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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녀별 행동양상 차이> 비다 식다 재다 관다 인다앱에서 작성

ㅇㅇ(175.116) 2022.02.07 14:27:01
조회 3885 추천 44 댓글 11

비다녀: “나” 
=>내가 행복하면 행복

(주의: 내가 행복하면 남도 행복할 줄 아는 
“나”밖에 모르는 답답하고 센척 오지는 이기주의
내가 짱이다 날 왜 싫어해 시팔 어떻게든 남을 사람은 남는다 
분위기를 맞추고 잘 보여야된다는 사고구조자체가 없고 
그 자체를 가식으로 치부해버림
동등을 외치면서도 갑을 하고싶어하는 소시오패스또라이
자존심이 몸전체를 지배함)

——————————————————————————-

관다녀: “남이 보는 나”
=>남이 나를 우러러보면 행복

(주의: 꼰대, 우월주의, 차별, 가식, 페르소나, 속 빈 강정,
명예를 쫓지만 사실 벌레 가득한 구정물, 극예민 불편러충)

——————————————————————————-

인다녀: “걔는 나한테 왜 그런 말과 행동을 했지? 의도가 뭐지” 
=>남이 나한테 잘 해주면 행복 (단, 댓가 안 바라고 아낌없이 주는 사랑이어야만함)

(주의: 꼬아서 오해 하는 스크류바 정병러, 공주병말기환자, 
피해자코스프레, 적 안 만드려고 티는 잘 안내지만 음침갑)

—————————————————————————————-

재다녀: “돈”
=>돈이 많으면 행복

(주의: 돈에 따라 행동함 돈만 많이주면 줏대 말아먹고 약아빠져서
돈 이외의 가치에는 거들떠보지도않는 인성제로 인간말종샊이
일제시대에 태어났으면 친일파 했을 확률 높음
재다녀는 사람탈을 쓴 ai 인공지능샊이
재다녀가 망하면 도와줄 사람 아무도 없고 인복을 지가 스스로 참)

——————————————————————————————

식다녀: “기분”
=>기분이 좋으면 행복 
(비다녀와 다른 점은 비다녀는 일관성은 있음 
비다녀기준 취미생활을 하면 일정하게 행복해 함
식다녀는 본인이 좋아하는 취미생활을 해도
그 날 기분이 안 좋으면 안 행복함)

(주의: 극단적기분파, 감정충, 호르몬의 노예, ADHD,
언제 터질지 모르는 다이너마이트, 걸어다니는 구설수,
책임감이라고는 없는 허세충, 무논리무지성빼액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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