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랑 결혼할 생각 없었는데 을축, 을미에 수기 세면 생각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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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한남 체형 엉덩이가 푸짐함 작성자 : ㅇㅇ

남자랑 결혼할 생각 없었는데 을축, 을미에 수기 세면 생각있음.모바일에서 작성

역마(175.223) 2022.02.01 20:01:07

조회 283 추천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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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람은 절대 이해 못하면서 서로 공유하는 특이한 정서가 있는데다가 기운 섞이면 여러모로 대박칠거같음.

이상하게 어릴때부터 좋아하던 작가나 예술가 하나같이 을미나 을축이었음. 정관에다 천을귀인 값을 하는건가...

전남친은 을축,을미는 아니지만 을해에 시지 축토고.

사실 비혼주의였는데 사주 공부하다보니 래디컬 페미, 남혐은 아닌데 페미, 걍 노관심 팔자, 장사용 페미, 남자만 쫓아다니는 팔자 다 타고난거고 다들 각자 자기 기운대로 맞게 사는듯.

내 경우는 남자가 어느정도 도움 될 거 같아서 수목 많은 타입 만나면 인생에 배팅해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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