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어느 대가의 오류.

nono4(124.62) 2022.01.30 15:06:23
조회 103 추천 1 댓글 0

어느 대가의 오류.


壬 壬 甲 癸 乾

寅 辰 寅 巳 命

 

62 52 42 32 22 12 02

丁 戊 己 庚 辛 壬 癸

未 申 酉 戌 亥 子 丑

 

戊 乙 壬 壬 坤

寅 卯 子 辰 命

 

69 59 49 39 29 19 09

乙 丙 丁 戊 己 庚 辛

巳 午 未 申 酉 戌 亥

 

不 庚 己 甲 

明 戌 巳 子 

 

78 68 58 48 38 28 18 08

辛 壬 癸 甲 乙 丙 丁 戊

酉 戌 亥 子 丑 寅 卯 辰

 

不 辛 辛 乙 

明 亥 巳 卯 

 

86 76 66 56 46 36 26 16 06

庚 己 戊 丁 丙 乙 甲 癸 壬

寅 丑 子 亥 戌 酉 申 未 午

 

甲 戊 戊 己 

子 辰 辰 未 

 

59 49 39 29 19 09

壬 癸 甲 乙 丙 丁

戌 亥 子 丑 寅 卯

 

庚 壬 甲 丁 

戌 戌 辰 巳 

 

51 41 31 21 11 01

庚 己 戊 丁 丙 乙

戌 酉 申 未 午 巳

 

庚 丙 丁 辛 

寅 辰 酉 酉

 

51 41 31 21 11 01

癸 壬 辛 庚 己 戊

卯 寅 丑 子 亥 戌

 

위의 부부는 단골 손님으로서 자주자주 상담하려 오시는 분이다과거 감정 일자를 살펴보니 乙亥年 戊子月 辛丑日이 최초로 기록 되어 있는데 그전 3개월전에 부터온 사람으로 기록된 사람이다.

특별한 경우가 아닌 경우는 거의 기록을 하지 않는데(바빠서 안한 경우가 많음)이사람을 기록에 올린 것은 제산선생에게 자주 가는 사람이고 당시 같은 수영구에 사는 사람이기에 본인이 제산선생의 감정실력을 내다볼겸 기록을 한 사람이다.

93 년 계유년에 제산선생말을 듣고 사업을 전개했는데 을해년 당시 힘들어서 본인의 소문을 듣고 찾아온 것이다당시 제산선생께서는 남편나이 42세부터 대발한다고 하여 기쁜 마음에 사업을 시작한 것이다.

을해년 당시 본인을 찾아왔을 때는 이미 투자한 돈 5억이 사라지고 빚만 늘게 된 것이다남편은 당시 중공에서 시작하다가 안되어 을해년 당시에 필리핀에서 고구마농사를 했으나 태풍과 장마로 뜻이 막히고 정부(한국)에서 허가문제도 다되었는데 취소되는 등 난관이 무수히 많았다 한다.

당시 사업을 시작할때 상대방이 부도나는 바람에 손실을 처음부터 안고 뛰었는 것이다부인께서 을해년에 본인이 감정한 기록일자 3개월전에 찾아 왔을 때는 본인이 이르기를 모든 일이 처음부터 잘못되었고 불길하다고 했는데 그때까지만 해도 반신반의하다가 다시 찾아올때는 다된 허가가 취소되는 등 더욱 어려워지자 본인을 그때사 믿고 의지 하기 시작한 것이다남편은 을해년 감정 당시까지 남형제와 아들과 함께 필리핀에서 사업관계로 머물고 있다.

乙亥年 戊子月 辛丑日 監定內容)

 

본인이 지적한대로 남편은 실제적으로 남편나이 32세부터 대발했다 한다이일이 있기 전까지는 시집은 크게 잘사는 사람이 없었다.

이 두부부가 제일 성공했다.

부인 나이 49세든해에 시숙의 사업이 크게 번창하고(다른 사람은 별로이고고급 승용차를 타고 다니기 시작하니 부인이 속이 상한다 한다이는 왜일까부인의 좋은 기운이 남편이 받아드리지 못하니 그 기운이 시집으로 뻗치는지라시집이 흥해지는 것이다.

그뒤부터 남편도 애로가 많아도 조금씩 풀리기 시작함이 온다 한다본인이 이르기를 (여자야너는 딴 일보다 가까운자로 특히자식 고뇌로 인해 너가 크게 엎드리라.)했는데 부인이 그문제를 안믿드니 2001년도에 신년 신수를 볼때 예언한 말인데 2001년도에 실제적으로 미국유학 갔다가 온 큰딸이 남자를 알아 집을 뛰쳐나가고 편지를 남겼는데 <엄마나를 죽이려거든 찾고 그렇지 않으려거든 찾지마라>하고 집을 나가 행방이 묘연하니 이문제로 또다시 찾아왔는데 이제껏 그렇게 돈을 잃어도 담담하신 분이 본인앞에서 눈물을 하염없이 흘리고 어찌하면 좋을까 하여 또다시 찾아 와서 매달리니 본인이 이르기를 (그 아이는 청개구리 팔자이니 하라하면 안하고 하지마라 하면 더욱하니 내버려두고 찾지도 마라그리고모른체 해라그리하면 재미가 없어 되돌아 올터이다.)하니 여자가 이번은 선생 말씀을 따르겠다한다.

2002 년도 신년신수를 보려 왔을 때는 (올해는 너가 고생한 10년째가 끝나나 그래도 아직 악업이 남았으니 그 일이 무엇인고 하니 2002년 후반기에 화재(구설),도둑(여자),마취(),사고(병원)이 네가지가 남아 있으니 조심하거라했는데 지켜볼 일이다.

이는 어찌해서인가주로밤의 음기가 빠져나가는 끝부분에 이런 일이 잘 발생한다마장이 그냥 보내어 주지않기 때문이다.

이는 본인이 그동안 많은 사람을 감정하면서 터득한 이치이다저승사자와 세리는 그냥 가는 법이 없기 때문이다.

‐‐‐‐‐

 

壬午年 甲辰月 戊午日 申時에 감정한 내용을 들어보자.

올해부터 현재까지 잘되어가고 있다 한다투자문제로 왔길래 (안정되게 해라아직 큰운은 아니니 무리수는 두지 마라그래딸자식이 애를 많이 먹였으니 부인께서 이제는 많이 둥그러졌소이다.)하니 <선생님 말씀대로 딸년때문에 이 몇개월이 10년을 늙게 하였답니다.>하고 빙긋이 웃는다.... 그렇게 애를 먹이든 딸이 되돌아 왔고 지금은 서울에서 화장품 회사 기획실에 근무하는데 근래에 딸년이 전화로 펑펑울면서 자기 뜻대로 잘되지 않으니 속이 상한다고 하길래부인이 본인에게 들은 바가 있어 전화로 <그만두라 그렇게 힘들면 안하면 되지 않는냐하니 딸이 웃으면서 <절대 그만두지 않는다내가 이기고 말것이다두고봐라.>하여 부인께서 청개구리 달래는 법을 톡톡히 재미를 보았다고 본인을 공치사 한다큰딸은 과거 미국유학할때 공부를 잘하여 교수가 될줄 알았는데(제산선생 예언).. 본인이 예언하기는 (절대 이아이는 전공을 살리기 어렵고 엉뚱한 삶을 걸으리라그러나부인 그릇이 왕대 그릇이니 자식이 팔자가 나빠도 왕대밭에 산다오그리 아소.)하였는데 현실은 적중한 것이다현재 큰딸은 서울에서 친구와 자취를 하고있고 아들은 누나가 좋다고 한집에 같이 있다 한다그 아들은 군문제로 고민한다산업체로 갈까아니면 군입대할까,하는 문제이다.

작은 딸은 해외 유학중이다아들의 운명을 보고 (이놈은 다 커도 아직 아가야 구나..)하니 부인이 이르기를 <,맞습니다아직 철이 없어요.>한다이는 어찌해서인가천운이 있고 지운이 없을때는 마치 엄마 품에 있는 형국이라서 이렇게 표현하는데 사람살이가 그대로 나타나니어허..상역의 놀라움이여만고의 진리로다!

현재 남편은 서울에서 사무실을 열어 놓고 중국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부인은 부산에서 공장을 운영한다본인이 시키는대로 (아랫사람에게 많이 베풀고 잘하면 그 만큼 덕이오나 고개를 쳐들고 다니면 너를 다시 꺽으리라하니 <안그래도 딸년때문에 인생공부를 많이해서 어려운 사람 처지를 알게 되었고 늘 베푸니 되돌아 온답니다.>한다.

본인이 다시 이르기를 (너의 낭군은 그리할 필요가 없다항상 긴장을 풀지 말고 고집대로 밀어 부쳐라그리해야 살아 남으리라.)하니 부인이 이르기를 <이번 사업도 남편께서 안되는 일을 고집내어 나아갔답니다그런데 의외로 잘되고 있습니다선생님 말씀대로 남편은 긴장을 푸니 항상 안좋은 일이 생긴답니다.>한다.

남편은 젊은시절부터 늘 바깥생활을 많이했으며 성격은 말을 함부로 하니 남에게 상처를 잘주는 편이다 한다.

추천 비추천

1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주위의 유혹에 쉽게 마음이 흔들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0/21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1117956 잠깐 웋거야 가이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30 20 0
1117955 여튼 3년후 자백햇네 ㅇㅇㅇ(118.235) 22.01.30 22 0
1117953 221.166 저 녀석은 내가 반드시 경찰서에서 본다 [1] 곤란더화(119.70) 22.01.30 37 2
1117952 남조선도 중국처럼 1당 1인 독재로 바꾸면 좋겠다 [2] 모헤(220.92) 22.01.30 46 1
1117951 모든 이상한 논리는 도태남이 다 만드네 ㅋㅋㅋㅋㅋ [1] ㅇㅇ(175.223) 22.01.30 20 1
1117950 백신패스 관련해서 문재앙 고발한 고3 삼주 [5] ㅏㅏㅗ(125.185) 22.01.30 79 1
1117947 남자는 돈이고 여자는 나이다 , 설거지론 등등 [1] ㅇㅇ(175.223) 22.01.30 42 3
1117944 도박에 빠진 남편. nono4(124.62) 22.01.30 112 0
1117942 나 인팁이다 [1] ㅇㅇ(211.213) 22.01.30 24 0
1117941 디시에서 시비충들 보면 체격의 공통점이 있을텐데 체격이 큰편은 아냐 [2] ㅇㅇ(89.41) 22.01.30 29 1
1117939 콤플렉스 심한 사람 특징 [2] ㅇㅇ(223.62) 22.01.30 41 1
1117935 진짜 끝났구나~~~~!! 가이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30 30 0
1117929 뿍구 여자여서 다행인게 ㅇㅇ(223.38) 22.01.30 28 1
1117926 쿠팡이츠로 배달시키는 게이는 이거챙겨라 [1] ㅇㅇ(106.101) 22.01.30 31 0
1117925 MBTI 검사를 해보니까 체격을 안물어보는게 문제가 있더라고 ㅇㅇ(89.41) 22.01.30 19 0
1117924 안솔빈보다 안이가 이쁘지 경인을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30 15 1
1117923 와 저게 인간면상이냐 ㅋㅋㅋ ㅇㅇ(221.166) 22.01.30 51 1
1117922 사주를 안믿는게 [10] ㅇㅇ(223.33) 22.01.30 86 3
1117918 신약을목 신강기토 누가이김 [6] ㅇㅇ(135.180) 22.01.30 248 0
1117917 물소는 별 생각없이 살지만 호랑이 빼고는 시비거는 동물이 없어 [1] ㅇㅇ(89.41) 22.01.30 21 0
1117916 기해년은 다 좆같았다더라 ㅇㅇ(223.62) 22.01.30 22 0
1117913 기타는 슬픈 악기 같아 가이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30 26 1
1117911 오늘 기해년같지않냐 ㅇㅇ(223.62) 22.01.30 23 0
1117910 애생이클 주문 시킴 [2] 경인을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30 26 0
1117909 오늘 기해년같음 ㅇㅇ(223.62) 22.01.30 32 1
1117904 근데 담배 피면 보통 한달 얼마 나옴 [1] 유하(175.223) 22.01.30 25 0
1117902 여자들을 봐도 키가 170 넘어가면 섬세하지는 않자나 [1] ㅇㅇ(89.41) 22.01.30 34 0
1117901 중국 하루 확진자 81명 ㅋㅋㅋㅋㅋ ㅇㅇ(119.197) 22.01.30 35 0
1117900 오래된 사진첩보는중인디 기억이까마득하네 ㅇㅇ(175.125) 22.01.30 13 0
1117899 정치관련 제일 병신같은 댓글 봄 [2] ㅇㅇ(223.38) 22.01.30 26 1
1117894 늙어선 머하면서 살지 아라(106.101) 22.01.30 20 0
1117891 이준석은 어떤 여자 만나서 결혼할지 궁금하지 않아?? [2] 한남충OUT프로젝트(218.55) 22.01.30 88 0
1117888 나 집에서 쫓겨났어ㅠㅠㅋㅋ [5] ㅇㅇ(211.246) 22.01.30 133 2
1117884 뭘해야 행복할까 모르겠어 ㅇㅇ(223.33) 22.01.30 13 0
1117883 여전히슬푼 눈ㅜㅜㅜㅜㅡ 거울.엘리자(221.156) 22.01.30 20 0
1117882 체구가 작은 사람들은 예민한 편이지 동물을 봐도 그렇자나 토끼가 예민하고 [1] ㅇㅇ(89.41) 22.01.30 35 0
1117880 목화용신인데 무술년에 확 다른세상에 온거처럼 나락감 ㅇㅇ(223.38) 22.01.30 116 5
1117879 대운이 엄청 안좋아도 세운 좋으면 ㄱㅊ음? [1] ㅇㅇ(223.39) 22.01.30 89 1
1117877 인사신 삼형살 진심으로 걱정됨 [1] ㅇㅇ(223.39) 22.01.30 736 5
1117876 목화용신인데 갑오년이 넘사로 좋았었음ㅠㅠ [2] ㅇㅇ(223.38) 22.01.30 107 4
1117875 어제 전신몸살을 겪은후 쫄아잇는 수비니 거울.엘리자(221.156) 22.01.30 33 1
1117873 키가 크고 덩치가 크면 감성적으로는 약간 둔하자나 ㅇㅇ(89.41) 22.01.30 22 0
1117871 목화용신 을사년,병오년 존버중 갑오년때 그 느낌 넘사였음 ㅇㅇ(223.38) 22.01.30 140 2
1117869 노력이 사주 이길수있다고 생각하냐? 투표좀 [3] ㅇㅇ(116.122) 22.01.30 45 4
1117867 나는 뭘해야 성공할지 모르겠어 ㅇㅇ(223.33) 22.01.30 20 0
1117866 나는 그때와 뭐가 달라졌지? 가이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30 14 0
1117865 요즘 왤케 기분이 느슨하지 유하(175.223) 22.01.30 20 0
1117864 을미년 가장 많이 들었던 노래로 내 정신상태를 유추해보자 가이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30 24 0
1117863 목화용신 을사년 존버중 ㅇㅇ(223.38) 22.01.30 48 0
1117861 엄마랑 둘이서 영화관에 간 남자 사주 ㅇㅇ(1.254) 22.01.30 287 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