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의 왕쇠강약 신강 신약 왕상휴수사...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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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긴 남자 사주 특징이 뭐임? 작성자 : ㅇㅇ

일간의 왕쇠강약 신강 신약 왕상휴수사...txt앱에서 작성

ㅇㅇ(211.179) 2022.02.11 21:47:19

조회 442 추천 1 댓글 0

왕쇠강약(천간)

①弱: 관살을 보면 일간이 약이다.

②强: 재성을 보면 강이 된다(비겁이 있어야 신강이다. 일간은 비겁이 없으면 재성을 극하지 않는다).

③旺: 일간을 생하는 인성이 있으면 왕이다.

④衰: 일간이 생하는 식상은 쇠다.

천간의 신약신왕과 지지의 신왕신약을 따로 구분해야 한다.

천간이 신왕하면 내 능력을 활용하는 사람이다. 내 능력 전달이다.

천간이 재관이 많아 신약하면 남의 능력을 수용하는 것이다.

천간에 비겁이면 남의 영역 점거다(남의 사업장 활용하는 것 등).

왕상휴수사(지지)

예)甲木일간

①亥子丑(相): 甲木일간이 亥子丑을 보면 상대가 나한테 이롭다고해서 상왕이라 한다.

지지가 相이면 내 실력에 보탬이 되는 사람이 있다. 내 실력을 대신해줄 실력자가 있다. 내가 공부를 안해도 나한테 상표권 빌려주는 사람, 자격증 빌려주는 사람이 있다.

②寅卯辰(旺): 내가 나한테 이롭다. 내가 실력도 만들고 능력발휘도 해야 한다.

③巳午未(休): 내가 상대한테 이롭다. 전달법. 인력.

④申酉戌(死): 나한테 이롭지 않다.

金이 쳐들어오면 지지가 근왕하면 내가 하고 相이면 아버지 시키고 休가 있으면 사람을 시켜라. 천간은 자기 노력으로 만들어지지만 지지는 그러한 관계가 있다. 만약 천간에 식상이 있으면 남 시키지 말고 자기가 해야 한다.

지지에 巳午未가 있으면 부인시키면 되고 申酉戌이 있으면 나한테 시키는 사람만 있다.

⑤辰戌丑未(囚): 囚地는서로 다투어서 뺏기느냐 빼앗느냐 하는 공유지 같은 것이다.

일간이 비겁이 없으면 강행을 하지 않는다. 비겁이 있으면 재성을 극하러 간다. 그러니 空海가 내 것이 될 수 있다. 비겁이 있어야 내 가게 앞에다 물건 내놓고 판다. 비겁이 있으면 남의 것은 다 내 것이다. 강행자들이다.

경쟁을 통해서 가지는 것. 丑(공해권), 未(영공권), 戌(재물), 辰(사람)등을 차지하러 가는 것이다. 囚는 누구나 가질 수 있는 것을 누구나 가질 수 없고 경쟁을 통해서만 가질 수 있는 거다. 개입, 점거할 환경이 있다.

일간 임상을 할 때는 천간의 왕쇠강약과 지지의 왕상휴수사를 잘 판단해야 한다.

천간은 신왕이고 지지는 신약한 사람이라면 능력은 폭증하는데 환경은 열악하다.

천간은 신약한데 지지는 왕상휴가 가득하면 능력은 없는데 나대신 일해 주는 사람이 있다는 뜻이다.

임상1

丙乙戊甲

子巳辰寅乾

(1)왕쇠강약

①왕⒳: 타의 의견을 수용한다.

②쇠(o): 내 능력을 활용한다.

③강(o): 재성에 대처해야 한다. 타업체에 관여하여 생존하다.

④약⒳

재성을 대항하기 위해 수용법보다 활용법을 쓴다. 활용할 때 상관을 쓴다. 활용하는 것으로 쓰려니 겁재를 사용한다. 즉 타인의 능력을 활용한기 위한 개입으로 활용한다.

개입을 상관으로 하는데 인성으로 왕하지 않으니 허가를 받지 않는다. 무허가다. 그러니 상관을 식신처럼 쓴다. 동의만 구하는 무허가다.

(2)의식세계

천간에 財官이 왕하지 않다. 남의 의견이 내 의견으로 전환이 안 된다. 천간에 인성이 없으니 남의 의견을 수용하지도 않는다. 식상으로 할 말은 다 한다.

관계로 말하면 財官이 형성되지 않으면 나에게 일시키는 사람이 없다. 성격으로 말하면 내 의식을 지배하는 사람이 주변에 없는 것이고 직업으로 말하면 과중과로하지 않는다.

일간이 신태왕하니 자의식 폭증이다. 이런 사람한테는 “남에게 공덕을 쌓아보세요 그리고 남의 말을 수용해보세요” 라고 말해줘라. 귀를 열고 들어라.

(3)왕상휴수사

천간의 신왕신약에서 부족한 것을 채워 줄 인연을 왕상휴수사에서 찾아야 한다. 弱(관성)이 없으니 내가 환경에서 시키는 것을 말 듣지 않는다. 인성이 없으니 능력을 만들어본 적이 없다. 지지에 相(인성)이 주변에 환경에 동화되어서 수용하는 사람이 있다.

천간에 弱(관성)이 없는 것을 대처해야 하니 死地를 찾아야 한다. 이 사주는 관살이 천간에도 없고 지지에도 없다. 타인의 의견에 내가 동화되지도 않고 주변에서 나한테 일시키는 환경도 만나지 못한다.

(4)대처방법(일간의 억부용신)

재생관되지 않고 재성만 있으니 재성에 대처하면 된다. 재성을 취하는데 겁재를 써야 한다. 개입을 해야 한다. 겁재가 억부용신이다.

재관이 왕하지 않으니 일간을 보호할 필요가 없다. 일간을 활용해야 한다. 상관을 보호용이 아니라 활용용으로 쓰고 있다. 법을 어겨가면서 하면 된다. 무허가로 하면 된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jamidus&logNo=222391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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