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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속성 고양이,.jpg앱에서 작성

을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1.29 21:49:16
조회 104 추천 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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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인공 하와이에 사는 갓냥이.

보호소에서 데려온 그저 평범해 보이는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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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 밑에 숨기를 좋아하는 그저 침냥이인줄만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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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폭우 내리는 날에도 산책을 즐기며 흠뻑 젖은 채로 돌아오는 일이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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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샤워하고 수영하면서 물튀겨도 아랑곳 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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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ㅅㅂ 심지어 집에 있는 풀장에서 냅다 다이빙 갈김
집사 존나 신남.
집사 : ‘Hoxy,, 나랑 취미 생활 같이 즐길 수도 있나..? (주인 취미: 바다서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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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우리집 하와이 ㅋ 사람없고 평온한 바다 지천에 깔림ㅋ 고양이 데리고 바다 츄라이 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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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 냅다 모래찜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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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 냅다 파도 위에서 식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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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 냅다 바다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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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신나서 고양이랑 보드타게 안정감 있는 집 만들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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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녁에 몸을 깍 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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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딴 거 필요없음 바로 졸업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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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망대해 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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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윔스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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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해서 다른 집사 품에 들어가 쏙 안김.

구라같지.. 그래서 움짤도 준비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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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윔스윔해서 안겨버리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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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랑 보드 위에서 일광욕도 즐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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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속성 고양이 앞으로도 하와이에서 행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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