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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제법 괜찮은 정책중 하나를 뽑자면

유지(112.220) 2022.02.03 08:18:11
조회 79 추천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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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장 지지하는 정책 




30년 전부터 일관성있게 정책을 주장하고 지금에 와서는 100% 맞아들어가고 있음




저출산 정책, 매년 저출산 예산 42조, 45조는 매년 신혼가구 21만 가구에 2억 지급될 뿐더러 몇년전 서울시 주택자금 2~3억, 가계빚 1~2억 가계부채 1900조원 해결된다





지금 주택정책 정부정책 해결이 안보이는데 허경영 강연에 이미 모든 해답이 정리돼있다





허경영 후보 젊었을때 박정희 비밀보좌관으로 역임했고 1972년에는 월남전 참전. 진 애국자고 국가유공자



국방 외교에 있어서도 출산율은 빼도박도 못하게 현 저출산추세면 4년마다 국군 장병은 3/2씩 줄고 국격은 떨어지게 된다 




분단국가로서 북한의 위협을 배제할수 없는데 지난 17대 대선 이전부터 모병제 도입 정책을 주장하신건 우리나라 현 상황을 진짜 꿰뚫어보고 있지 않으면 낼수 없는 정책임







허경영 강연을 보면 제대로 모든 정책이 뼈대가 있고 핵심을 찌르고 있음








​1950년대 전쟁고아로 진짜 가난을 알고 현직 국회의원들 같이 4~50대 온실속의 화초가 아닌 1950년생 72세로 국민들의 보릿고개를 다 겪으시고 부모세대, 베이비붐 시대상을 어떤 정치인들 보다도 더 깊이 이해하고 공감하고 계신만큼 굉장히 뚜렷하게 33정책으로 투명하게 국민들의 생활상을 바라보시는것 같다






긴급생계지원금 1억원, 국민배당금 매월 150만원 전국 400만명 신용불량자를 해결하고 국민 1인당 4500만원씩 있는 가계부채 1900조원 및 




매년 가계부채 이자 100조원씩 늘어나는 현 경제 상황과 위축된 시장경제와 소비심리를 원상 회복으로 끌어올리고







아무리 열심히 노력해도 부자가 될수 없으니 도박, 비트코인, 주식, 보이스피싱 피해등으로 인해 빚만 수억을 진 청년들이 소리없이 묻혀가는 사회에 허경영 후보는 국민들의 이러한 목소리에 응답하고, 진실로 박정희 대통령의 경제 성장의 1만배 이상으로 우리나라를 끌어올릴수 있다고 확신한다








너희들도 시간돼면 허경영후보의 강연이랑 인터뷰 한번 시청해봐 유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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