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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대 개통 예정인 LA 광역권 철도 노선들
2024년 9월 기준 LA 메트로 노선도LA는 현재 다가오는 2028년 LA 올림픽 준비를 위해 나름대로 교통 분야에서 노력하고 있음물론 이 노력한다는게 한국 지방 도시철도보다도 애교 수준이지만 아무튼 현재 미국에서는 가장 대중교통 활성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는 도시임이에 따라 2020년대 개통 예정인 LA 지하철 노선들과 그 일화들을 일부 소개함참고로 LA의 경우 B, D선 그리고 추진 중인 Sepulveda선을 제외하면 전부 경전철 또는 BRT고C를 제외하면 많은 구간이 위와 같이 지상에서 달리고 일반 교차로와 평면교차하기 때문에우리나라 경전철보단 그냥 수송력 좀 더 높은 트램에 가깝다고 이해하는게 더 맞음우선신호도 없어서 열차가 차를 기다리는 동네임여하튼 어제 글도 올라왔지만 가장 빨리 개통하는건 C K LAX/Metro Transit Center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메트로 교통 센터)임2025년 6월 6일 (1년 연기)C K LAX/Metro Transit Center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메트로 교통 센터) 개통고가 경전철총 사업비 한화 1조 2,800억 (경전철 역 1개소)현재 K선은 이 역 공사로 E K Expo/Crenshaw - K Westchester/Veterans 및 C K Aviation/Century - K Redondo Beach로 분리 운행 중인데 (Westchester/Veterans - Aviation/Century 셔틀버스 운행)6월 6일 C K LAX/Metro Transit Center 개통 시 두 계통이 통합되어 E K Expo/Crenshaw에서 K Redondo Beach까지 한 번에 갈 수 있게 될 예정추후 E K Expo/Crenshaw에서 B Hollywood/Highland까지 노선이 연장될 예정이지만 2047년 개통 예정이기 때문에 먼 미래의 일임한가지 아쉬운건 원래 계획상 C선 승강장과 K선 승강장이 따로 구비될 예정이었으나 사업비 과다로 승강장 하나로 합쳐버림따라서 언제일지는 모르겠지만 추후 열차가 지금처럼 10-15분이 아닌 5분 간격으로 운행하게 된다면 배차를 더 줄일 수 없게 될 수도 있음또 LAX 공항과 직접 연계되는 LAX People Mover는 아직도 공사 중에 있는데.. 중간에 시공사랑 시행사가 소송에 들어가면서 시공사가 바뀌었고, 그에 따라 내년은 되어야 개통 예정임작년까지는 공정률이 97.7%였는데 이 때문에 올해 공정률은 86.4%로 오히려 줄어들었음;하여튼 2026년까지는 개통한다 하니 지켜봐야 함2025년 중 (정시 개통)A APU/Citrus College - A Ponoma (A Ponoma - A Montclair는 2030년 개통 예정)사진 상으로는 E로 나와 있는데, 이는 2023년 LA Regional Connector가 개통하면서 기존 E선 대신 A가 운행하도록 Re-Routing되어서 그럼총 연장 14.64km, 지상 및 고가 경전철사업비 A APU/Citrus College - A Ponoma 기준 2조 1420억, A Ponoma - A Montclair의 경우 1조 2785억이 예상됨이 구간이 개통하면 암트랙 Ponoma역과 연계가 쉬워질 예정이고, 해당 지역의 교통 혼잡을 일정 부분 완화해줄 것으로 예상됨이후 온타리오 국제공항까지 연결해서 광역전철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지만.. 과연 내가 살아있을 때 볼 수 있을지는 상당히 의문임2025년 중 (2년 연기)D Wilshire/Western - D Wilshire/La Cinega 연장지하 중전철, 총 연장 6.3km1단계 구간 총 사업비 13조 5,660억의외로 LA치곤 개통 연기가 덜 된 노선인데해당 구간의 연선 이용객 및 교통혼잡이 상당하기 때문에 LA에서도 작정하고 민 것으로 보임D선의 연장으로 기존의 구닥다리 열차를 대신할 새 열차도 도입되었는데, 이게 CRRC산 HR4000임기존 한인타운에서 끝나던 D를 VA 병원까지 연장하는 계획으로,2단계, 3단계 연장이 완료되면 현대로템의 HR5000도 함께 운행 예정2026년 3월 (1년 연기)OC Streetcar 노선 ST Harbor - ST OC Santa Ana 개통 예정지상 노면전차, 총 연장 6.67km총 사업비 8,267억LA는 아니지만 광역권에 있는 오렌지 카운티의 첫 도시철도 노선임산타애나의 중심지인 Santa Ana Regional Transportation Center와 Harbor Transit Center를 연결하여 대중교통 접근성 향상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하고 공사 중이지만노면전차 주제에 km당 1400억에 육박해 굉장히 많은 비판도 같이 받은 노선임2026년, 2027년 (2년 연기)D Wilshire/La Cinega - D Century City, D Century City - D Westwood/VA Hospital 개통 예정지하 중전철, 총 연장 8.28km총 사업비 8조 8,853억2027년까지 D Westwood/VA Hospital가 개통되면 D 연장은 막을 내림우선 Westwood/UCLA에 열차가 정차함으로써 UCLA 학생들의 대중교통 이용이 압도적으로 편리해질 예정이고주변에 있는 VA 병원 및 UCLA 병원도 이용이 가능해짐으로써 공공보건 개선도 기대되고 있음그리고 저 구간 출퇴근길 완전 지옥인데 이것도 나름 완화될 것으로 예상됨2027년 중 (5년 지연)G 정시성 개선(BRT 일부 구간 고가화) 및 Pasadena BRT 개통총 연장 28km (그 중 전용차로 구간은 약 20km가량), 총 사업비 3,812억저기 두 도시 왕래하는거 지옥이었는데 이거 생기면 많이 개선될 예정..이긴 한데 돈 없다고 전용차로 구간을 엄청 줄여놔서 과연 시간 단축 효과가 클지는 의문임2028년 중 (일단 지연은 아닌데 아직 착공도 안했고 보조금도 못받았고 설계 단계라 정시개통할지 의문)USC, Exposition Park 등을 직접 연결하고상시정체 구간인 해당 구간의 버스 이용이 대폭 편리해질 예정Inglewood People Mover경기 때마다 주차난이 심각한 SoFi 스타디움을 K Market Street/Florence Avenue와 잇는 프로젝트로,당초 2020년 초반 개통 예정이었다가 치일피일 미뤄지며 2029년 개통으로 미뤄짐그래도 해당 노선의 중요성을 감안하여 계속 추진은 되어 왔었고연방정부의 예산도 탔고 시공사까지 선정해서 이제 삽만 뜨면 됐는데갑자기 경기장을 운영하는 운영사 대표가 반대하기 시작함원래 해당 프로젝트는 100% 사유지인 경기장과 역만을 오가는 노선인 주제에경기장 운영사 돈은 한 푼도 안들어가고 LA가 100% 자기 돈으로 짓는 노선이어서경기장측은 노선 건설에 호의적이었음당연히 누가 공짜로 지어준다는데 반대할 리가 없겠지... 싶었고삽만 뜨면 되는 시점까지 왔는데갑자기 운영사가"그럼 우리 주차비는 누가 보상해 줄건데? 우리 경기장에 노선 짓지 마셈 ㅇㅇ"를 시전하며 노선 건설 자체를 막아버림그리고 해당 지역구 국회의원까지 합세하여 갑자기 '이딴거 왜짓냐~~'를 외치고 있는 대환장파티가 일어나고 있어서해당 노선의 경우 비공식적으로는 아예 사업 무산, 공식적으로는 사업 무기한 연기가 이루어지게 됨근데 놀라운건 이게 아직 나올 노선들에 비하면 양반인 수준임..다음에 시간 되면 2030년대, 40년대, 50년대 개통 예정인 노선들도 차례대로 다뤄볼 예정인데지역 주민들이 자기네 구역에 '차 없는 뚜벅이 거지들이 몰려온다'며 반대하고 있는 노선의도적으로 노선 경쟁력을 낮추기 위해 지역 주민들이 노선을 지하 중전철에서 고가 모노레일로 바꾸려고 하는 노선km당 건설비가 1조 5천억 넘게 들어갈 예정인 지상 경전철 노선고속 선로분리기를 아무 이유 없이 모든 역에 달아놔서 건설비가 떡상한 노선지역 주민들이 사업 무산시키려고 좆같은 대안 밀고 있는 노선자기 '집이 위험하다'며 종각 드리프트보다 더 심한 드리프트를 만들라고 요구하는 지역 주민들등등 LA 도시철도 프로젝트에 벌어지고 있는 기상천외한 일들에 대해서도 다뤄볼 예정임이미지 출처: Metro, Urbanize LA, @nandert
작성자 : οο고정닉
(사진 많음) 나의 헤드폰/스피커 여행기
초등학교 고학년때 아부지가 출장가셔서 당시 노이즈켄슬링으로 나름 히트쳣던소니 xm3를 사오심..이때부터 음악을 엄청 들엇던것 같음중딩때 셰에에 처음 간 후 hd800s를 듣고 너무 충격을 받앗음..당시에 잇는 돈 없는돈 다 털어서 hd800s를 삼.나름 할인할때 잘 사가지고 너무 기분이 좋앗엇다~뽐뿌에서 햇던 킹오헤를 간 후..스탁스 병에 걸려서 결국 sr303과 베이직 앰프를 갤롬한테 사옴 ㅋㅋ 진짜 스탁스가 너무 좋앗어서 엄청 만족하면서 쓴듯스탁스 병 지대로 걸려서람다시그니처, 람다노바클래식,sr207까지 사버림..처음으로 dac도 사봣다노스스타 인텐소 나름 재밋게 썻던 첫 dac임모니터까지오고 처음으로 제대로된 데스크 셋업 해봄잠깐 썻엇던 zx707과 퍼오디오 m4롤랜드 팬텀8 신디사이저를 사고 나름 연구해서 셋업 햇엇음 ㅋㅋㅋ책상 따로 빼서 정상화 해주고옆에는 다이소 랙타워에 dac 앰프 헤드폰 올려둿음다시 헤드폰에 대가리깨져서 x26pro, hd820과 유포니카를 사버림!유포니카 정말 좋습니다욕심내서 라스트라다도 써보고스피커가 최고라는걸 알아버리고 헤드폰을 싹다 처분함.8030c와 아포지 심포니로 재밋게 음감햇음모니터 한대 더 놔주고~갑자기 대가리 깨져서 그동안 드림 헤드폰인 sr009를 삼 ㅋㅋㅋ한달쓰고 팔앗나 ㅋㅋㅋ좋긴한데 기대가 커서그런지 실망도 컷던 헤드폰모니터를 깔끔하게 위 아래 셋팅으로 바꿔주고오인페도 머징 아누비스로 업글함!생각보다 아포지보다 훨씬 좋아서 만족이엇음그리고 이사..그리고! 그동안 꿈만 꿔왓던 8351b를 설치함!!나는 사실 8030이랑 차이나면 얼마나 나겟어 햇는데차이가 정말 많이나더라..너무 좋음..나의 13~20살 7년의 여행이야긴글 읽어줘서 고마웡
작성자 : 원린이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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