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이나 갚지...

丙 戊 戊 癸 坤

辰 子 午 丑 命 (오전 8시경)

75 65 55 45 35 25 15 05

丙 乙 甲 癸 壬 辛 庚 己

寅 丑 子 亥 戌 酉 申 未

不 甲 乙 壬 母

明 戌 巳 午 親

85 75 65 55 45 35 25 15 05

丙 丁 戊 己 庚 辛 壬 癸 甲

申 酉 戌 亥 子 丑 寅 卯 辰

위의 아가씨는 집은 濟州道이며 現在 生活은 釜山에서 生活하고 있다.

96 年度 부터 술집을 나갔으며 97年度 陽曆 3月달에 男子를 알았는데, 만난지 3日만에 事故가 나고 그 男子 亦是 事故가 나서 그 바람에 財物損失을 겪기 始作했다고 한다.

本人보다 男子의 事故로 돈을 막아주느라 ...그 뒤에도 그 男子를 계속 사귀고 왔는데, 99年度 陽曆 7月달에 술집 職場을 옮겼다고 한다. 그리고, 그 해 가을즈음에 그 男子와 헤여졌다고 한다.

그러나, 그 뒤에도 男子에게서 連絡은 계속 왔으나 만나지는 않았다고 한다.

이러하다가 2002年度 陽曆 1月달에 옛 술집 職場으로 되돌아 와서 勤務하고 있다고 한다.

2002 年度 陽曆 8月달과(두곳) 陽曆 10月달에(한곳) 남자들에게 돈을 빌려주었는데 그 男子들이 가고 없다고 한다.

2002 年度 陽曆 12月12日에 술집 宿所에다가 簡單한 인테리어를 하고 構造變更을 조금 했다고 한다.

至今은 아가씨가 저질러 놓은 돈 때문에 親庭언니까지 어렵게 만들었다고 한다.

故로, 近來에 와서는 男子들을 職業上 外에는 안 만난다고 한다. 만나는 男子마다 損失이 왔으니 이제는 옛날처럼 男子들에 對해 아무 感情이 일어나지 않으며 但只 빚을 갚는다는 마음 밖에 없다고 덧붙여 이야기를 한다.

아가씨는 술집 女子치고는 못생긴 便이다. 얼굴에 스트레스가 많은 形이며 키나 몸매나 얼굴像이나 매너나 여러모로 보아도 술집에 있을 女性으로서는 어울리지 않는 像인데...쯧쯧..팔자 탓인가?

天乙貴人이 年干 癸水에 坐하여 있고 丑午怨嗔에 判勢가 빠지고 문밖에 있으니 도둑처럼 나가는 財物인가?

2002 年度가 綜合篇 判勢의 下降 끝 地點인데 天,地凶으로 判勢가 歸結되었으니 어찌 좋은 삶을 이루고 살겠는가?

母親 天運의 65歲가 天通이 되는 時點인데 아가씨의 地運을 살피면 34歲로서 地運共存에 걸리는 時點이라 當해가 天通不成이 되고 그 다음해의 伏線이 地落이니 酉方의 大勢場은 天通不成의 意味로 解析해야 하니 즉, 天은 男子,職業등을 意味함이라 男子와 職業을 이루고 가나 이룸이 없다는 判勢이리라.

故로, 個人 地運의 좋은 短篇의 解析은 남을 주고 다녔다고 봄이 可하리라.

어찌했든 아가씨는 本人의 말을 듣고 새로운 覺悟로 나아 가려 하니 더 以上 彷徨치 않고 아직 남은 運으로 親庭 언니 빚이나 整理해주어라 하고 보내었다.

이런 식으로 계속가면 未來가 아가야論으로 歸結되는데, 戊午月干의 意味는 戰爭의 意味도 있지만 收容所의 意味도 있으니 職業 淪落女性의 收容所 生活을 하게 되는 國家 保護속에 살게 되기 때문이다.

( 壬午年 壬子月 戊午日 未時 鑑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