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집에서 다정하게 살고

왕비듬(219.255) 2022.01.27 23:08:53

조회 36 추천 1 댓글 0

바깥일 관여하지 않고 그냥 천상데로 무아지경으로 잼지게 살고싶음 진짜

그리고, 하늘이 나에게 베푸신 능력을 갚아야하는 도리를 다하기 위해

난 오늘도 내일도 인류를 위해 특히 우리나라를 위해 김밥을 만들고잇는거임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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