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 진짜 가족한테 꼴린적없냐???

역학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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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사주보는데 바이든도 지린다 정축일주 신약한데 대운에서 계속 필요한 목화기운 다와서 대통령까지됨 작성자 : ㅇㅇ

너네 진짜 가족한테 꼴린적없냐???앱에서 작성

ㅇㅇ(223.39) 2021.09.19 19:12:21

조회 98 추천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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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객관적으로 유전자가 ㅅㅌㅊ임

엄마 소싯적에 모델 했었음.

중딩때 엄마 샤워하고 나오는거

계속 보려고 했었음 이뻐서

성욕이라기보다 그땐 그냥 여자몸 신기하고

엄마 몸 디게 잘빠져서 별생각없이 보고싶었음.

나 그러니까 엄마가 자기 몸 가리기 시작하더라

원래 내가 보든 말든 신경 좆도 안썼는데

지금생각하면 본능적으로 여자한테 끌린듯.

동생 하나 있는데 걔도 이뻐서

어릴때 이쁘니까 좋아서 맨날 잘해줌.

둘만 있을때 귀여워서 뽀뽀했는데 걔가 엄청 당황하고 나 피해다님..

남매가 으레 그렇듯 그런 일 있어도 며칠만 있음 또 친해지잖음?

그래서 또 같이놀다 꼴려서 자빠뜨렸는데

애가 울려 하길래 현타와서 이후로 안건드림 ㅇ;;

근데 딸감 없을때 동생 사진 보면서 딸쳤고

얘 옷 벗어둔거 냄새 맡은 적도 좀 있음

암튼 내가 하고싶은 말은

가족이라도 충분히 이쁘면 좀 꼴린다고.

지금도 동생 보면 살짝 꼴림 ㅇㅇ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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