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들도 눈깔이 있고 뇌가 있으면 아무리 생각없이살아도

진짜 방구석에서 자기만의 세상에 갇혀사는게 아닌한 알기싫어도, 듣기싫어도 

지들 시절보다 여성인권에 대해서 세상이 많이 떠든다는거 다안다 

그만큼 여자들 

심지어 아침 뉴스만 봐도 세상 어떻게 돌아가는게 보이고

뉴스 안봐도 지들끼리 할매모임 아지매모임만 나가도 자기들 시절보다 자기주장 잘하고, 지능력들고 살고픈대로 사는 여자들이

많다는거 듣기싫어도 다안다. 

어떻게 아냐고? 아지매들은 모이면 서두가 자식자랑인데 ㅇㅇ 

자기들 시절엔 잘 뜨지도 않고 쉬쉬했던 공론화니 미투니 그거 다 들을텐데 

모른다고?

아니

지들은 이미 그걸 누리기엔 늦어버렸거든, 

그러니까 더 남자에 매달리고 남자를 더 올려치기하고 후대 여자들한테 사기치는거임 

그래야지만이 자기 인생 보상받는것 같거든 

그래서 할매들은 자기들은 못누리고 여태 자존심 인격의식 다죽이고 할배들 폭언받이, 똥받이, 밤노예, 섹스인형, 밥셔틀로 살았는데

젊은년들은 지 주권찾는 꼬라지가 아니꼬운거지 

할매년들 입에서 나도 미투소리좀 그만했으면 좋겠어 

이거 몰라서 그러는거, 그게 나쁜거라고 생각해서 아니다.

지들은 알아도 이제 별수없는 년들이라서 그런거임

이혼하면 뭐할껀데? 이렇게 생각해서 그런거다

그나이되도 얼마든지 자기삶 자기 생각대로 이미 그렇게 살수가 없는 개돼지 노예들로 자라버렸거든

당연히 노예가 귀족 질투하지 

아무리 병신년이라도 80살까지 치매 안걸리고 의사소통 나누고 고스돕 칠정도로 살았음 알건 다안다 

그냥 젊은년들 젊음이, 기회가, 분노를 표출하고 살수있는

정말 젊기때문에 얻을수 있는 그기회가 아니꼬운거야 

그래서 조금이라도 착하고 어리숙하고 자기주장 할줄모르는년들을 골라서 가스라이팅 하지 자기주장 못하개

지들처럼 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