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로 살아야(땅과 사업 일 괜찮다)

不 癸 甲 乙 乾

明 卯 申 未 命

61 51 41 31 21 11 01

丁 戊 己 庚 辛 壬 癸

丑 寅 卯 辰 巳 午 未

새 甲 乙 戊 坤

벽 申 卯 戌 命

61 51 41 31 21 11 01

戊 己 庚 辛 壬 癸 甲

申 酉 戌 亥 子 丑 寅

不 壬 辛 丙 장

明 辰 卯 子 모

82 72 62 52 42 32 22 12 02

壬 癸 甲 乙 丙 丁 戊 己 庚

午 未 申 酉 戌 亥 子 丑 寅

不 辛 壬 乙 시

明 巳 申 卯 모

85 75 65 55 45 35 25 15 05

辛 庚 己 戊 丁 丙 乙 甲 癸

巳 辰 卯 寅 丑 子 亥 戌 酉

婦人은 婦人나이 23歲에 結婚을 했다.

男便과 같이 現在 衣類生産業 事業을 하는데 中國과 主去來를 하는 事業이다.

婦人은 過去에는 고만 고만 살아왔다가 婦人나이 37歲에서 41歲 사이에 子息이 애를 먹이고 新郞도 애를 먹이고 健康도 나빴으며 財物의 損失도 겪었다 한다. 특히 婦人께서 自尊心이 傷한 것이 다른 点보다 가장 힘들었다고 한다. 故로, 本人이 指摘한 이 時期가 이제껏 살아 온 中에 제일 힘들었다고 한다.

그러다가 婦人나이 42歲(99年度)든 해 初半부터 일이 풀리기 始作하면서 돈을 많이 벌었으며 2000年度에 땅을 사 두었는데 現在는 많이 올랐다고 한다.

이처럼, 本人이 돈을 번 時期를 正確히 맞추니 婦人이 그럼, 어려운 때는 언제인가 하여 묻길래, 위와 같이 그 때를 說明하니 婦人이 상당히 믿음이 가는지 앞으로 本人의 意思에 따라 움직이겠다고 한다.

앞으로 어려움은 언제인가 하고 다시 묻길래 99年度에서 向後 5年間 好運이니 2005年度 그 해부터 操心해야 한다고 豫測해주었다.

이 곳에 紹介하여 같이 온 女子분이 가만히 듣고 있더니 옆에서 맞장구를 치며 "맞네! 우리가 만난지 3年前이니까. 그 때부터 니! 잘 나갔다 아이가?"하며 부러움 半 질투 半이 섞인 웃음을 짓는다.

" 허허...婦人께서는 좋은 因緣을 만났는 것 같군요. 저 婦人이 이 곳까지 데리고 와서 福을 주려 저리 애를 쓰니 말이요. 모름지기 사람이 福이 있으려면 좋은 因緣을 만난답니다. 福이 나가려면 좋은 因緣이 떠나게 되지요."하며 데리고 온 女性의 마음을 알아 주니 그 婦人이 신이 난 表情이다.

그리고, 덧붙여서 豫言하기를 앞으로 집을 지으려 하게 되는데 집을 짓거든 남 傳貰를 주든지 남 名義로 하든지 해야 하는데 이를 어기면 어려움이 올 터이다 라고 豫言해주었으며 또 이르기를 "至今 내 집에 내가 살고 있는 것 같은데... 萬若 내 집을 팔 일이 오거든 當分間 내 집에 내가 살지 말고 傳貰로 살아야 한다."고 덧붙여 豫言 한 것이다.

" 이를 어기고 내 집을 팔고 다시 내 집에 들어 가면 그 집 들어 가서 新郞이 나가든 財物이 나가든 나감이 있으리라."고 豫言해주니 婦人이 느낀 바가 있는지 "萬若 變化가 있으면 先生님께 꼭 問議를 하여 움직이겠습니다. 이번에 시골에 땅을 사둔 곳에 집을 지으려 했는데 다시 생각해보아야 하겠군요? 그럼, 그 周圍에 땅을 더 사두려 하는데 그것은 괜찮은가요?"라고 하길래 "사두어도 좋다!"라고 하니 그 쪽으로 方向을 잡겠다고 한다.

" 이번에 中國에 事業일로 갔다 오려는데 좋겠습니까?" 하길래 "關係없다!"라고 答을 내렸다.

다시 四柱를 죽 살피고 나서 "빠르면 올 겨울이요 늦어도 내년 봄즈음에 門이 열리니 오고 감이 생기는데 이런 渦中에 집안 喪이 있을 것 같다." 하니 婦人께서 눈을 동그랗게 뜨며 "네! 맞습니다. 近來 媤叔께서 病院에서 死亡宣告를 받아 놓았답니다. 살아 보았자 5個月 가량이라 합니다. 그럼, 돌아 가시겠네요..."하며 말을 다 잇지 못한다.

婦人은 동네 所聞이 나 있는 사람이며 얼굴에 富티가 흐르는 像을 가지고 있다.

" 男便은 한번씩 돈을 잘 흘리고 다니니 앞으로 管理를 잘해야 할꺼요!" 하니 婦人께서 빙긋이 웃으며 "네! 先生님 말씀이 맞습니다."라고 한다. 故로, 本人이 따라 웃으며 "너도 半 責任이 있는 줄 알아라! 故로, 男便을 풀어 놓으면 問題가 있으니 恒常 緊張을 풀어서는 안될 것이다."하니 그 点은 念慮 안 하셔도 된다고 한다.

어찌했든 學術上 婦人은 男便의 백그라운드로 나아가는 意志가 强한 不屈의 女性이다.

綜合篇에 있어 勝敗의 時期가 正確히 一致한 內容이라 참으로 神奇롭다.

( 壬午年 壬子月 壬子日 酉時 鑑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