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아이 같은 낭군이구만..

丙 丁 丁 己 坤

午 丑 卯 未 命 (낮12시05분생)

48 38 28 18 08

壬 辛 庚 己 戊

申 未 午 巳 辰

不 丙 乙 癸 母

明 子 丑 巳 親

65 55 45 35 25 15 05

壬 辛 庚 己 戊 丁 丙

申 未 午 巳 辰 卯 寅

위의 아가씨 보고 2001年度에 男子를 만나면 두가지 福이 없을 時期이라, 職業(財物)에 흔들림이 있다고 하니 아직 職業이 없다고 한다.

故로, 本人이 男子를 버려라 하니 아가씨가 말하기를 그 男子는 2000年度에 만났는데요? 하길래...

그럼, 그 해 陽曆 6月, 7月 이 兩달쯤에 만날 것이다 하니 아가씨가 말하기를 만난 時期가 여름이니 그 때 즈음이라고 한다.

그럼, 그 때 만난 男子는 必是 前生에 엄마와 아들關係로 만난 因緣이니...郎君이라 하기 보다 어린 아이 같이 재롱을 잘 부리고 한편으로는 잘 삐지고 또한, 헤여지자고 하면 電話통을 잡고 잘 울 것 이다 하니 그렇다고 하면서 그때사 아가씨가 關心을 갖기 始作한다.

그럼, 어찌하면 좋은데요..하며 마치 엄마처럼 걱정한다.

故로, 本人이 이르기를 그 사람은 비록 몸은 어른이나 前生에 아가씨의 아들이니 내 버려 두면 저절로 자라 다 컸다고 생각하면 곁을 떠날 것이다 하니 아가씨가 느낀 바가 큰지 얼굴이 빨게지며 무엇이 부끄러운지 멋적은 微笑를 품으며 가벼운 禮를 하며 나간다.

( 癸未年 甲寅月 壬申日 酉時 鑑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