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깡패집안 막내로 자라

정치깡패집안 막내로 자라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226) 2022.02.07 22:56:39

조회 66 추천 0 댓글 6

어렸을때는 부자로 살앗다는 이웃

나이든 부모님 다 돌아가시고

형제자매 다 출가장가 가고

각자 인생 찿아 사는데

어렷을때 내가 잘살았을때는
상대적 박탈감 들었을 동네 다른 이웃은
생각지도 못했던것을
내가 형편이 못사는 지경 겪어보니
후회되네

나는 아랫것들 일이나 시키면서
인형처럼 살줄알았는데

무당신줄 받아도 현실은 냉정하더라

나도 냉정하게 나만 알고 살기는 했지만 ,,,,

ㅡ어느 한남의 현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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