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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천소녀 1화 (네이버 공모전)
https://comic.naver.com/challenge/list?titleId=825083 비행천소녀지옥이 악인으로 가득 차버리자, 죄질이 낮은 악인들이 천국으로 보내진다.
이들을 관리하게 된 천사 '힐키'는 골칫덩어리 고등학생 '천소여'를 만나게 되는데...
과연 힐키는 천국의 모두를 행복하게 만들 수 있을까?comic.naver.comhttps://comic.naver.com/challenge/list?titleId=825059 광묘병어린 시절, 키우던 고양이의 죽음을 목격한 '한이석'.
트라우마를 안은 채 고등학생이 된 이석이는 늘어나는 학교의 길고양이들로 괴로워한다.
그러다 길고양이에게 밥을 주는 '홍아연'에게 의도치 않은 호감을 느끼기 시작하지만, 어딘가 수상한 점들이 보이기 시작하는데...comic.naver.com<비행천소녀>와 <광묘병>을 네이버 지상최대공모전에 투고했습니다한번 드셔보세요
작성자 : 한숨고정닉
5월18일 사당비욥(위린이비욥) 간단 후기
순서는 기억안남... 빠진 사진있을수도?? 간단 후기 위주토마틴 21 의외로 괜찮았던게 어느순간 부터 cs 또는 50도만 찾는데의외로 타격감 있고 볼륨감 충분해서 맛있게 먹었다 역시 땅콩 뿜뿜 거의 마지막쯤에 먹어서 생각보단부드럽게 느껴짐 다시한번 느꼈다 피트를 안좋해도 라프쪽 피트는 그래도 잘넘어간다다만 먹을수록 카디어스 2021릴이 생각난다 그게 진짜 맛있게 먹었는데내가 피트를 산다면 라프쪽을 살거같다난 와인캐를 진짜 좋아하는구나 느낌 향에서는 역시 피트감이 빡세서 마실수있을까 했는데 마셔보니 맛에서는 피트감이 없었고 와인캐 느낌이 뿜뿜하고 피니쉬에선 약하게 피트감이 올라와서 크게 방해안받고맛있었다 이래서 .1 파와 .3 파가 갈리는구나 느낌피트감이 무척 강한 바틀중 하나였다 향 맛 피니쉬 다 피트감이 뿜뿜 이것도 마지막에 먹어서 키워드가 기억안난다 가장 강한 피트감 때문에 가장 힘들었던 제품두번째로 피트감이 강한 제품근데 의외인게 맛 자체는 너무 맛있더라 마시는 순간 아 피트향 피트감 너무 쎄다 근데 머금으니 어? 맛있네 라는 느낌진짜 잘만드는구나 느낌 그리고 다른분이 잔에 남은게 헷갈려서 향으로 추론하는데 시간이 지나서 그런지 피트가 약해져서 전혀 이거라고 못느끼고안믿길정도로 향이 향기로워진다이날 마셨던것중 내꺼 빼고 탑3 내껀 루비포트,mp 무스카텔 궁드라,피노,시그리벳16아무튼 너무 부드럽고 향수같았으며 이게 진짜 이 향수 같다는 느낌이 너무 강해버리면뭐랄까 방향제 뿌리고 실수로 입에 다 들어간 느낌 인공적인 느낌 이렇게 느껴지서 진짜 싫어하는데이건 딱 적당해서 좋았다 약간 매니큐어 냄새 또는 지울때 쓰는 아세톤같기도 하고원래부터 그 향을 좋아해서 그런지 너무 편하고 달고 부드럽게 잘마셨다 진짜 좋았다내꺼니까 패스음 다른분 반응은 음 역시 내 취향이 특이한거야...늘 내 취향픽은 인기 없어...대략 2분? 정도 맛있다고 드셨고 한분은 원래 와인캐 특유의 유산취를 좋아하시고한분은 오늘 드셔보니 와인캐쪽 유산취에 불호는 아닌거로 보였음그외 한분은 원래 유산취에 민감하시고 와인캐를 안좋아하시는 분인데 이건 와인캐 치고는 유산취가 덜한다고 생각했는데 그분한테는 역시 안맞는거보면 덜하다는 기준은 나한테 덜한거지싫어하는 분들에겐 여전히 강한 유산취라고 느끼시는거 같았다내꺼이것도 빡세긴 빡세서 2분정도 맛있다 1분정도 괜찮다? 느낌어떤분은 원래 에드라두어 안좋아하신다고 하셨고그럴만도 한게 이게 빡세긴하다.. 이쪽이 취향이면 이거만큼 맛있는것도 없지만..취향타기 힘든쪽이다..이것도 내꺼역시 이거 뚜따 그리고 몇일전에 마셨을때도 나 역시더 덜풀렸다 느낌뭔가 바에 마신 느낌이 아니였음 그래도 변하는게 느껴지고 하니 못해도 3개월은 더 풀려야 그 맛 느껴질듯펑키함과 가벼움이 많이 강조 되어서 카발란 솔리스트ㅓ에서 원하는 찐한맛 폭력적인 맛은 아니라 아쉽다는 평이 있었다시그리벳 무카와산 버티컬내꺼포함나는 현재 기준으론 15 > 16> 14순으로 만족감 느끼고 16은 내껀데 이거 뚜따 한지 얼마 안되서 뭉친 느낌이라 풀려야 더 맛있겠더라 지금은 너무 강렬함이 강해서 부담도 제법 있어서좀 기대중 그리고 헷갈리는데 16이 과하게 달아서 아쉽다 라는 말씀도 들은듯대부분 그래서 그런지 16이 더 셰리느낌 과 찐해서 좋긴한데 그래도 15가 더 맛있다는 평14는 어? 이거 셰리캐 맞나?? 라고 느낄정도였고 뭐랄까 유산취가 있었다15가 맛있게 풀린 느낌14~16순으로 더 찐한 느낌이 들더라마신것중 탑1위일단 맥이라는데.. 맥 느낌 전혀 못느꼈다..시그맥17 18 gm 그 맥시리즈그건 다 맥 느낌 있었는데 이건 전혀 맥 느낌 없었다그치만 그냥 진짜 맛있다 딱 내취향 스러운 달고 찐하고 자극적인!!탑 4위로 뽑은 밑에 제품도 약간 그런 뉘앙스지만 뭔가 밑에껀 뭔가 아쉬운느낌 맛있다 느끼다 뚝 끊긴다고 해야하나뭐가 하나 비어있다고 해야하나 그런 아쉬움이 있었는데 이건 너무 직관적으로 맛있었다이것도 맛있었다 위에서 간단히 설명했는데뭔가 아쉬움이 느껴지는 맛이긴 해도 이걸 먹고 아쉬운 부분이 있다고 그걸 포커스에 맞춰서 평가를 낮게 주긴 힘들정도의 맛있음그냥 맛있음 찐하 않지만 진한쪽 느낌이고 달달 셰리 피니쉬로 들었는데피니쉬를 맛있게 해서 살린 느낌이다 라고 말씀해주심이건 번외로 탑4탑2!역시 결국 상위권 뽑은것들은 1개 뺴고 찐하고 달달하고 셰리구나...마시는 순간 어우 셰리 잘썼네 찐하게 쓰면 과하게 찐하거나 피로감도 있는게 단점인데또 그게 맛있기도 하지만 호불호는 갈리니까 과하면 황 느껴지기도 하고이건 찐한쪽에 속하는데도 편하게 마시는 느낌 도수감은 확실히 느껴지지만 부드러운거 좋아하는 사람 아니라면 위붕이들은 잘마실 느낌 다만 비싸지...ㅠ시그리벳 풀샷 참고용내꺼으음.. 역시 난 아예 안느껴지는데... 유산취 있긴한가봐..인기 없었어...ㅠㅡㅠ 어떤분은 과하게 달다 라는 분도 있었고짠맛이 느껴진다는 분이 있었고나는 이게 짠맛?인가 싶다가 단맛이 확 덮어서 짠맛 없다고 생각했는데듣고 마시니까 혀 를 ㅏ극하는 짠맛이 있긴한거 같았어..내입맛이 특이하네 ㅠ맛있더라 맛있는데내가 좋아하는 꼬냑 스타일은 이쪽이 아닌가봐 ㅠㅠ사고싶다 까지 느끼진 않더라 부쥬로얄이나 한복바쉐2 그건 맛있는데뭔가 뭔가 아쉽더라..자극이 약하고 첫바틀이 이걸로 시작했는데도 물론 다른분들은 평이 좋더라갑자기 헷갈리네.. 이게 아세톤 느낌의 향이었나..? 메트로폴리스가 아세톤이였나...헷갈린다...확실히 맛있다 느낀건 메트로폴리스헤도니즘은 뭔가 맛있다 부드럽다 이거 입문ㅇ한테 추천하기 너무 좋겠다느꼇는데 내 기준으론 자극이 부족해서 쓰읍 쪼금만 더 찐하면 더 맛있을텐데아 이것도 맛있는데 쓰읍 쪼금만 이런느낌번외로 탑5역시 나는 버번쪽은 메막이랑 블랑톤쪽이 맞는구나다시한번 느낌체리밤!! 적당한 자극 아무리 자극을 좋아해도 버번쪽은 너무 과한 자극이라 그것때문에 다른게 안느껴져서 버번을 안좋아하는편 알콜 스파이시도 매우 강해서 부담스럽고 그리고 그정도의 만족감에 그 가격을 지불하기 싫어서 불호인 느낌근데 메막 맛있더라..심지어 잔량면 엄청 풀린것도 아닌데 이정도 체리밤이라니 편하고 좋더라 입안에 퍼지는 체리느낌하아 내가 버번을 산다면 메막쪽 아니면 역시 블랑톤이겠구나싶음두서없는 후기.. 리뷰스러움도 하나도 없고..미안해여...
작성자 : 닥터후고정닉
한동훈 'KC인증' 비판하며 공개행보 초읽기..친윤 "탈당하겠다"
- 관련게시물 : [속보] 직구금지 철회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조만간 공개 행보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단순히 목격담으로 존재감을 드러내는게 아니라 직접 목소리를 내는 겁니다.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거나 전국 순회 북콘서트를 여는 방안 등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민의힘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하기 위한 본격적인 수순 밟기에 나섰단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의 정치권 재등판이 초읽기에 들어간 분위기입니다. 이른바 '목격담 정치'에서 한발 더 나아가 한 전 위원장이 직접 목소리를 내는 공개 활동이 임박했다는 얘기가 나옵니다. 한 친한동훈계 인사는 "한 전 위원장 주변에서 정치 재개를 위한 다양한 방식이 거론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유튜브 개설, 지방순회 북콘서트, 법률 봉사 등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한 달간 이어오던 침묵을 깨고 어제 정부에 대해 비판 메시지를 낸 것이 공개 활동의 신호탄이라는 분석도 나옵니다. 한 전 위원장은 어젯밤 SNS를 통해 "소비자의 선택권을지나치게 제한하므로 재고돼야 한다"며 정부의 국가인증통합마크(KC) 미인증 해외직구 금지 조치를 비판했습니다. 한 전 위원장은 총선 패배 직후 한 차례 자신의 SNS에 입장을 밝힌 뒤 정치 현안에 대해서는 침묵해왔습니다. 친한계 인사는 "한동훈 전 위원장이 앞으로 정치 현안보다는 민생 현안에 대해 입장을 내지 않겠느냐"고 말했습니다. 한 전 위원장이 정책 현안에 대해 다시 입을 열면서 한 전 위원장의 전당대회 출마 가능성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이렇듯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의 전당대회 출마 가능성이 높이지면서 친윤계는 고민에 빠졌습니다. 한 전 위원장과 사이가 안 좋은 친윤계 인사들은 한동훈 당 대표를 받아들일 수 없다면서 탈당 가능성까지 거론했습니다. 하지만 한 전 위원장과 잘 지내야 한다는 목소리도 만만치 않습니다.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의 당 대표 출마를 놓고 친윤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한 전 위원장에 대해 비판적인 친윤계는 '탈당'까지 언급했습니다. 친윤계 핵심 의원은 "한 전 위원장과 도저히 같이 갈 수 없다"면서 "당 대표가 된다면 국민의힘 탈당까지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도 국민의힘 탈당을 고려할 수 있다고까지 말했습니다. 대통령을 공격하는 사람을 여당 대표로 받아들일 수 없다는 이유에서입니다. 하지만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과 좋은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한 친윤계 의원은 "대통령은 한 전 위원장과 화해하고 싶어한다"며 "둘이 화해하지 않으면 당은 망하는 길로 갈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윤 대통령과 한 전 위원장의 만남을 추진 중인 대통령실은 한 전 위원장의 답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또다른 친윤계 의원은 "손내밀 것도, 배척할 필요도 없다"면서 "대통령은 당 대표 선거에 개입하고 싶어하지 않는다"고 전했습니다. Q1. 앞서 보셨듯, 한동훈 전 위원장 등판이 임박한 거 같죠. 대통령실은 어떻게 보고 있어요? 한동훈 전 위원장이 출마를 하든, 출마를 안 하든, 용산에서 어떤 의견을 낼 일이 없다는 게 정확한 기류 같습니다. 당무에 왈가왈부할 일 없다, 한동훈이든 아니든, 잘하는 사람이 되지 않겠느냐, 라는 게 대통령 의중이란 설명입니다. 사실 대통령실이 한 전 위원장의 재등판 여부에 상당히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는 게 총선 직후 제가 취재한 기류였거든요. 그런데 그때와 지금은 분위기가 좀 다릅니다. 일단 총선에 참패한 뒤 구성되는 첫 지도부인 데다, 윤 대통령은 "총선패배가 국정운영에 대한 평가"라며 변화를 예고했죠. 이런 마당에 또다시 당내 권력관계에 용산의 의중이 반영됐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건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는 겁니다. Q2. 사실 윤 대통령과 한 전 위원장, 두 사람이 멀어질 대로 멀어졌다는 평가가 많잖아요. 실제로는 어떻습니까? 두 사람, 총선 과정에서도 수차례 갈등을 빚어왔죠. 화재 현장에서 만나고, 대통령이 용산 점심 식사에 초대하며 갈등이 봉합되는 것 같았는데 갈등설은 여전히 계속됐습니다. 총선 이후에는 대통령이 먼저 오찬을 제안했지만 한 전 위원장, 거절했죠. 대통령은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도 한 전 위원장을 기다리겠다, 언제든 만나겠다는 뜻을 또 밝혔습니다. 저희가 취재한 바로는 최근에도 관계 회복을 위해 대통령 쪽에서 한 전 위원장 측에 연락을 시도했던 걸로 파악됩니다. 다만 그에 대한 대답이 아직 오진 않은 것 같고요. 대통령실 안팎에선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Q3. 지금까지 얘기대로라면 한 전 위원장 등판에 반발이 없을 것 같은데. 친윤계 일부에서 대통령 탈당 얘기까지 나왔어요. 어떻게 봐야 합니까? 일단 친윤계 안에서도 온도 차를 보이고 있는데요. 대통령 '탈당' 얘기는 그 중 '강성 친윤' 쪽에서 나온 겁니다. 일단 대통령실 내에서는 "무슨 탈당 같은 소리냐"며 굉장히 황당하다는 반응입니다. 탈당이라는 말 자체에 대한 거부감에다 "지금 이 시점에 그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고 한 말이냐"며 격앙된 반응도 내놨습니다. 일단 이번 주, 채 상병 특검에 대한 거부권 행사가 유력한 상황이죠. 이후 국회에서 재의결을 하게 되면 여당 의원들의 이탈표 방어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인데, 당내 정치적 논란이나 분쟁을 조장할 만한 발언에 왜 굳이 대통령을 끌어들이냔 겁니다. Q4. 한동훈 등판에는 별 입장 없다, 관계는 회복되면 좋겠다. 대통령실 쪽 기류는 알겠습니다. 결국 키는 한 전 위원장이 쥔 겁니까? 대통령이나 대통령실에 대한 감정의 골이 여전히 깊다는 게 한 전 위원장 측 설명입니다. 등판이 점쳐지는 시점에 낸 첫 메시지가 정부 정책에 대한 비판이었다는 점도 눈여겨 볼만하죠. 용산과의 관계개선이나 회복 보다는 정부·대통령과 차별화를 하며 존재감을 부각하는 쪽에 방점이 찍혀있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극적인 관계 변화의 기류 같은 건 한 전 위원장 쪽에서도 예상하긴 어려워 보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5350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5351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5353 - 운석열 탈당.....실시간 국힘 당게 축제 분위기
작성자 : 정치마갤용계정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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