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파마머리 왤케 싫냐

백수신용불량일용직라임아보카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2.01 22:39:24
조회 102 추천 1 댓글 1
														

다 파마머리라도 신경안쓰는데

난 뭔가 더러워보이는 기억이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때는 2010쯤

22인가 그때 파마머리 외국인 안경쓴 통통하고 키큰 양인 집에 놀러감 친구랑

친구는 당시 ㅅㅅ중독증



난 그냥 복층이래서 구경감 그쪽 집 어떤가 하고


읔 존나 못생겼다가 내 생각

친구는 잘생겼다 함(???)

그 당시 모델 몸매 좋아함

지금은 상남자 근육질이 좋음.

자연근육질 약물이나 빡센 근육 말고...본래 몸집이 커서 생기는 그런....




난 언제나 순정만화충이엇어서 더러워보였음 더러워 ㅋㅋㅋㅋㅋ 이윤 모름 먼가 더러워보엿어 ㅋㅋㅋㅋㅋ

5:5에 욱


사실 어떤 가르마든 가르마가 없든 시러

ㅋㅋㅋㅋㅋ



a1461968efc23f8650bbd58b3680716f8700

남자는 딱 이렇게 생겼었음 여기다 갈색머리가 많이 대부분이었고

근데 이거보다 볼에 살집 있고 몸에도 물살있는 키는 컸고



ㅋㅋㅋㅋㅋㅋ 존나 접근하려고 ㅈㄹ하더니 존못이라 생각해 티비보고 집에 뭐있나 존나 먹을거 없나 보고 있었음


친구랑 하고 싶대서 ㅇㅋㅇㅋ 하셈 함(어휴 다행)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후로 백인들이 노화하면 좀 저런상으로 변하는 걸 봄

살이 찌고...특히 얼굴이 갸름하면....

아 그 후로 저렇게 생긴 얼굴상이 너무너무너무너무 역겨워졌음


뭔가 성욕에 허적허적대는 모습이 너무 변태같았음

이건 그냥 내 기억속의 모습이 저거랑 너무 똑같아서 불법 퍼오기 싫었으나 너무 비슷해서...


진짜 난 저런 상만 보면...

그후로...

웩함


더러워서 ㄷㄷㄷㄷㄷ 볼살이 퍼실퍼실 안경에 우우에에에에에엑


어휴 그 친구도 내 암흑기에 만난 애라 난 당시

친구 할 사람이 그런 이상한 사람밖에 없어서였는데

매우 후회중


그 후로 내 자취방에 남자를 초대하더니 화장실에서 하질 않나

못볼꼴을 너무 봐서

그냥 내쫓아버림 ㅠㅠ 너무 역겨운짓을 많이 해서


암튼 당시로 돌아가 나는 질색하고

친구는 남자가 또 만나재 이러고 있었음.

암튼 나는 급하게 ㅋㅋㅋ 시발 배고픈데 돼지가 술만 쳐먹나 보네 하고


뭔가 제대로된 음식을 먹으려다 못먹고 겨우겨우 집에서 잤던 기억

그 당시엔 혼자 있는게 먼가 두려웠고....

해서 나에게 독이 된단 걸 알았지만 그런 사람들을 둘 수 밖에 없었음...ㅠㅠ

혼자 있는게 너무 두려워서.... 양아치들 막 돌아다니고 강남이니 팔을 막 잡고 요상한 인간들 너무 많아서...ㅠㅠ

그 후 진짜 안좋은 일 겪고선 아 안되겠다 하고 룸메를 만듬

그러다 결국 룸메가 설겆이도 제때 안하고 어휴

집에 친구 데려와서 난 ㅌㅌㅌㅌㅌ

해서 고향으로 감



암튼 당시로 돌아가...




그 후 택시비 뜯어 친구랑 급하게 집 ㅌㅌㅌ



어 더러운 기억


난 그걸 들어야했어!



그 후로 파마머리 안경쓴 외국인 보면 더러워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남자는 파마머리가 아님



으 존나 싫어 토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후로 깔끔한 머리만 좋아요 누름


ㅎㅅㅎ



추천 비추천

1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지금 결혼하면 스타 하객 많이 올 것 같은 '인맥왕' 스타는? 운영자 24/10/28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1137871 여친이 사주 별자리 조아하면 존나 조켓다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01 35 0
1137870 선녀가 나무꾼이랑 살면서 만날 울자나 [1] ㅇㅇ(103.125) 22.02.01 53 4
1137868 멍청하면 여우같이 살면안되 그냥 곰같이 살아 ㅇㅇ(221.156) 22.02.01 37 0
1137867 짧은치마 입고다니면 내가 뚫어져라쳐다봄 이쁜련만보면짓는개(223.38) 22.02.01 25 0
1137866 남자는 정재 대세운이 찐사랑임? ㅇㅇ(223.38) 22.02.01 100 3
1137864 임수녀들 공주병이라 그럼 [4] ㅇㅇ(106.101) 22.02.01 144 1
1137861 애비가 날 버렷는데 ㅇㅇ(39.7) 22.02.01 32 0
1137858 사자 싸다고 한다 ㅇㅇ(124.50) 22.02.01 14 0
1137857 선녀와 나무꾼이 소추의 정석이라고 ㅇㅇ(103.125) 22.02.01 26 3
1137856 다들 일운 어디서 봐? ㅇㅇ(211.36) 22.02.01 78 0
1137855 긍정적이고 곰같은 여우같이 살아라 ㅇㅇ(49.175) 22.02.01 37 0
1137854 나 천간 정관운인데 왜 전에 썸타다 끝난놈들이 ㅇㅇ(223.62) 22.02.01 113 2
1137853 미니스커트가 페미의 결실인데 ㅇㅇ(118.235) 22.02.01 37 3
1137849 오늘 아빠가 새엄마랑 그집 자식하고만 살거고 나랑 인연 끊재 ㅋㅋㅋ ㅇㅇ(39.7) 22.02.01 56 2
1137847 한남들은 생각하는 수준이 병신임 [5] ㅇㅇ(106.101) 22.02.01 113 11
1137843 짧은 치마 입을때 스타킹 신잔아 [1] 봄바람살랑(219.255) 22.02.01 68 0
1137841 정관 대세운에 사귄 남자 진짜 못잊는다 [1] ㅇㅇ(218.101) 22.02.01 140 6
1137840 아 질투개나 [2] ㅇㅇ(61.42) 22.02.01 280 1
1137838 왜 선녀가 날개옷 찾고 뒤도안돌아보고 갓겠냐고 [3] ㅇㅇ(103.125) 22.02.01 72 9
1137837 같이 맞춰도 뒤로 챙길건 다 챙기겠지 ㅇㅇ(49.175) 22.02.01 14 0
1137836 관살 혼잡, 인성혼잡이랑 아닌 사주랑 프로짝사랑러(1.231) 22.02.01 84 0
1137833 내 새끼들은 애미 복이 없구나 ㅎㅎ ㅇㅇ(223.38) 22.02.01 20 0
1137829 기사회생 했다 휴.. [1] ㅇㅇ(223.38) 22.02.01 32 0
1137827 돈많았던 전남친 못잊겠다 ㅇㅇ(218.101) 22.02.01 46 0
1137826 아십 좋아서 미치겠다 ㅇㅇ(175.204) 22.02.01 28 0
1137824 뭔가 기해년부터 아싸새끼들이 설치기 시작한거 같음 [2] ㅇㅇ(106.101) 22.02.01 59 2
1137821 나무꾼이 정신이 올바른놈이었으면 나무하는척하면서 ㅇㅇ(103.125) 22.02.01 25 1
1137820 한국이 다양하게 베낀 일본제품들 -과자편- ㅇㅇ(110.70) 22.02.01 18 1
1137819 미1얀마 쿠데타 어떻게됫냐 얘들아ㅇ 나가국(O형)(35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01 24 0
1137818 일지오화들 신축월 어떰? [2] ㅇㅇ(61.254) 22.02.01 247 0
1137817 아빠가 자식 버리면 보통 그 자식은 [1] ㅇㅇ(39.7) 22.02.01 64 1
1137815 피아노 체르니 30 완곡 봄바람살랑(219.255) 22.02.01 32 0
1137814 내 사주, 필요한 것, 부족한 것, 메꿔야할 것 ㅇㅇ(112.159) 22.02.01 193 1
1137812 애초에 4차산업은 여성상위시대인데 ㅇㅇ(118.235) 22.02.01 47 1
1137808 그동안 히키코모리로 살았는데 임임년이 오긴 왔구나 싶다 [4] ㅇㅇ(39.7) 22.02.01 275 23
1137806 난 솔직히 아들 낳으면 방치하다 가끔 팰거같음 [3] ㅇㅇ(39.7) 22.02.01 39 0
1137805 사슴탓을 하지말라고 사슴도 자지가 작은사슴이야 [2] ㅇㅇ(103.125) 22.02.01 26 2
1137804 나올해에남친생길수있으까ㅜㅜㅜㅈㅂㅈㅂㅈㅂㅈㅂㅈㅂㅂㄱㅏㆍ줘 [83] ㅇ ㅇ(58.125) 22.02.01 100 0
1137803 선녀와 소츄뀬 ... 듈늬☾(116.93) 22.02.01 31 0
1137798 내가 피아노를 10년넘게 쳐서 그런가 예술적인 [9] ㅇㅇ(175.213) 22.02.01 101 2
1137796 신축년와서 어떻게 느끼냐면 ㅇㅇ(106.101) 22.02.01 72 1
1137795 와 ㅅㅂ 낼모레 출근하네 ㅇㅇ(118.235) 22.02.01 21 0
1137794 난 운 좋았네 선녀는 아니지만 ㅇㅇ(223.38) 22.02.01 30 0
1137793 남친 들들 볶아서라도 제네들 이기고쉬품 봄바람살랑(219.255) 22.02.01 21 0
1137792 분위기에 휩쓸리다 ㅈ된다다고 누구도 보상 안 해준다 ㅇㅇ(49.175) 22.02.01 28 0
1137791 열손가락 깨물어 안아픈 손가락이 어디있음 ㅇㅇ(112.156) 22.02.01 27 0
1137786 토기신이라 ㅇㅇ(118.235) 22.02.01 134 0
1137785 촉러 있어?? ㅇㅇ(218.50) 22.02.01 10 0
1137782 나 왜 좋다는 오빠가 잘 없어 ㅇㅇ(39.7) 22.02.01 29 0
1137781 남자관상 ㄹㅇ 정리본 이것만 보면 사주를 볼 필요가 없음 ㅇㅇ(112.154) 22.02.01 1737 8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