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연오는 시기.

己 丁 乙 甲 坤

酉 卯 亥 辰 命(오후 5시40분생)

62 52 42 32 22 12 02

戊 己 庚 辛 壬 癸 甲

辰 巳 午 未 申 酉 戌

不 壬 丁 己 母

明 戌 卯 卯 親

74 64 54 44 34 24 14 04

乙 甲 癸 壬 辛 庚 己 戊

亥 戌 酉 申 未 午 巳 辰

위의 女性은 아직 未婚 女性으로서 키가 큰 便이고 날씬하며 수줍음이 많은 美人型이다.

性品도 착하게 생겼다. 나이가 39歲라도 어딜 가면 20代 中盤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 아름다운 女性이다.

웃을때 얼굴에 주름살이 보이지 않으려 손으로 가리고 웃는데 그것이 더욱 魅力的으로 보이는 女性이다.

아직은 뚜렷한 宗敎를 가진 적은 없으나 절에 가면 便安함을 느낀다 한다.

올해 들어 와서 부쩍 밤에 잠을 못자는 便이고 자다가도 자주 깬다 한다.

이제껏 職場을 가지고 나아 왔으나 벌어 놓은 돈은 없다 한다.

위의 內容을 代充 풀어 주고 本人이 四柱를 쭉 뽑고 나서 "아가씨 或是 24歲때 男子를 만나지 않했수? 그 때 만난 因緣이 아가씨와는 前生惡緣으로서 不幸한 因緣이 올 時期인데..."하고 말꼬리를 흐리니 아가씨가 關心이 있는 눈빛으로 말문을 연다. "왜요? 나쁜 사람은 아닌데요..."하면서 옛 생각이 나는지 暫時 沈默을 지키다가, 本人이 고개만 끄덕이고 있으니 이제는 아가씨가 오히려 궁금해 하는 表情이다.

" 아..네...그 때 男子를 만나면 아가씨 삶에 混濁해지는 일이 오기 때문에 물었습니다."하고 그 때의 일을 誘導해 보려 아가씨에게 다시 물었다.

" 或是, 그 해 陽曆 4月에서 7月사이에 만났을 것 같은데요?"하니 아가씨가 말하기를 "그 때가 더우려 할 때 이니 여름前 이였습니다."하며 더욱 궁금해 한다.

故로, 本人이 資料를 얻기 위해(事實은 九雲夢을 위해 道士소리 벗어 던졌음) 오히려 逆質問 하였다.

" 그 사람은 무엇 하는 사람인지요?"하니 아가씨가 말하기를 "大學 卒業하고 나서 바로 만난 사람인데 그 사람은 工夫하는 사람이였습니다. 結婚하자고 해 놓고 떠나 버렸습니다."하며 그 때 일을 왜 꺼집어 내는지 자꾸 궁금해 한다.

故로, 本人이 두 사람의 前生 이야기를 暫時 해주었는데 아주 재미있어 하며 나갔다.

( 壬午年 庚戌月 甲子日 申時 鑑定)

이처럼, 本人이 오랫동안 臨床實驗中에 있는 理論中 하나로서, 위의 相談內容은 結婚時期를 가려내는 重要한 理論이다.

人生에 있어 結婚이란 選擇은, 정말 愼重해야 하는 것으로 象易에서 처음으로 이 理論을 밝히는 것이다.

天運圖에 依해 天運이 通하고 地運 亦是 微弱하나 通하고 있을 때, 綜合篇의 判勢가 꺽인다면 그 時期가 惡緣이 오는 時期로 보는 것이다.

물론 그 時期에 相對方이 좋으면 좋은 사람이 德을 보고 사는 因緣이 될 것이다. 假令 목숨을 구해준다든지, 빚을 갚는다든지, 그 집안을 위해 犧牲한다든지, 훌륭한 子息을 生産한다든지 등등 여러 삶의 形態로 빚을 갚게 되는데, 빚을 갚는 本人 人生은 펼칠 수 없는 삶이 되는 것이다.

이처럼 이 理論도 相對性이 있다는 것이다.

위의 아가씨는 그 사람을 만나 이제껏 結婚을 못한 삶을 살았는데, 아가씨 自身은 그것을 모르고 結婚을 안하고 혼자 살면 어떻겠는가 하고 살아 왔다 한다. 그렇다고 벌어놓은 돈도 없고 빼쪽한 수 도 없으면서...故로, 外國人에 시집갈까? 再娶 結婚할까? 그냥 혼자 살까? 苦悶하니 자주 오는 단골 손님이 일부러 같이 데려 와서 運命을 보러 왔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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丙 己 己 庚 坤

寅 酉 卯 戌 命 (새벽 4시경)

58 48 38 28 18 08

癸 甲 乙 丙 丁 戊

酉 戌 亥 子 丑 寅

不 戊 辛 丙 母

明 申 丑 戌 親 (56세)

78 68 58 48 38 28 18 08

癸 甲 乙 丙 丁 戊 己 庚

巳 午 未 申 酉 戌 亥 子

위의 아가씨는 단골 아가씨로서 高校 卒業하고 銀行에 다녔다.

과거 24歲인가 25歲인가? 그 때 男子를 처음 알았는데, 만난 男子들이 잘 풀리지 않는 사람이였고 오래가지 않았다 한다.

그러다가 97年度 陽曆 1月1日에 有婦男을 알게 되었는데 그 男子를 만나 離婚도 안된 狀態에서 같이 半同居하면서 살았다.

그 男子가 事業을 하려 하길래 아가씨가 이제껏 職場 다니면서 번돈과 貸出을 얻어 1億 넘게 事業資金을 대어 주었는데, 結局 IMF로 因해 事業에 어려움이 왔는 것이다.

그 男子가 私債를 얻어 無理하게 運營하려 했으나 빚이 늘어나면서 債權者들에 시달리다 못해, 男子가 逃亡을 가는 등 집을 떠나 하루삯을 벌어 사는 노가다 일을 하는 사람으로 轉落 해 버렸다.

위의 女子 亦是 職場을 잃었는데 그런 渦中에서도 女子가 기다리고 살아왔는 것이다.

그러나, 結局 라면도 끓어 먹기 어려운 狀況까지 女子의 生活이 어려워 졌는 것이다.

2 年 前부터 本人을 찾아 와서 相談을 한 女性인데 本人의 助言을 듣고 그 男子와 因緣을 끊었는 것이다.

至今은 그 때에 比해 最惡은 免했으나 아직 옳은 職場이 없고 이 곳 저 곳 다니고 있다.

올해부터 시집을 가려 애를 쓰는데 아직 緣分이 到達치 못해서인지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 한다.

올해부터 學閥은 좋은 사람이 몇번 왔다 한다.

아가씨는 키가 크고 이쁜 얼굴인데 골격이 큰 便의 西歐的인 美人型이다.

위의 아가씨 亦是 97年度가 惡緣을 만날 時期였는 것이다.

위의 아가씨는 鑑定日字와 같이 답답하면 한번씩 電話 相談을 한다.

( 壬午年 庚戌月 甲子日 酉時 電話 鑑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