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의.분배정의.정의로운 가격따윈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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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자한 병화 히데, 정다빈, 송지선 사주 히데는 신자진 수국 짠 수왕절 병화. 천간은 목화 엑스제팬 멤버들 말로 가장 조용하고 내성적인 멤버였다고 함 정다빈송지선 화왕절 간여지동 위에 둘은 남들이 살자인거 못받아들여서 타살의심하고 송지선은 힘들어서 못버티겠다 했더니 조롱 당하고 살자함 작성자 : 역갤러

사회정의.분배정의.정의로운 가격따윈 없음 앱에서 작성

ㅇㅇ(223.39) 2022.02.01 04:13:05

조회 22 추천 0 댓글 0

분배결과는 의도된 것도 예측된 것도 아님

시장경제는 정의로운것도 정의롭지 않은것도 아님

수학공식에 정의로운.정의롭지않은게 없듯

자생적 질서에서 정의따위란 있을 수 없음

좌익이념이 울부짖는 결과적 정의, 분배정의 란

분배하는 행위자가 있다는것,

그리고 "분배자"의 의지나 선택이

자생적 질서에서 정의를 실현 시킬 수 있다는

마치 재판관이 법 문제 에서 판결을 내리는 것처럼

정부관료집단이 or "당"이

국민소득의 분배에 관하여 판단할 수 있는

권력을 가져야 한다는 망상일 뿐

그리고 공산전체주의 역사 전체가 증명하듯

이런 피라미드 계급 꼭대기에 올라간 관료집단은

봉건.전제군주제 뺨치게 권위주의.계급주의적인

괴래집던이 됌

후기 스콜라학파가 정의로운 가격이나 임금은

내용이 비어있는 공식이라는 것을 인식하기까지

중세시대 정의로운 가격이나 임금을 찾아내려는

천년이상의 노력을 따라하겠다는거

자생적질서 에서 정의따위란 있을 수 없고

로크의 말을 빌리자면

경쟁의 결과가 아니라. 경쟁이 이뤄지는 절차가

정의롭거나 정의롭지 않다 할 수 있을 뿐

따라서 사회주의가 목표로 두고있는 분배정의는

법의 지배원칙 (자유에 대한 일반원칙) 과

양립이 불가능 하고

그걸 알아차린 19세기 사회주의자들은

다수결로 자유와 법치를 억압하는

민주주의(인민)를 이용해

프로레타리아 독재체제 (과도기)를 거치며

이익을 가진 계급을 타파해

법이 사라진 후

사회주의에 승리를 의미한다 선언

그러나, 정상적인 자유인은 그와같은 시장의 결손을

완벽하게 보충 할 수 있으리라 믿는사람은 없고

(플라톤이 꿈꾼 철인왕조차)

어떤 집단의

상대적 혹은 절대적 위치를 유지해달라는 요구는

민주주의 체제 하 소규모 집단의 지지를 모아가는

다수결로 권력의 무재한적 입법을 원하는

데마고기(민중선동가) 들 입장에선

집권을 위해 필연적으로 거부 할 수 없는 요구들이고

오늘날 사회적 정의 라는 이름으로 수행되는 대부분은

매우 반사회적이고 극도로 불의한 행위가 돼버린거

(강성노조.시민단체)

사회정의를 울부짖는 집단에게 견고한 보루를 쌓아주며

가장 반사회적이고 사악한 감정인

자본가에 대한 시기심에서 나온

부에대한 적대감,

부자의 존재자체를 치욕으로 여기고

부자를 최소한. 약탈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요구에

도덕적 정당성을 붙이려는 얄팍한 말장난 일 뿐

특정 그룹의 이익이

모든 사람들의 일반이익을 압도하기 위한

일종의 구실에 지나지 않고

여론의 동정을 얻을 수 있는 민중선동이고

이런 새로운 권리들은 과거 시민권들이 목표로 하는

자유주의 질서를 파괴하지 않고는 집행 될 수 없는

사악한 기생충같은 슬로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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