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j인데 감수성이 너무 발달하고 여려서 비다녀한테 잡아먹힘

intj인데 감수성이 너무 발달하고 여려서 비다녀한테 잡아먹힘앱에서 작성

ㅇㅇ(124.59) 2022.02.05 01:50:59

조회 162 추천 2 댓글 4

3fb8c329f0c03ba326ee9ffb11d8221d24a794bf5dd46368d2a299ad

로봇 아님

intj의 흐물흐물한 마음 무너뜨리기란 아주 쉬움

그리고 감성을 충만하게 느낄 때 희열 느끼고

이성충 제일 싫어해

세상을 수치(연산)로 판단하는 컨셉충들 제일 한심하게 생각함

컴퓨터도 단순 연산기능을 넘어서 감정의 영역을 흉내내려는 기능을 구현하려면 얼마나 심오한 기술력을 요구하는데

기능 스스로 학습하는 기능도 필요하다구

감성의 영역이 훨씬 더 고지능이고 이성충 숫자충들은 스스로 복잡한 세상에서 학습하고 발전할 기회를 외면했다고 여겨짐

어릴 때 정없다 소리 많이 들었는데 차가운 모습 혐오해서 스스로 반성하고 많이 발전함

매일매일 뜨거워지는중 100살까지 살면 내 마음의 온도는 2837362도일듯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66d1b1761bef60f08522adb9376557273e95dfa9d1641c7116dfdc9f0098c0da09a6f744c7c838f

그런데 이렇게 여리고 따뜻한 내 마음을 냉혈하고 잔인한 비다녀가 무너뜨리고 현재 나는 정신병원 입원중

나처럼 여린 감성을 가진 사람들은 비다녀를 조심해!

- dc official App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2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서비스업에 종사했다면 어떤 진상 고객이라도 잘 처리했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0/14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1162118	근데 인과응보 어느정도는 있는 거 같음	ㅇㅇ(106.102)	22.02.05	98	11
1162117	내 사주는 내가 공부하는게 맞는것 같다 [1]	ㅇㅇ(223.38)	22.02.05	35	1
1162116	요즘사람들이 꼬투리만 잡으면 죽으라고 부채질을 하자나 [1]	ㅇㅇ(45.14)	22.02.05	22	1
1162113	사주 너무 소름이네.. 병오일주 사랑하는데	ㅇㅇ(61.80)	22.02.05	265	4
1162112	지금 같이일하는을목동생이랑 매일같이하는거있는뎅... [11]	술이	22.02.05	123	0
1162109	사주봐주세용 [1]	ㅇㅇ(106.101)	22.02.05	39	1
1162108	운대 바뀌니깐 사람들 줄줄 죽자나	ㅇㅇ(45.14)	22.02.05	64	1
1162105	시험에 불합격 했을때 기분 [9]	ㅇㅇ(210.204)	22.02.05	193	2
1162103	임인년에 코로나 종결 되겠지? [5]	ㅇㅇ(61.80)	22.02.05	170	4
1162102	내가 몰랐으면 곰탱이처럼 옆에 붙어있었겠지	바른생활(124.51)	22.02.05	15	0
1162100	심심하고 잠안와	ㅇㅇ(223.39)	22.02.05	18	2
1162098	잼미 삼촌이 글 올리셨네	ㅇ(223.39)	22.02.05	131	1
1162097	경자년 신축년 진짜 최소한의 것만 하면서 쭈구리로 지냄	ㅇㅇ(61.80)	22.02.05	47	0
1162095	토기신 기축일이다 [6]	ㅇㅇ(1.236)	22.02.05	527	15
1162094	사람 죽은 얘기는 오피셜이든 뭐든 확실한 근거 없으면	ㅇㅇ(119.197)	22.02.05	36	0
1162093	남자가 뭔생각하나 알려고 한게 내가 날아가게 생겼음	바른생활(124.51)	22.02.05	18	0
1162090	그뭐지	술이	22.02.05	19	0
1162087	나 2월 18일에 수술하는데 괜찮겧미?	ㅇㅇ(210.204)	22.02.05	41	0
1162085	나는 이제 훨훨 날아다닐듯 새처럼	바른생활(124.51)	22.02.05	10	0
1162084	아 왠지 임인년 개나댈 느낌인데 항상 자중해야겠음 [1]	ㅇㅇ(61.80)	22.02.05	92	6
1162081	사소한거 계속 거짓말하는 사람 너무 싫다 [1]	ㅇㅇ(223.39)	22.02.05	139	9
1162078	역갤 기운 완전 바뀐듯 [1]	ㅇㅇ(110.70)	22.02.05	95	2
1162076	나를 위로해주는 사람이 많아진다는 건 =내가 망해간다는 말이고 반대로 [1]	ㅇㅇ(59.30)	22.02.05	82	5
1162075	마음에드는일주가없긔 [1]	술이	22.02.05	36	0
1162070	궁합 좀 부탁드려도 되나요? [2]	ㅇㅇ(117.111)	22.02.05	51	0
1162069	니들도 비겁일간 싫어함? [6]	ㅇㅇ(61.80)	22.02.05	193	4
1162067	경금남자사람친구랑	술이	22.02.05	82	2
1162066	손이 못생기먼 팔자세다던데 [1]	ㅇㅇ(123.109)	22.02.05	74	4
1162065	사주바죠	ㅇㅇ(175.201)	22.02.05	27	0
1162064	나도 사주함 제대로봐줘라! [3]	앙(123.214)	22.02.05	53	0
1162063	인생이 ㅈㄴ 박하게 느껴진다 [1]	ㅇㅇ(182.222)	22.02.05	49	0
1162061	경금이랑은 같이 못지내겠더라	술이	22.02.05	106	0
1162060	신축년 경자월 신축월에 알게된 사람도 임인년에	ㅇㅇ(61.80)	22.02.05	124	2
1162059	썸탈때 가만히 안있고 깔짝깔짝 거리니깐 ㅡㅡ	바른생활(124.51)	22.02.05	19	0
1162056	썸탈때 남자가 불안해하고 좀 썸탈때 바람필거같더라	바른생활(124.51)	22.02.05	30	0
1162055	식다는 22살 여자식다의 마음이고ㅇ 관다는 철1구임ㅇ	나가국(O형)(35남@)	22.02.05	33	1
1162054	힘들어뒤지겟듸	ㅇㅇ(123.109)	22.02.05	16	0
1162052	사귀는 남자는 얌전하고 듬직하고 조용한데	바른생활(124.51)	22.02.05	18	0
1162051	경금 신금 사라지니깐 불안장애 많이 없어진 느낌	ㅇㅇ(61.80)	22.02.05	122	8
1162049	애초에 오래못만나는 남자는 상종을 안해서	바른생활(124.51)	22.02.05	17	0
1162047	만난남자들이 바람핀적은없었음 나도 안폈고	바른생활(124.51)	22.02.05	13	0
1162046	자유롭게 날라다닐 예정임 새처럼	바른생활(124.51)	22.02.05	14	0
1162044	맞음 그래서 나는 훠이훠이 날아가버렸음 [2]	바른생활(124.51)	22.02.05	23	0
1162043	이번달에 인목 네개 뜨는 날이 두번이나 되네	ㅇㅇ(61.80)	22.02.05	145	4
1162042	사주 한번만 봐주세요 [2]	Hb(221.138)	22.02.05	34	0
1162040	수호신이있는사람이 막살면 수호신떨어져나가나요?	ㅇㅇ(59.21)	22.02.05	41	0
1162039	내일 인시에 인목 네개 된다 ㅇㅇ	ㅇㅇ(61.80)	22.02.05	99	0
1162036	생리끛나고 나서 한 2주간이 다이어트 황금기임	ㅇㅇ(125.250)	22.02.05	37	0
1162034	2.8 화 에 대선토론회 또한단다 ㅇ	나가국(O형)(35남@)	22.02.05	29	0
1162033	한국폰/해외폰으로 인스타 활동할 때 차이점 [2]	ㅇㅇ(184.95)	22.02.05	14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