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 던지지 마세요...

辛 丁 戊 辛 坤

丑 丑 戌 丑 命

59 49 39 29 19 09

甲 癸 壬 辛 庚 己

辰 卯 寅 丑 子 亥

丁 乙 乙 甲 母

亥 未 亥 子 親

91 81 71 61 51 41 31 21 11 01

乙 丙 丁 戊 己 庚 辛 壬 癸 甲

丑 寅 卯 辰 巳 午 未 申 酉 戌

위의 女性은 天主敎 쪽에 뜻을 두고 10年 넘게 宗敎 쪽에 工夫를 했다고 한다.

이러하다가 健康問題로 39歲에 뜻을 접었다고 한다.

그 뒤 혼자 工夫하다가 瞑想과 哲學 쪽으로 工夫를 바꾸어 나갔는데 解答은 찾았다고 한다.

故로, 本人이 急하게 이르기를 "무엇을 얻었는냐! 빨리 말해라! 빨리!" 하고 멱살을 잡을 듯이 하니 女子가 빙긋이 웃으면서 解答이 없다는 것이 答이라는 것을 알았다고 한다.

故로, 本人이 다시 말하기를 "그래! 100年도 못사는 人間이 수억년 된 宇宙의 理致를 다 깨닫고 가기는 너무 짧은 시간이야! 그래! 그것이 너에게는 答 일 것이다!"라고 말하고 왜? 뜻을 이룰 수 없었는지를 運의 흐름으로 說明을 해주니 相當히 肯定的으로 받아들인다.

위의 女性은 아직 未婚으로 있다.

過去 職場이라고는 겨우 한번 다닌 적이 있는데 6個月 程度 다니고 그만둔 것이 社會生活의 全部였으며 修女院에서도 6個月 生活하다가 못 견뎌 나왔다고 한다.

그 뒤 繼續 父母 德으로 살아 온 것이 全部이다.

39 歲에 父親이 돌아 가셨으며 父親이 돌아 가시고 나서 父親이 물려준 韓屋과 財産으로 살아 가고 있다고 한다. 물려 받은 財産도 크지도 않은데 兄弟들이 財物을 貪한다고 한다.

특히, 그 중에서 男同生이 더 하다고 한다.

위의 女性은 하루 한끼씩 먹는다고 한다. 瞑想의 모임에도 다녔는데 그 모임에서 男子 두名이 至今도 안 떨어지고 具體的인 이야기를 하면서 매달리고 求愛를 하고 있다고 한다.

昨年 42歲에 陽曆 11月달인가? 陽曆 12月달인가? 집밖에서 男子와 멱살을 잡고 싸우게 되었는데 그래서인지 올 陽曆 4月말부터 大門을 부수고 돌을 던지는 行爲를 하고 어떤 때는 담을 넘어서 마당을 가로 질러 가는 것 같았다고 한다. 女子 혼자 사는 것을 아는지...누가 그런 짓을 하는지는 至今도 모르겠다고 한다. 故로, 至今은 무서워니 移舍를 해야 하나 그냥 살아야 하나 하는 問題로 찾아 온 것이다.

위의 女性은 왜 丑方에서 뜻을 내지 못했는가를 살펴보면 天地順逆論으로도 理解가 되리라 본다.

壬申 33 70 *吉↓

癸酉 34 71..............X O 地變 天通

또한, 위의 판도라箱子論으로 보면 賤에 屬하는 時期이며 天地順逆論에서 逆에 屬하니 綜合篇의 上昇인 陽을 싫어 하고 貴賤에 屬하는 時期이라 뜻을 이루기 어려웠든 것이다.

올해는 天剋地沖에 坐不安席이라...달이 대낮이니 겁도 많지 껄껄...

( 癸未年 戊午月 癸未日 未時 鑑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