천 1 댓글 0

혀를 강제로 빨아먹는다.

미끌미끌하고 달콤한 맛.

엉덩이에 손을 옮기니 빳빳하게 서있던 고추가 움찔거린다.

'너는...너무 귀여워.... 날 미치게만들어..'

쯉..쮸웁...하아...하아

이것은 키스라고 부르기보단, 단지 너의 혀를 강제로 빨아들이며 핥는것 같다. 이것이 남자인가. 이것이 수컷인가.정녕 이것이 남성이란 말인가. 어째서 이렇게 흥분되는것인가. 이자의 쿠퍼액의 냄새는 어찌 이리 달콤한것인가. 내가 미쳐돌아가는가.

말로는 사양하지만 빳빳하게 서있는 저 남근. 얼굴과 몸은 영락업는 암컷이지만 남근만은 훌륭하구나. 입에 넣고싶구나.

기어이 나는 그것을 입에 넣어버린다. 생각보다 달콤한맛. 혀로 문지르니 신음을 못참고 내어버린다.

이1인 : "하앙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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