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干의 비겁에 대하여....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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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보기엔 비겁이젤 쓸모없음 역갤러
시아준수도 그렇고 재극인사주가 본인한테는 ㅅㅌㅊ이긴한듯 ㅇㅇ
나같이 말수 적고 속마음 얘기 잘 못하는 사람은 ㅇㅇ
말에도 힘이있음.그래서 업이란게있음. 역갤러
솔직히 금일간들 임계수 좋못사해도 자기자신보다는 덜사랑하지않노 오리도시락
친구 다 의미 없음 ㅇㅇ
시아준수 1분만에 극혐포인트가 몇개냐 역갤러
샤준수 계수 강성훈 을목 역갤러
금수오행에 도화있는 사람들이 제일 도화 쎄 ㅇㅇ
하니는 너무 연상은 안만나는게 역갤러

시아준수 비단길ㅋㅋㅋㅋ 시아준수 비단길 드립계속있길래 뭔가하고 찾아봣더니가사 진짜ㅋㅋㅋㅋㅋ개징그럽고 쪽팔린다... 대리수치아마 네가처음 경험하는 이것을 친구한테 말로만 들은 이것을 겁먹지마 ㅇㅈㄹㅋㅋㅋㅋㅋㅋ 작성자 : 역갤러

天干의 비겁에 대하여....txt앱에서 작성

ㅇㅇ(39.7) 2022.01.27 13:36:53

조회 614 추천 11 댓글 2

*天干의 비겁에 대하여

비겁이 형제냐? 예 맞는 말입니다.(비겁이 형제입니다)

하지만 비겁이 '형제만'이냐? => 이거는 아닙니다.

비겁이 형제 의미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럼 그게 뭐냐?

비겁 - 후천적으로 자기를 만드는 또 다른 모습을 비겁이라고 합니다.

그러니께 '나를 후천적으로 만드는 모습'이 비겁인 것이죠. 이렇게 됩니다.

육친적(인간관계)으로의 의미는 비겁이 형제인데

육신적(=내가 살아가는 과정을 말함)으로의 의미로 비겁은

'내가 나를 만드는 과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것'을 비겁. 즉 비견과 겁재라고 합니다.

비겁의 상대어가 관인데, 즉 재생관 그랍니다.

전통과 풍습 그리고 사회적으로 안정되어 있는 제도 규칙을 정관, 편관이라고 한다면,

비겁은 내가 만든 나다.(이렇게 생각해 주시면 됩니다)

그러면 '내가 만든 나다'는 => 얼마나 어려운 과정을 겪겠습니까?

그 비겁이 자기를 만들어내려면? => 인비겁 되어야 합니다.

(편인이 비견, 정인이 겁재를 생해야지 자기를 만드는 과정이 됩니다)

뭐 그렇지 않고 재생관 재생살 되면은? => 환경에 적합한 나를 만드는 것이지만

인비, 인겁은 나한테 적합한 나를 만드는 힘겨운 과정을 걸어갑니다.

인비, 인겁으로 나를 만들었으면?

그다음에 나를 세상에 내어서 이렇게 적당한 가격을 받아야 되잖아요?

즉, 인기를 끌거나, 개성을 연출하거나 받아야 되죠?

그러면 인성 비겁으로 만들고, 비겁 식상으로 나를 내보냈으면 저항에 걸립니다.

저항이란? 사회적인 틀이 아닌 개인적인 틀이라, 색깔이 다르니까 저항에 걸리는 것인데

이런 저항을 이겨내고 성공을 해야 됩니다.

흔히 제자님들이 비겁이 뭐냐고 물으면?-네가 너를 만드는 훈련!

인비가 뭐예요 물으면?-군대에 가면 제식훈련하지 않냐!

군인의 모습을 갖추기 위해서 앞으로 나란히! 뒤로가! 앞으로가! 옆으로가! 와 같은 네 모습을 갖추는거다.

비겁 식상은 뭐예요?

총 쏘잖아..상대를 겨냥해서 쏘는거잖아..

그래서 상대에게 자기가 닦은 모습을 보여주고 거기에 댓가를 받는 거야.

그런데 그게 재생관이라고 하는 사회적 잣대에는 어긋날 수 있는 너만의 개성이 될 수 있지.

육신에서 가장 힘든 게 비겁입니다. 얼마만큼 힘드냐면은?

상대적인 예를 들면 관살이라는 것은=> 주어진 환경에 적합하게 하는 것이고

그 주어진 환경에 적합한 행위 하는 것이 바로 재생관 재생살이거든요.

비겁이라는 것은 => 주어진 환경에 적합하게 하는 게 아니라 나에게 적합하게 하는게 비겁이예요.

그러다 보니께 사람들이 뭐라고 하냐면?

저새끼 저거 아주 딴짓만 하는 노옴~

저거 조직에 어울리지도 않는 노옴~

이방인..이런단 말예요.

말하자면은 독단적으로 움직이는 사람이란 이미지.

나에게 적합하게 하다 보니깐 그런 손가락질을 받을 수 있다. 그렇습니다.

비겁은?

기존에 있는 질서에 맞추는 게 아니라 자기 자신에게 맞추는 것이다아~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번 강의는 天干의 비겁에 대하여 말하는 것인데요..

여러분 가족분들이 천간에 비겁이 있다면 그것은

기존 질서에 적합하게 하는 것보다는 자기가 자기를 만드는 개성있게 하려고 하다 보니깐

약간 말도 안 듣고, 자기주장을 내세울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고 보셔야만 가정생활도 사회생활도 평탄하고 그랍니다.

그러니까 말하자면 독립적인 생활을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자기가 자기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 생각해 주시면 됩니다.

하지만 비겁이 후천적으로 자기 모습을 만든다고 그렇게 하면서

기존 질서에 어울리지 않는 태도를 보여가면서 자기 모습을 만들지 못하는 비겁이 있답니다.

그런 것들은 이미 어울리지 못하고, 자기 모습도 못만들고 그런 비겁이 있는데,

바로 인성을 갖추지 않은 비겁, 그리고 식상을 갖추지 않은 비겁이죠.

그러니께..인비겁이 안돼거나 비식상이 안되는 것을 말합니다.

인비겁만 돼도=>자기 모습을 갖추고

비식상만 돼도=>자기 모습을 갖춘다.

그렇지 않으면 갖추지 못한다..이렇게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비겁..현대적으로 어떻게 해석하라고???

주어진 환경에 적합하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적합하게 하려고 하려는 거구나!

라고 생각해 주시면 됩니다.

비겁이라고 하는 걸 이렇게 파벌을 만드는 것처럼 말했습니다.

요즘 기업이나 공공기관에서 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자기 나름대로 사업성도 만들고, 아이템도 만들어서

자기 아이템을 가져서 별도로 독립하는 걸 좋아할지도 모릅니다.

...

인비가 없으면 불효자가 되고,

비식이 없으면 지 먹을거를 벌지 않는 자가 되는 겁니다.

뭔말인지 알쥬?

인비와 비식상을 갖췄는지 안갖췄는지를 상대방을 보고 판단하시고,

여러분들 사주에 비겁이 있으면 '아 내가' 다른 사람 눈에는 '뭘'로 보인다고?

'쌩뚱'으로 보이는 겁니다.

그렇지만 쌩뚱으로 보여가지고 성공하고 싶걸랑

인비로 '거시기' 하고, 비식상으로 '뭐시기' 하면 되는 겁니다~ 감사합니다.

비겁 꼭

天干에 있는걸 말하는 것이고 나머지는 상관 없습니다.

-끝-

원문보기

비겁은 형제가 아니란 말여...... 답답허네.. 창광이 알려주는 명리학 뒷말

https://www.youtube.com/watch?v=RXEmpLn5uuA

출처

https://m.cafe.daum.net/cheoninji-harbinger/qneW/969?searchView=Y

- dc official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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