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주면.......... 좋은 상황.... 당선이라는 겁니다.

사주... 각주마다.... 도사풍의 면모를 보이고 있고....

미술... 전시 .... 사업설명.... 투자설명에 맞는 사주 입니다.

丙: 김건희..... 세상을 내려다 보거나.... 구석 구석 꿰뚫고 있다는 사고 방식의 소유자로

태양으로..... 申(일.재물)을 빛추고 있으므로.... 투자 설명.... 미술에 소질이 있지요.

2022년.... 壬寅

.... 편관 편인이 온다면 안좋다고 하는데...... 그렇지가 않습니다.

.... 丙--壬(편관)

갑자기 수직상승의 직책이 : 태양을 바다의 큰 거울로 비추고 있고

큰바다를(壬) 태양이 그대로 드러나게 해주고 있으니....

*** 주위 환경 ..... 옛말에..... 출세 했다가 되고

.... 申(재.부하.....국민) 冲 寅(편인: 건희에게만 주어지는 문서) 가 충돌을 하게 되는데

申(국민) ----生 壬 : 국민들이 권력에 앉으라고 하고

寅(임명장.자격증) ----- 生 丙 : 임명장위에 밝은 태양이 빛추고 있으므로

.... 국민으로 부터 주어지는 동정과

책임감을 받들라고 하는 사명감이 다가 온다는 거겠지요.

김건희의 현재 하는일...

사고방식...

대처능력을 봤을 때........ 본인의 사주가 맞는 것으로 보여 집니다.

**** 주위 환경이 굉장히 좋게 변하게 됩니다.

김건희와 윤석열의 만남은 어떤 결과를 낳게 하는가 ?????

윤석열은..... 김건희를 만나기 전에는.....상관이라고..... 일명.... 삐딱선...... 좌파

기존 기득권자들을 보면..... 바꾸려는 성향이 강했었는데....

김건희를 만남으로 인해서.... 권력의 기운을 갖게 됩니다....... 못 만났다면..... 검찰총장으로 끝났을 겁니다.

김건희는 ...... 돈의 안전성과 >>>>> 대장경락(소화계통)의 답답함을 풀기위해

윤석열은 ...... 주체성을 갖게 되고 -----힘을 얻게 됩니다.

다시 말하면...... 윤석열은 ..... 대장(소화계통) 경락의 기운이 약하다...

..... 설사를 하고...... 치질에 민감한데

..... 이를 자연에서 해결하는 방법으로 김건희를 택하게 됩니다.

천생연분이라는 겁니다.

단..... 잠자리에 들어서는...... 水(신장.방광) 계통의 부화가 걸리게 되어서

아침에 일어나면..... 머리는 가까이 밀착되고

다리는 멀리 떨어저 있는 상황이 됩니다.

김건희는..... 윤석열을 부하로 보고

윤석열은 .... 김건희를 자식으로 보고 있다.

그래서......

김건희는 자기 돈을 윤석열의 하는 일에 투자를 하고

운석열은 나를 만나줘서 고맙다고 표현하는데................................ 하는 말이

........한마디로 정리한다......... 고맙다.

김건희가 보기에는 진짜 재미 없는 사람이라고 할만도 한데...

김건희도 도사기질..... 명상부류에 속하다 보니..... 그러려니 하며 살아간다.

집안이............... 도 닦는 분위기다.

냉랭하고..... 조용하고....

그나마.....

김건희의 사사건건 간섭하는 것이........

유일한 분위기 .... 전환 촉매제다.

미리..... 당선을 축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