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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 토3개 깔았는데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11.245) 2021.09.20 23:50:20
조회 270 추천 6 댓글 8

평범한 인생은 글렀다.
이미 남들에게 평생에 한번
일어날까말까한 일들
무더기로 겪음...
지금이 사형살걸리고 대운도
토기둥에 세운도 토지지라
정말 힘든 시기인 것도 맞긴해.
스님되고 싶은 생각을 자주하지만
그냥 집에서 은둔하고 지내고 싶은게 더 큼.
그 세계도 피곤할 거 같음...
지친다
수목운 들어오면 그나마 숨통트이고
특히 목기운 강하면 토의 번잡함이
잠시 해소되고 평범한 사람이 된듯
일상의 행복이 느껴짐.
고작 월일운으로 들어와도 대세운빻아도
그렇더라... 다음달 무술월이라
은둔하며 요가명상만 해야겠다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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