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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트카 일주 59일 13일차 히메지 ~ 고베
오늘은 고기 먹는 날 !!!고베로 향하는 나의 차 일본 여행 오기 전에 차 산지 얼마 안 됐는데 내 차보다 랜트카를 더 오래 운전하고 있다니...km 수도 랜트카가 훨씬 높았음...혼다 FIT 하이브리드 3x-8x 잊지 않을께 !!!!피로는 많이 나아지긴 했지만 이 날에도 아직 목 아프고 기침 나와서 이날 부터 드링크를 하루에 두개 정도씩 먹기 시작함뭘 먹었냐고?파브론 프리미엄이요....개당 1000엔 체력 체질 개선.....등등등어쩃든 2시간 여를 운전해서 고베에 도착했음유1234흥가 쪽에 주차 후에 역 근처 골목길을 걷다가가게 개 오래되어 보여서 찍음골목 초입 2층에 있는 고베 와규 스테이크 레스토랑 아무 곳에나 가기로 마음 먹음가게 전경.가게 이름은 잘 모르겠음 그냥 아무데나 막 들어가서 ㅋㅋㅋㅋ 어디였는지도 기억 안남이번 여행 하면서 뭐 어디 검색해서 찾아 가고 이런 걸 잘 안 함체력 보존도 해야 되고 또 시간도 아껴야 된다고 생각했거든에피타이저천사채를 쓸 줄은 몰랐는데 저거 우리나라에서 만든 거 아닌가? 채끝을 먼저 고름 200g 이었나? 야채를 먼저 굽다가 고기를 놓고 같이 구움맛은 있는데 가격(밑에 나옴) 을 생각하면 그냥 대충 괜찮은 와규 집에서 배부르게 먹는 게 훨 나을 거 같음...블로그 같은데 검색하니까 무슨 입에서 사라지듯이 녹아버리는 부드러움이니 뭐니 하는데 소고기는 어쨋든 소고기맛일 뿐...일정 수준 이상이면 차이를 나누는게 무의미 하더라 안심도 시켰음 200g 총 400g 을 먹고 4만엔 좀 넘게 나옴 ㄷㄷㄷㄷㄷㄷ밥을 든든하게 먹었으니 이제 고베 구경 좀 해야지 고베에 대해서는 딱히 아는거 많이 없이 왔음고베 야마구치 파랑 야마구치파로 유명하고 야쿠자의 기원지인 거 정도 ??고베 대지진 ?? 고베 와규 ??이게 내가 아는 고베에 대한 지식 전부였음 ㅋㅋㅋㅋ근데 가서 보니까 유우1234흥가도 큰 항구라 야쿠자가 왜 생겼는지 알겠더라 ㅋㅋㅋ교자 전문점인데 줄 서있길래 찍어 봄저 끝에 차이나 타운이 보인다고베 차이나 타운은 문 모양이 요코하마랑 좀 다른 것들이 있는 듯??연말이라 그런지 사람 드럽게 많았음 고베 항으로 가는 길 차이나 타운에서 항구까지 거리가 딱히 멀지 않았음 핵심 시절 대부분이 항구를 중심으로 산과 항구 사이에 위치한 듯인생 처음 본 범선 ㅋㅋㅋㅋ고베항에 그러져 있던 벽화고베항 전경고베 대지진 관련 추모비 같은 건가...잘 모르겠음원래 독 인데 대지진 떄 무너진 걸 보존 중이더라고 부근 시설. 안 열었더라 이날은고베 포트 타워 높지는 않았음항구 근처에서 본 올드카항구 근처에 있던 유람선. 중국 배 처럼 생겼는데 위에 지붕 같은 양식은 죄다 일본인 듯 ??숙소로 걸어가다가 본 이쁜 건물숙소 가는 길에 본 포차 ㅋㅋㅋ 스크럼이 뭐야...고가 도로 밑에 있던 튤리 커피.일본은 왕왕 고가 도로 아래에 상점가를 만들어 놓는 경우가 있음.도쿄에도 큰 거 하나 있지 숙소 근처에서 고베에 왔을 때 감기 몸살이 제대로 안 나아서 굉장히 피곤했음 정말 드링크와 약으로 여행 다니고 있었을 정도임....어차피 난 술을 안 먹으니까 밤에도 돌아다니는 것 외엔 할일이 없으니 좀 이른 시간이지만 숙소에 들어가서 푹 쉬기로 결정함 ㅇㅇ고베에서 와규 먹었으면 됐지 하면서....나중에 고베는 몇 번 더 와봐야 될 듯 이제 내일은 드디어 오사카를 통과해서 나라를 방문하는 날임. 나라 - 교토 총 5박 6일 !!!
작성자 : ㅇㅇ고정닉
쿠엔틴 타란티노가 존경하는 일본 여자배우..gif
《카지 메이코》는 1947년 일본 도쿄에서 노동자 계층 가정에서 태어났다. 사춘기 때 그녀는 음악과 연기에 빠져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니카츠 스튜디오에서 본명(마사코 오타)으로 영화 작업을 시작했다. 70년대에 "핑키 바이얼런스" 일본 영화 장르의 절정기에 명성을 얻었는데, 이는 본질적으로 일본의 주요 스튜디오 중 하나인 토에이가 제작한 나쁜 여자 액션 영화였다. 전성기의 시작이 되는 1972년, 4부작 영화 시리즈 "여죄수 사소리"에 출연하게 되었다. 폭력적인 감옥,여죄수 묘사 및 복수 스토리는 박찬욱 감독의 친절한 금자씨에서 파쿠리를 하게된다. 전성기 70년대 카지 메이코 1973년 수라설희의 주인공이 되어 19세기의 치명적인 검객이자 가족을 죽인 것에 대한 복수를 추구하는 암살자인 유키 카시마를 연기했는데 이 작품은 쿠엔틴 타란티노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고 오마주로 킬 빌을 만들게 된다. 킬빌과 수라설희 컬트작품들 뿐만 아니라 1978년 마스무라 야스조 감독의 '소네자키 신주'에서 뛰어난 연기로 여우주연상을 받기도했다. (일본에서 카지 메이코와 만난 타란티노) 카지 메이코는 1984년, 커리어의 정점에 있을 때 연예계에서 은퇴했지만 여전히 일본 영화계에서 매우 존경받는 인물로 남아 있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leeloo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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