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극신강해서 답없는거 말고. 비견말고 겁재있는 사람ㅇㅇ
우리집에 동생 아빠 무비겁 나 비견 엄마 임수 겁재 있는데 사고방식봐서는 시주에 인성있는거 같음.
우선 주위에 잘난 사람이 많음. 어려울때마다 잘난사람들이랑 잘 구축해놓은 관계를 기반으로 거금을 빌리거나 쓸만한 물건 정보 엄청 얻어옴.
그리고 본인이 받은만큼 잘 주기도 하고.ㅇㅇ
엄마가 사람이 사교성도 좋고 호감형인데 강단도 어느정
도 있다보니 주변 사람들 잘 구슬러서 자기에게 도움 됨.
겁재의 힘을 엄마인생얘기보면서 느낀게 어렸을때부터 사람들이 엄마 자취방을 엄청 들락거렸다고 함. 음식도 자유로이 먹고. 근데 그게 또 본인은 전혀 스트레스가 아니고 너무 즐거웠다고.ㅇㅇ 사람들 구슬러서 돈많이 벌고 오히려 본인은 자격증 시험을 추구했지만 나름대로 노력해도 절대 이루어지지않았고 사람들이랑 어울리면서 일하면 돈이 엄청 모인다고 했었음.

겁재.. 쟁재당한다고 안좋다고 하지만 사회적동물인 인간에게는 좋은십성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